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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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식량안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식량안보란 무엇인가
<정의>
<식량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식량체계(Food System)의 특성>
2..현재의 식량부족상황 어떠한가?
3..식량문제 원인
<식량수요의 급증>-Demand for Grain Soaring
<농지부족의 심화>-Land Hunger Intensifying,
<물 부족의 확산>-Water scarcity Spreading,
<토지생산성의 한계>-Rise in Land Productivity Slowing
4..세계식량안보에 대한 전망은 어떠한가?
5..세계식량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경제적 요인.
6..식량안보의 개념과 전략
7..식량안보를 위한 조치
<식량의 가용성>-(availability)
<식량에 대한 접근성>-(accessibility)

*참고*
식량대란문제를 다르고 있는 신문기사 스크랩

<결론>

본문내용

특화하여 농산품을 수출하는 입장이 되어있다. 이것이 양차대전을 경험하면서 터득한 선진국의 식량안보 논리가 낳은 산물이다. 그 결과 식량문제에 처한 상황에 따라 지구촌은 몇 개의 권으로 대별된다. 세계최대의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변모한 EU를 포함한 선진권은 과잉 생산되는 식량을 지속적으로 처분할 수 있는 수출시장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 농업국으로 지칭되던 대다수의 중진국 및 저개발국들은 만성적인 식량수입국이 되어 지속가능한 식량확보에 고민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아예 구매력이 없는 절대 빈곤국의 국민들은 기아선상에서 주권의 신성함을 논할 기력도 없이 식량원조만을 기다리는 신세가 되어있다. 그 절대빈곤국권의 상위에 북한이 포함되어 있는가 하면, 현재 우리 남한은 세계 최하위의 낮은 식량자급률과 국제통화기금(IMF) 관리 체제하에서 사회전체가 실업문제로 동요하고 있으니 실로 한반도의 실상은 위난 그 자체라 아니 할 수 없다.
속담에 '삼일을 굶으면 남의 담을 뛰어넘지 않을 자가 없다'고 했으니, 북한의 동태가 걱정이다. 이에 못지않게 과소비풍조에 젖어 살아왔던 탓에 작은 경제고통도 참아낼 인내력을 상실한 남한의 사회적 상황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혹자는 지금 한반도의 정세를 6.25전쟁이후 최악의 상태라고들 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일수록 가장먼저 챙겨야 할 것이 있다. 무엇부터 해야 할 것인가? 그것은 물론 생존의 안정보장과 직결되는 생활필수품중의 필수품인 식량의 확보일 것이다.
'식량' 모든 구성원 삶 지키는 마지막 보루
하지만 놀랍게도 우리의 식량사정은 말이 아니다. 일반곡물과 전분류, 서류, 두류, 참깨 및 유채류 등으로 구성되는 순수 식량류에 해당하는 농산물의 수입량만 해도 연간(1997) 약 1,430만 톤이 된다. 여기에 과일, 채소류 등을 합치면 2,100만톤이 넘는다. 좀더 실감나게 표현한다면 한국인 2사람 당 일년에 1톤짜리 1트럭분의 농산물을 수입해 먹고 있다. 즉, 지구촌 전체가 식량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여전히 1톤짜리 연간 2,100만 트럭의 농산물을 수입해 오면서 밥상의 3/4을 점령당한 체 태연자약하고 있다. 마치 IMF관리체제로 들어서기 직전까지도 흥청망청 소비하면서 태연했던 것처럼….
지금이야말로 식량의 실체를 정확하게 되새겨야 할 때이다. 아무리 식량자급률이 낮다고 외쳐도 위정자도 국민들도 거의 무관심한 것 같다. 그러다가 북한의 동태가 심상치 않다던가 이웅평사건과 같은 직접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사건이 일어나면 순식간에 쌀가게와 슈퍼에 식량, 라면, 건빵을 사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공자」께서는 이상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중원천하를 철환하던중 한때 쫓기는 신세가 되어 허기에 시달리게 되었을 때 제자중의 한 사람이었던「자로」가 말하기를 '뜻을 펼치려면 먹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도 먼저 먹거리부터 구할 것을 공자께 제안하자, 공자께서 대답하기를 '그것은 틀림없는 진실이다' 라고 응답했다.
한 국가든 혹은 작은사회이든 간에 올바른 지도자, 위정자라면 그를 믿고 따르는 구성원들의 기본적인 식량부터 챙길 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챙기는 안정적인 수단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식량이란 그 구성원의 삶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이기 때문이다.
(농약공업협회, 1998, 농약정보 7·8월호)
결론
지금까지 식량안보에 대한 정의를 비롯한 전반적인 전개 상황과 그에대한 바람직한 대안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역사적으로 볼 때 현시기의 특징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그것은 아마 식량공급과잉 시대에서 식량부족 시대로의 전황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60년 대와 70년대는 물론 80년대의 대부분에 있어서도 식량의 전세계적인 공급과잉은 일반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졌다.그러나 오늘날 식량의 공급과잉 시대가 이미 끝났다는 사실이 명백한 증거를 통해 뒷받침 되고 있다. 1950년부터 1984녀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였던 1인당 식량 생산량은 84년을 기점으로 전반적인 하향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런 상황에 돌입한 이후 앞으로25년 후면 농민들은 현재보다 약 39%증가한 79억 인류의 식량을 책임져야 할 것이다.
이와같이 위에서 살펴 본 거와 같이 현재 식량부족 현상은 간과할 수 없을만큼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그원인 으로는 <
식량수요의 급증>-Demand for Grain Soaring,<농지부족의 심화>-Land Hunger Intensifying, <물 부족의 확산>-Water scarcity Spreading, <토지생산성의 한계>-Rise in Land Productivity Slowing 으로 들 수가 있다.
이러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는 시급한 노력이 필요하다. 식량안보에 대학 조취로는 <식량의 가용성>-(availability) ,<식량에 대한 접근성>-(accessibility)에 근거한 해결 방법에 대해서 모색해 보았다.
위와 같은 관점에서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인류의 식량안보 확보전략은 식량의 가용성 확보보다는 식량공굽의 안정성 제고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식량공급의 안정성 제고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식량안보를 최소비용으로 달성한다는 차원에서 적절한 수준의 식량자급율이 설정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세계적인 식량안보의 달성을 위해 개도국의 무역촉진과 농업개발에 힘써 그들의 식량 가용성과 접근성을 제고 시켜주는게 전 인류가 살아가기 위한 일임을 위시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식량대란(실태와 극복방안) /한송1997/ 레스터 R.브라운
* 식량안보와 거시경제정책(Food Some Macroeconomic Dimensions) / 국제연합 식량농업 기구(FAO) 한국협회
* International Forum on Food Security For All / JOINTLY SUPPORTED BY THE FEACCC AND THE FARMERS NEWPSPAPER /~ OCTOBER 16.1996 SEOUL,KOREA
* Http://weedstory.com.ne.kr/rice/kimc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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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2.17
  • 저작시기2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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