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소개글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책 속 인물들의 전략
4. 팀 효율 극대화를 위한 5대 선결과제
5. 감명 깊었던 점
6. 시사점 및 적용 방안

본문내용

주영, 이병철, 이건희로 나타났다. 리더가 되기 위해 우선적으로 결단력을 길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팀의 리더는 확고한 신념과 결단력으로 조직을 리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부분을 현실화할 때 발생되는 경영과 마케팅 전략을 다루고 기업의 최고 경영자에게는 인재를 등용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서로 당당하게 회사생활을 해가는 지혜를 주는 책이다.
몇 년전 알렉산더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아시아 정벌을 떠난지 8년째 되던 해 그간 묵묵히 따르던 부하들이 고향으로 이제 돌아가고 싶어하는 장면이 생각난다. 알렉산더의 원대한 꿈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부하들은 지칠대로 지쳐 그간에 전투에서의 승리에 대한 보상으로 고향의 가족과 편안히 살고 싶어한다. 다시 한번 알렉산더는 독려하고 설득하지만 늦어 버린 것이다. 결국 다음 전투에서 알렉산더는 큰 부상을 입고 귀향을 결정한다. 과연 내가 알렉산더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정보가 넘치고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삼국지 영우들의 지혜와 책략이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유비처럼, 때로는 제갈량으로 책임을 다하며 한마음, 한 뜻으로 열정과 열의를 갖고 매사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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