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도시계획 개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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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왕십리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도시계획 개발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ㆍㆍㆍㆍㆍㆍㆍㆍㆍ1
1.왕십리 뉴타운을 주제로 정한이유ㆍㆍㆍ1
2.왕십리의 과거와 현재 입지조건ㆍㆍㆍㆍ1

Ⅱ 본 론ㆍㆍㆍㆍㆍㆍㆍㆍㆍ3
1.뉴타운 사업의 개념과 배경ㆍㆍㆍㆍㆍㆍ3
2.언론의 반응 및 주민들의 반응ㆍㆍㆍㆍㆍ5
3.뉴타운 사업의 진행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9

Ⅲ 결 론ㆍㆍㆍㆍㆍㆍㆍㆍㆍ12
1.왕십리 뉴타운 계획의 이슈ㆍㆍㆍㆍㆍㆍㆍ12
2.반성과 과제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12

본문내용

재 폭 12m(길이 570m)에서 30m로 확대해 상업시설을 더 많이 지을 수 있게 됐다.
성동구청은 구역 내 660여개 기계·금속 업종은 외곽으로 옮겨지고 외국인 투자회사나 벤처단지 등을 첨단업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청계천변 1구역에는 25층 높이의 주상복합이 들어선다.
뉴타운 내 남북을 횡단하는 폭 30m, 길이 500m의 보행 가로공원이 조성되고 어린이공원·쌈지공원 7곳, 중앙광장 1곳과 초등학교 및 인문계 병설 중·고등학교 1곳이 각각 들어선다. 길음뉴타운과 마찬가지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건물 외관이나 옥탑 높이, 가로시설물이 등이 통일감 있게 지어진다.
왕십리뉴타운은 주변에 개발 호재가 많아 입주 시점인 2011년에는 생활여건이 더 좋아질 것 같다. 부족한 상업시설 등을 이용하기 위해 멀리 나갈 필요 없이 주변에서 해결할 수 있다. 인근 왕십리 민자역사에는 100여 개 브랜드가 모인 패션 쇼핑몰 ‘엔터6’, 국내 이마트 중 가장 큰 왕십리점이 입점해 있다. 스크린이 20개에 달하는 CGV 극장, 골프연습장, 워터파크, 푸드코트 등의 편의시설도 갖춰졌다.
성동구청은 청계천과 왕십리를 지나 서울숲까지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고 왕십리 건너편의 행당도시개발지구에는 한강르네상스사업과 연계한 여객선 선착장에 고급 주상복합건물과 편의시설을 짓기로 했다. 왕십리뉴타운, 개발중인 성수동 일대 아파트와 함께 성동구 일대가 고급주거단지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혐오시설로 꼽히던 중랑물재생센터(80만㎡)의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해 주거환경도 나아질 것 같다. 교통여건도 좋아진다. 분당선 연장 2단계 구간인 왕십리~선릉 간 6.6㎞ 노선이 개통되면 왕십리역에서 선릉역까지 소요 시간이 15분으로 단축돼 강남권 진입이 쉬워진다.
1~3구역 상반기 분양
왕십리뉴타운은 올해 서울에서 일반분양 되는 단지 가운데 주택수요자들의 상당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모두 4월 분양 예정이다. 전체 5000여 가구 가운데 일반분양물량은 1~3구역 합쳐 1934가구다. 단지 규모가 비슷한 아현뉴타운(4213가구)에서 533가구가 일반분양 되는 것과 비교하면 일반분양분이 적지 않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계약 후 팔 수 있다. 왕십리뉴타운은 총 3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 중이다. 1·2구역은 관리처분인가가 승인됐고 3구역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상태다. 동절기라서 1·2구역의 경우 철거작업이 내년 초에 시행된다.
1구역은 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삼성물산·GS건설이 공동으로 짓는다. 총 1702가구 83~182㎡로 60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상 25층으로 지을 계획이다. 2구역은 1136가구 중 80~192㎡ 50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시공업체는 1구역과 같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은 3구역은 2101가구 중 79~231㎡ 829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투자포인트 / 조합원 입주권 매력 많아
중개업소에선 실수요자라면 경쟁률이 치열한 일반분양을 받기보다 조합원 입주권을 배정받을 수 있는 지분 구입을 추천한다. 경기침체로 지분 값이 내린데다 로열층ㆍ동을 배정 받을 가능성이 크다.
조합과 중개업소에서 추산하는 109㎡의 예상분양가는 6억3000만~6억5000만원 선이고 조합원 분양가는 5억8000만~6억원선이다. 하지만 최근 재개발ㆍ재건축단지의 청약률이 신통치 않아 일반분양가는 1000만~3000만원 정도 낮게 책정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하반기부터 매수세가 붙지 않아 지분거래는 뚝 끊겨 가격이 조금 내렸다. 인근 골드공인(02-2297-1005) 관계자는 “조합원 지분의 동ㆍ호수 추첨은 내년 4월 일반분양하기 전에 하는데 동ㆍ호수 추첨이 끝나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돼 실수요자라면 지금 구입하는 게 더 싸게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대지지분 20㎡ 미만 소형 다세대주택은 3.3㎡당 4000만~5000만원 선이고 20㎡ 이상~60㎡ 미만의 지분값은 3.3㎡당 3000만~3500만원 선이다. 60㎡이상 대형 지분값은 2000만~3000만원 선이다. 109㎡을 배정받을 수 있는 대지지분 20㎡는 2억9000만원으로 추가부담금 2억9000만원까지 감안하면 총 구입비용은 5억8000만원이다. 대지지분 50㎡는 6억8000만원 선으로 148㎡를 배정받는다면 추가부담금을 2억원 정도 내야 하기 때문에 총 구입비용은 8억8000만원 정도다.
가장 교통 여건이 좋은 3구역이 1~2구역보다 선호도가 높아서 매물이 적은 편이다. 3구역에만 주상복합아파트가 지어진다. 조망권을 원한다면 1구역을 편리한 교통여건을 따진다면 3구역을 추천한다. 청계천과 맞닿아 있는 1구역이 다른 구역보다 조망이 좋은 편이다. 3구역은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이 바로 앞에 있어 교통여건이 가장 좋다.
현장에선 "도심까지 30분…이만한 단지 없어"
상훈공인 엄상민 대표
시내 접근성이 좋아 내년 4월로 예정된 일반분양때 높은 청약률이 기대된다. 서울시내 직장을 가진 사람이라면 30분 내 출근할 수 있는 교통의 허브다. 서울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은 걸어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왕십리역은 2·5호선, 중앙선을 갈아탈 수 있다.
분당선 연장 2단계 구간인 왕십리~선릉 간 6.6㎞ 노선이 개통되면 왕십리역에서 선릉역까지 가는 시간이 15분으로 단축돼 강남권 진입이 쉽다. 차를 이용하면 난계로와 무학로, 왕십리길, 청계천로를 이용해 손쉽게 도심과 강남으로 이동할 수 있다.
교통여건이 좋은 지역은 부동산시장이 활황일 때는 큰 인기를 끌고 요즘처럼 상황이 안 좋을 때도 가격 하락폭이 적은 편이다. 다만 뉴타운 입지가 도심 한복판이어서 은평뉴타운처럼 입지가 넓은 편이 아니라 편의시설이 부족한 편이지만 왕십리민자역사가 생기면서 불편했던 점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
평지에 있고 일부 아파트에선 청계천 조망권도 확보된다. 성동구에 없었던 남자고등학교를 포함해 총 3개 학교가 들어서 다소 약점으로 지적됐던 교육여건도 개선된다. 직장 다니기 편하고 수요자가 꾸준한 지역이라서 이사 갈 적에도 매매거래도 쉬워 실수요자라면 고민할 필요가 없는 지역이다. 웃돈도 많이 내려 부담도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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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15
  • 저작시기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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