제주의 역사와 문화 (중간/기말) 제주대학교 이러닝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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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주의 역사와 문화 (중간/기말) 제주대학교 이러닝 A+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2. 제주의 문화유산과 세계자연유산

3. 제주도 선사문화의 변천

4.고려의 탐라지배와 삼별초의 대몽항쟁

5. 원 간섭기의 제주

6. 조선시대 제주의 행정 구조

7.조선시대 왜구의 제주 침입과 방어

8. 조선시대 유배인과 제주

9.조선시대 제주 교육과 과거실시

제주세계자연문화유산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문화콘텐츠 활성화 방안
1. 설문대 할망이 들려주는 제주도 세계자연문화유산
2. 제주세계자연문화유산에 대한 문화콘텐츠 활성화 방안

본문내용

지구별 활용 계획은=핵심사업으로 한라산 체험 트레일 조성, 만장굴 재정비 및 탐방프로그램 개발, 성산일출봉 입구 재정비가 제시됐다.
특히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와 관련 공개 동굴은 탐방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비공개 동굴은 간접체험방식으로 활용된다.
벵뒤굴의 경우 공개 가능성을 검토한 후 시범 공개 기간을 거쳐 게임을 통한 출구 찾기 등 미로동굴을 활용한 탐방 프로그램 운영, 입장객수 제한, 고가격정책 등이 제안됐다.
만장굴은 새로운 탐방로를 개방, 철저한 예약시스템과 해설가 동행을 통한 모험의 장소로 프로그램이 확충된다.
비공개동굴과 관련 가상체험관 조성, 용암동굴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 발굴, 주변 바다를 연결하는 탐방루트 조성 방안 등이 제시됐다.
그런데 용천동굴 일부 구간에 대한 개방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지속적인 물리탐사 등을 거친 후 검토될 전망이다.
성산일출봉 지구에 대해서는 테마별 체험코스, 화산쇼 등 이벤트 신설, 주차장 이전 및 자연유산 교육문화공원 조성 등이 제시됐다.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 건립과 관리 재단 설립은=3개 유산지구를 유기적으로 연계할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주 화산섬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창출할수 있는 유산센터 건립 필요성이 강조됐다.
유산센터 입지 선정 적정성 기준으로는 외부 접근성, 지구간 연계성, 상징성, 등재 기준, 추가 등재 가능성, 지역균형발전, 갈등 발생 최소화, 주변 자원 등이 제시됐다. 이에따라 앞으로 3개 지구 중 1곳, 또는 제3의 장소 등 어느 곳에 들어설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산지구에는 탐방안내소, 마을에는 마을안내센터 등이 구상되고 있다.
유산자원 연계관광 활성화 방안으로는 연계코스 개발, 통합 입장권 도입 등이 제시되고 있다. 테마 기념품 제작 및 아뜰리에 조성 방안, 유산지구내 선흘.선인분교장 등을 활용한 세계자연유산학교 운영 방안 등도 제안됐다.
관리체계 정비 계획으로는 정부 예산과 지방정부 출연금이 지원되는 재단 설립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6일 오후 2시 도청 4층 대강당에서 이 연구용역과 관련 2차 중간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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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세계화 시대에 알맞게 인터넷과 방송매체를 대대적으로 활용하여 내국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을 사로잡을 필요가 있다. 이미 다른 지역에서는 이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여념이 없다.
경남·부산·울산 "대만 관광객을 유치하라"
22∼25일 '2009대만국제관광박람회' 설명회 개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대만 관광객 유치 활동 전개
경남과 부산, 울산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만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적극적인 공동마케팅을 실시했다.
경남·부산·울산 동남권을 대상으로 하는 기획상품을 오는 9월중 개발, 시판할 예정이어서 남해안시대의 핵심사업인 문화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울경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립한 동남권관광협의회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관광홍보단을 구성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2∼25일 '2009 대만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행사장 홍보부스 운영, 현지 여행사 부스를 방문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이번에 열린 대만국제관광박람회는 현지인들의 국내외 여행상품 판매 및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지난 2007년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높은 입장료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박람회에는 지난해에 비해 2만 명이 늘어난 13만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남권관광협의회는 한류의 주역인 겨울연가, 대장금 등 드라마를 통해 한국에 대한 호감이 높고 눈(雪)과 겨울스키 관광을 선호하며 화려한 벚꽃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분위기를 감안한 틈새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홍보마케팅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였던 경남 외도와 부산 불꽃축제,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사진 등을 전시함으로써 방문 관광객들의 기념촬영장으로 활용돼 대만 언론사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동남권관광협의회는 대만 최대의 메이저급 여행사인 강복, 웅사, 찬성, 산부, 봉황여행사 등 100여개 홍보부스를 방문해 동남권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 기존 서울·제주도를 중심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한 강복, 웅사여행사의 경우 동남권관광 기획상품을 9월중으로 개발·시판하기로 했으며 인터넷에서 동남아시아를 주 관광상품으로 판매중인 찬성여행사는 여름부터 겨울 스키시즌까지 매일 출발하는 패키지 상품을 개발, 1,000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객을 동남권에 유치하기로 했다.
특히 트레블 리치(Travel Rich), TTN 신문사는 동남권에 대해 정기적인 관광기사 게재와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 그동안 서울에 편중된 한국관광을 동남권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 홍보부스 운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방한 및 부산,울산, 경남의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해 대만 주요 언론과 여행사들의 관심을 이끌어 낸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서울의 경우 호텔 및 항공수용 능력이 한계에 이르렀지만 쇼핑, 숙박 여건이 양호한 동남권이 대안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경남도는 이번 대만 관광홍보 마케팅을 계기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가야문화 등 수많은 역사문화 유산과 세계굴지의 조선산업 등 훌륭한 관광자원에 대한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남해안시대 핵심사업인 문화관광산업을 발전시켜 동북아 관광허브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남권관광협의회는 지난 2001년 7월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지사와 해당 시·도 관광협회장 및 관광관련업체, 관광전문인 등으로 구성해 관광객 유치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창립했다.
협의회는 국내·외 공동 관광판촉 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비롯해 광역관광루트 개발 ▲관광정보 교환 ▲관광상품 공동개발·판매 ▲관광인 상호교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회장은 임기 1년으로 각 시·도지사가 윤번제로 맡고 있다.
출처 : 경상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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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14
  • 저작시기2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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