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마케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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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FC서울마케팅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위해서는 검색 포탈 사이트 네이버, 다음 등 많은 방문객이 찾는 사이트 메인 배너에 광고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광고일 것이다. 광고라는 것은 눈길 머무는 단 2초의 시간을 잡기 위해 하는 것으로 가장 많이 보는 것이 기억에 많이 남고 가장 효과 적인 광고가 될 것이다. 창의적인 광고보다 전략적 광고를 만들어서 소비자와의 접점인 매체와의 찰떡궁합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5) P.R(Public Relaton)
향후 관리 계획
현재 구단은 GS스포츠의 후원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그리고 박주영이라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단체이다. 그래서 구단은 대중과의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고, 신선하고 깨끗한 구단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사회 활동을 많이 하고, 국민들에게 항상 도움이 될 만한 것을 하고, 항상 앞서서 대외 활동을 많이 한다면 지금 대중과의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6) 기타 2P
1) Process
① 이벤트
ⅰ. ‘도전 110Km’ ‘캐논슈터를 뽑아라’
하프타임을 이용하여 슛을 하여 슛의 속도가 110Km를 넘으면 상품을 주는 이 벤트
ⅱ. ‘사랑의 프로포즈’
FC 서울이 9일 제주와의 후기리그 4라운드에 맞춰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숨 은 감정을 만인 앞에서 고백하는 ‘깜짝 프로포즈’이벤트를 개최
FC 서울의 사랑의 프로포즈 이벤트는 하프타임 때 전광판을 통해 사랑하는 연인에게 그동안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을 고백하는 깜짝 프로포즈 행사
ⅲ. 어린이날 이벤트 ‘선수들과 함께 달려요’
'선수들과 함께 달려요'는 FC서울의 선수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손을 잡고 ' 장애물 달리기' 등 여러가지 게임을 함께 하는 그라운드 이벤트
ⅳ. ‘도전 35m 롱슈터를 찾아라’
하프타임 시간에 경기장의 하프라인에서 공을 차서 골대 안으로 공을 넣어, 골로 연결 시키면 상금을 주는 이벤트.
- 향후 관리 계획
현재 구단은 여러 가지 이벤트를 계속해서 창출하고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 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벤트의 주된 목적도 가족, 연인 등을 위한 이벤트로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연결시켜주고 구단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함께 뛰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달려 왔다.
앞으로 지금 현재 상황에 안주 하지 않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어야 하고, 시각을 자극하는 이벤트와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발 해야 할 것이다.
2) People
FC 서울 명단
<감독>
이장수
<선수단>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드 공격수
김병지 곽태휘 최원권 박주영
원종덕 박정석 안태은 김은중
박동석 이민성 한태유 정조국
김호준 이기형 최재수 한동원
김치곤 이청용 최용수
김한윤 고명진 두두 외 4명
정성호 송진형
이광희 아 디
여효진 외 2명 히칼도
이을용
김동석 외 4명
- 향후 관리 계획
① 골키퍼
골키퍼의 경우 노련한 선수와 84년생의 어린 선수까지 두터운 층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출장 일수에 비해 실점이 대체적으로 많은 상황이고, 어린 선수들의 출장이 적기 때문에 실전 경험을 살려 주어야 한다.
② 수비수
수비수의 경우 선수들의 기량이 아직은 대체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이민성, 이기형, 김한윤 등의 기량과 노련미 있는 선수들이 있지만 나이로 인한 체력고갈이 우려되므로 이들 노장선수들의 채력 관리에 주력을 해야 할 것이다. 또 김치곤, 곽태휘 등 나이는 어리지만 청소년 대표경험이 있는 발전 가능성 있는 어린 선수들을 집중육성하고 노장 선수들과 어린 선수들을 이어 줄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면 전력 보강에 도움이 될 듯하다.
③ 미드필드
미드필드의 경우 15명이라는 많은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19세 이하 청소년 대회에서 이청용, 송진형 등의 어린선수들이 다양한 국제 무대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인적자원은 불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이들 중 장래가 촉망되는 어린 선수들을 집중 육성해서 미래의 박주영같은 대형 스타로 만드는 것이 상대적으로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④ 공격수
공격수의 경우 국내 다른 구단에 뒤지지 않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2005년 데뷔전을 치뤘던 박주영은 신인왕을 수상 하였으며, 김은중, 정조국 등의 어리지만 기량이 좋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히칼도라는 포루투갈의 용병을 영입하여 막강한 공격진을 이루고 있어서 관리만 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기량이 뛰어나며 노련미가 있는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 플레이를 영입해야 한다. 아니면 박주영 선수와 같은 신인을 발굴 하여 잘 관리하여 스타 플레이로 성장시킨 다면 구단이 배출하는 경기 자체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고, 이렇게 되면 자연적으로 이들을 보기 위해 구장을 찾는 관중은 더 많아 질 것이다. 그러므로 인적 자원을 잘 관리하는 것이 마케팅을 하는데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9. 맺음말
어느 한 단체나 조직을 운영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고, 고도의 전략이 필요하다. 현재 구단의 재정은 다른 구단에 비해 부유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투자를 해야 그 만큼 많은 수익과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조직이 계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구단의 현재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4P+P.R에 기타 2P(process, people)를 첨가하여 어떤 전략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런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왜 더 많은 부가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였는지, 현재 마케팅 활동에서 앞으로 어떻게 더 관리를 하면 지금 현재 상황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향후 관리 계획에 대해 살펴보았다. 앞으로 구단은 바로 앞에 보이는 이득을 생각하는 것 보다, 사회에 더 많은 공헌을 하고 고객을 더 생각한다면 분명히 더 좋은 구단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현재 구단의 모든 자원이나 전략을 지금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더 잘 관리하고, 이를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할 것이다. 아직 구단이 구단의 본 모습을 다 보여 주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현재 세운 마케팅 관리계획을 잘 실천한다면 구단안의 또 다른 모습을 더 큰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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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0.03.27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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