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 체인점 성공신화

소개글

맥도널드 체인점 성공신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이 책을 읽고 느낀점

2. 외식경영의 핵심요인

3. 내가 몰랐던 외식업의 경영이야기

4. 일부 구절에 대한 코멘트

5. 미래의 레스토러터가 되고자 하는 나의 각오

본문내용

이기게 되었다. 옛날부터 습관적으로 나는 뭔가를 간절히 원하면 그것을 거울 앞에 써 붙여서 거울을 볼 때마다 다짐을 하곤 했었다. 나는 이 말을 믿으며 앞으로도 쭈~욱 믿을 것이다.
1976년 몬트리올에서 맥도날드 4000호 지점의 개업식을 가졌다. 레이는 세계 모든 지역 -일본에서 스웨덴까지- 의 사람들이 ‘황금빛 아치’를 볼 계획을 꿈꾼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맥도날드!!
“성공은 실패의 가능성과 패배의 위험을 무릅쓰고 얻어야 한다. 마루 바닥에 놓인 밧줄 위를 걸어가는 것은 상처가 아니다. 위험이 없으면 성취의 보람도 없다.”
최선의 방법은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것이다. 행복은 구체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부산물이다. 성공의 부산물이다.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개척자 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앞으로 나가는 것뿐이다.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우리의 옛 속담이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발돋움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5. 미래의 레스토러터가 되고자 하는 나의 각오
나의 꿈은 바리스타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기전만 해도 나는 그냥 바리스타가 되는 게 꿈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나는 세계적인 바리스타가 되는 것이 꿈이다. 레이크록이 작게 생각하면 작은 것에 머무르게 된다고 하였다. 이왕 할 거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고 큰 꿈을 안고 저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바리스타가 되고 싶다. 저 세계는 내가 생각한 것만큼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야지! 끊임없는 메뉴개발을 시도하여 색다른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끈기와 열정을 갖고 일을 해야겠다. 레이크록이 성공은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작은 것부터 꼼꼼하게 일처리를 하며 침착하게 일을 해야 할 것이다. 같은 과에 ‘이영란’이라는 애가 있는데 걔도 나랑 같은 바리스타를 꿈꾸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우스갯소리로 나중에 크면 서로 동업하자고 하였다. 지금은 그냥 농담처럼 한 얘기겠지만 설사 나중에 정말로 동업을 하게 된다면 서로 욕심만 내지 말고 조금씩 양보를 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일을 해서 크게 성공하여 맥도날드처럼 세계 곳곳에 우리 이름을 건 체인점을 내도록 해야지~ 꿈이 너무 큰 건가? 아니야. 꿈은 클수록 좋다고 했어~ 넓은 안목을 키우기 위하여 여러 나라들을 둘러보며 배움을 갈고 닦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돼야지. 그리고 레스토러터가 되면 많은 사람들을 만날 텐데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인간관계를 넓혀 나가야겠다. 레이크록은 같이 일하던 프레드 터너를 내 아들이라고 말하고 다닐 정도로 사람을 소중히 여겼다. 물론 프레드 터너가 일을 잘하기도 했지만 그 부하를 이 정도로 예뻐하고 아끼는 사장은 레이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 것 같다. 앞으로 레스토러터의 길을 걷게 될 나, 하장미는 맥도날드를 신화로 만든 레이크록의 끈기, 결단력, 통찰력을 본받아 제2의 레이크록이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아자!! 파이팅~

키워드

맥도날드,   외식산업,   체인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