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 (물과 건강)

목차

1. 서론

2. 본론
Ⅰ. 물과 우리 몸
1. 몸 속 물의 분포와 생리적 필요량
2. 인체 내 물의 흐름
3. 물의 인체 내 역할
Ⅱ. 좋은 물! 맛있는 물!
1. 좋은 물이란?
2. 맛있는 물이란?
3. 알칼리 환원수
Ⅲ. 물과 생활
1. 물을 잘 마시는 법
2. 건강한 물 습관 8가지
3. 아쿠아 슬림, 물 다이어트

3. 결론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있
다.
- 전기분해 알칼리수나 미네랄 알칼리 환원수를 복용할 경우 적절한 농도의 미네랄을 공
급하게 되어 수분 흡수를 정상적으로 유지시켜준다. 또 높은 pH의 알칼리수는 혈액의
점도를 떨어뜨려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써 변비가 없어질 수 있는 것이다.
- 알칼리 환워수가 변비에도 좋고 만성 설사에도 좋다면 일견 모순이 되는 듯 보인다.
이것은 알칼리 환원수가 인체 내에서 항상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⑤ 산성 노폐물 중화 (지방이 녹아 배출) 비만에 효과적
- 알칼리 환원수는 산성 노폐물을 중화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산성의 성질을 갖고 있는
여분의 대사산물들과 지방이 몸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혈액을 통해서 배
출 되는 것이다. 몸에 쌓여 있는 지방과 산성 노폐물들이 계면활성력이 높은 알칼리성
혈액에 의해 녹을 때 비로소 밖으로 배출될 수 있다.
-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하는, 일종의 부종이라고 볼 수 있는 현상은 물을 조금 마실
때 생길 수 있다. 물이 부족할 때 인체는 위기감을 느끼고 물을 세포 사이에 간직하려
고 하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신다면 인체는 물을 필요 이상으로 간직하려고 하지 않
기 때문에 부종이 사라질 것이다.
- 좋은 물을 마시면 수분 섭취량에 비례해 소병의 양도 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몸
구석구석의 세포가 활성화된다. 즉 알칼리 환원수를 마시면 체액의 산성화를 막아 다
양한 성인병을 예방하며, 특히 비만을 해결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⑥ 식곤증 해결
- 음식을 먹을 때나 위가 소화할 때 염산이 혈액과 섞여 혈액이 산성화 될 때 잠이 온다.
알칼리수를 마셔 일시적으로 pH를 일시적으로 올려주어 식곤증 해결. 알칼리수를 많이
마셔도 혈액의 pH는 위가 염산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일정하게 조절된다.
Ⅲ. 물과 생활
1. 물을 잘 마시는 법
- 땀을 많이 흘린 뒤,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지는 것은 좋지 않다. 물을 단숨에 들이키
면 차가워진 위를 따뜻하게 하려고 모든 혈액이 위로 몰리는 바람에, 집중력이 떨어지거
나 냉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땀을 많이 흘려 갈증이 날 때는 우선 천천히 한 잔 마
시고, 그래도 목이 마르면 쉬었다가 다시 한 잔을 마시는 방법이 안전하다.
- 생수는 뚜껑을 연 뒤에 24시간 안에 마시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또한 생수병은 입을
대고 마시지 않는다. 입에 닿는 부위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 커피가루를 물색깔이 약간 변할 정도만 넣어준다. 커피가루는 물을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고 향도 좋다.
2. 건강한 물 습관 8가지
1. 아침식사 때나 최소한 아침식사 전에 과일을 먹자.
(아무리 건조한 과일이라도 80% 이상이 수분이다.)
2. 과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침으로 수분이 많은 다른 음식을 먹는다.
(이런 음식 속의 수분은 빨리 소화되며 그 속의 활성물질들은 금방 혈약과 세포에 전달
되기 때문에 약 한 시간만 지나도 다시 허기를 느낀다.)
3. 비타민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채 반찬을 반드시 곁들인다.
4. 육류보다는 생선이 좋다.
5. 찌개나 국은 국물이 많다고 무난한 수분공급자는 아니다. 너무 짠 찌개나 국은 오히려
수분대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6. 오후에 먹는 간식도 수분이 많은 걸로 택한다.
7. 폭식을 하면 과다한 수분섭취가 이루어진다. 특히 폭식보다 더 나쁜 폭음은 수분균형에
치명적이다.
8. 야참은 되도록 먹지 말며 정 먹고 싶다면 차나 수분이 많은 과일을 먹자.
3. 아쿠아 슬림, 물 다이어트
- 아쿠아슬림, 즉 물을 이용한 살빼기는 세포학자들이 최근에 발견한 사실에 기초한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 21C 가장 무서운 질병이 된 비만. 현대인들의 가장 큰 관심이 다이어트임에도 불구하고
비만이 갈수록 삼각해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연 상태의 동물이나 식물은 비만이
없다. 그 이유는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유독 인간에게만 비정상적인
비만이 심해지도 있는 까닭은 왜곡된 식습관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식습관을 고치면
날씬한 몸 건강한 몸을 얻을 수 있다. 식습관의 핵심은 물이다.
1. 물을 마셔서 살을 뺀다.
- 물을 충분히 마셔준다. 물을 많이 먹지 못하는 사람은 평소에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야채로 보충하자.
2. 물에 들어가 살을 뺀다.
- 냉기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찬물에 샤워를 하거나 냉탕에 들어가는
것은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 사우나를 한 뒤에 한 시간이나 하루가 지나면 체내에 있는 ‘에너지 화로’라 뿔리우는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로 사용하기 위해 트라이글리세라이드라는 세포를 태우게 된다.
이로 인해 지방이 분해 되고 살이 빠지는 것이다.
3. 아쿠아 피트니스
- 물에서는 운동량이 두 배로 증가한다. 또 짧은 시간에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
에 물속에서 하는 20분간의 운동의 지상의 한 시간과 같은 효과를 낸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물속에서 앉고 일어서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다. 수중운동이 가지는 장점들은
근육발달과 지방분해 면에서 최고 20배나 빠르고 효과적이다.
- 아쿠아 워킹(물의 저항을 최대한 이용해 큰 보폭으로 걷는다), 아쿠아 조깅(물 속에서
뛴다), 아쿠아 점핑(물속에서 근육의 힘을 이용해 점프하면서 전진 또는 후진), 아쿠아
로빅(물 속에서 에어로빅을 하듯 같은 동작을 반복적으로 움직인다)
<결론>
<참고 문헌>
<현대인을 위한 식품과 건강> 최세영 지음 / 동명사
<식품과 현대인의 건강> 전희정 지음 / 지구문화사
<2003 물의 해 자료집>
<우리 몸은 두 가지 물을 원한다> 마미야 가즈끼 지음 / 혜인
<좋은 물 나쁜 물> 후지타 고이치로 지음 / 동방미디어
<생활단식 다이어트&건강법> 백승헌 지음 / 휴먼 앤 북스
<생명의 물 우리 몸을 살린다> 김현원 지음 / 고려원북스
<내 몸에 가까운 물> 하태규 지음 / 미토스북스
<내 체질에 약이 되는 음식 222가지> 김달래 지음 / 중앙생활사
<자연이 주는 최상의 약, 물> F.뱃맨겔리지 지음 / 동도원
<물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는 법> 클라우스 오버바일 지음 /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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