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가정예절(예의)의 필요성
Ⅲ. 가정예절(예의) 조부모에 대한 예절
1. 문안드리기
2. 어른의 의식주 예절
3. 어른 앞에서의 몸가짐
Ⅳ. 가정예절(예의) 부모에 대한 예절
Ⅴ. 가정예절(예의) 자식에 대한 예절
Ⅵ. 가정예절(예의) 부부간 예절
1. 부부의 공통 예절
2. 훌륭한 남편의 예절
3. 훌륭한 아내의 예절
4. 맞벌이 부부의 예절
Ⅶ. 가정예절(예의) 형제간 예절
Ⅷ. 가정예절(예의) 식사시 예절
1. 식사 방법
2. 식사 예절
Ⅸ. 가정예절(예의) 가족간의 경어예절
1. 지나친 존대는 실례
2. 야단 대신 ‘꾸중’ 써야
3. 상대에 따라 어미 달라
4. 부모는 대개 높여 말해
5. ‘아범’보다 ‘아버지’로
참고문헌
Ⅱ. 가정예절(예의)의 필요성
Ⅲ. 가정예절(예의) 조부모에 대한 예절
1. 문안드리기
2. 어른의 의식주 예절
3. 어른 앞에서의 몸가짐
Ⅳ. 가정예절(예의) 부모에 대한 예절
Ⅴ. 가정예절(예의) 자식에 대한 예절
Ⅵ. 가정예절(예의) 부부간 예절
1. 부부의 공통 예절
2. 훌륭한 남편의 예절
3. 훌륭한 아내의 예절
4. 맞벌이 부부의 예절
Ⅶ. 가정예절(예의) 형제간 예절
Ⅷ. 가정예절(예의) 식사시 예절
1. 식사 방법
2. 식사 예절
Ⅸ. 가정예절(예의) 가족간의 경어예절
1. 지나친 존대는 실례
2. 야단 대신 ‘꾸중’ 써야
3. 상대에 따라 어미 달라
4. 부모는 대개 높여 말해
5. ‘아범’보다 ‘아버지’로
참고문헌
본문내용
레 반상인 경우에는 자기 앞에서 먼 곳의 반찬은 옆사람에게 전해 받도록 하며 자기앞 음식은 옆사람에게 권하면서 먹는다.
-식사 중에 즐거운 대화를 가지는 것이 좋으며, 지나치게 말이 많거나 큰소리를 내거나 하지 않는다.
2. 식사 예절
-식사 전에는 꼭 손을 씻는다.
-바른 자세로 식사한다.
-감사하는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한다.
-여럿이 먹을 때에는 반찬을 집는 수저에 음식물이 묻지 않도록 주의하고. 집었던 반찬을 도로 놓지 않는다.
-수저를 놓은 때에는 국그릇 오른쪽에 숟가락과 젓가락을 차례로 놓는다.
-음식을 씹을 때에는 입을 다물고 씹으며, 음식 먹는 소리를 내지 않는다.
Ⅸ. 가정예절(예의) 가족간의 경어예절
1. 지나친 존대는 실례
용언이 여러 개 함께 나타날 경우 일률적으로 규칙을 세우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문장의 마지막 용언에 존경법 선어말 어미 ‘-시-’를 쓴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 밖의 용언에도 ‘-시-’를 넣을 수 있다. 용언마다 ‘-시-’를 넣는 것이 더 높이는 말이라고 생각하여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것은 옳지 않다. 지나친 존대는 도리어 예의가 아니고, 모든 용언에 ‘-시-’를 넣는 것이 항상 자연스럽지도 않기 때문이다. 존경의 어휘가 따라 있는 경우에는 언제나 존경의 어휘를 쓴다.
2. 야단 대신 ‘꾸중’ 써야
존대말을 잘 가려 쓰는 것도 중요하다. 요즘 흔히 ‘아버지한테 야단을 맞았다.’와 같은 말을 쓰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야단’은 어른에 대해서는 쓸 수 없는 말이다. 대신 ‘꾸중, 꾸지람, 걱정’등을 써야한다. ‘묻다’는 ‘여쭙다’, ‘말하다’는 ‘아뢰다(말씀드리다)’, ‘주다’는 ‘드리다’로 말해야 한다. 존칭의 조사 ‘-께서’, ‘-께’는 대화에서는 잘 쓰지 않고 ‘-이/가’, ‘-한테’등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용언의 ‘-시-’로도 충분히 높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께서’, ‘-께’등으로 높여야 한다. 또 존경의 어휘를 쓰지 않아야 할 자리에 존경의 어휘를 쓰는 것도 잘못이다.
3. 상대에 따라 어미 달라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따라 경어상의 등급이 달라지는데 이를 공손법이라 한다. 공손법은 문장의 끝에 나타나는 것으로, 대체로 ‘왔습니다’, ‘왔어요’, ‘왔소’, ‘왔네’, ‘왔어’, ‘왔다’와 같이 어미를 달리한다. 그러나 ‘고맙습니다’처럼 굳어진 인사말이 있는 경우에는 ‘고마워요’와 같은 말을 쓰지 않아야 한다.
4. 부모는 대개 높여 말해
아버지를 할아버지께 말할 때에는 높이지 않는 것이 전통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높여 말하는 것도 허용하였다. 가족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 부모를 말할 때는 언제나 높여 말하는 것이 바른 말이다. 남편을 손위 사람에게 말할 때는 낮추어 말한다. 손아래 사람에게 말할 때는 높여 말하고 회사 상사처럼 가족이외의 사람에게 말할 때는, 상대방의 신분이 확인되기 전에는 서술어에 ‘-시-’를 넣고 남편의 친구나 상사이면 넣지 않는 것이 무난하다. 불특정 다수에게 말할 때는 나이가 많을 때만 ‘-시-’를 넣는다.
5. ‘아범’보다 ‘아버지’로
시동생이나 손위 동서를 사돈 또는 사장어른께 말할 경우에는 ‘-시-’를 넣어 말하고 손아래 동서라면 넣지 않는다. 조카며느리는 친조카라면 ‘해라’를 쓰지만 촌수가 멀고 나이가 많으면 ‘하오’정도로 말한다.
참고문헌
김득중 - 생활예절 이렇게 한다, 교문사, 1995
김득중 - 실천예절개론, 교문사
남상해 - 예절학, 한영사
예절마당 http://www.ye365.or.kr/
정한규 - 신사임당이 들려주는 예절편, 서울 글수레출판사, 2001
홍남석 - 현대인의 생활예절, 서울 수문회관, 1990
-식사 중에 즐거운 대화를 가지는 것이 좋으며, 지나치게 말이 많거나 큰소리를 내거나 하지 않는다.
2. 식사 예절
-식사 전에는 꼭 손을 씻는다.
-바른 자세로 식사한다.
-감사하는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한다.
-여럿이 먹을 때에는 반찬을 집는 수저에 음식물이 묻지 않도록 주의하고. 집었던 반찬을 도로 놓지 않는다.
-수저를 놓은 때에는 국그릇 오른쪽에 숟가락과 젓가락을 차례로 놓는다.
-음식을 씹을 때에는 입을 다물고 씹으며, 음식 먹는 소리를 내지 않는다.
Ⅸ. 가정예절(예의) 가족간의 경어예절
1. 지나친 존대는 실례
용언이 여러 개 함께 나타날 경우 일률적으로 규칙을 세우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문장의 마지막 용언에 존경법 선어말 어미 ‘-시-’를 쓴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 밖의 용언에도 ‘-시-’를 넣을 수 있다. 용언마다 ‘-시-’를 넣는 것이 더 높이는 말이라고 생각하여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것은 옳지 않다. 지나친 존대는 도리어 예의가 아니고, 모든 용언에 ‘-시-’를 넣는 것이 항상 자연스럽지도 않기 때문이다. 존경의 어휘가 따라 있는 경우에는 언제나 존경의 어휘를 쓴다.
2. 야단 대신 ‘꾸중’ 써야
존대말을 잘 가려 쓰는 것도 중요하다. 요즘 흔히 ‘아버지한테 야단을 맞았다.’와 같은 말을 쓰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야단’은 어른에 대해서는 쓸 수 없는 말이다. 대신 ‘꾸중, 꾸지람, 걱정’등을 써야한다. ‘묻다’는 ‘여쭙다’, ‘말하다’는 ‘아뢰다(말씀드리다)’, ‘주다’는 ‘드리다’로 말해야 한다. 존칭의 조사 ‘-께서’, ‘-께’는 대화에서는 잘 쓰지 않고 ‘-이/가’, ‘-한테’등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용언의 ‘-시-’로도 충분히 높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께서’, ‘-께’등으로 높여야 한다. 또 존경의 어휘를 쓰지 않아야 할 자리에 존경의 어휘를 쓰는 것도 잘못이다.
3. 상대에 따라 어미 달라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따라 경어상의 등급이 달라지는데 이를 공손법이라 한다. 공손법은 문장의 끝에 나타나는 것으로, 대체로 ‘왔습니다’, ‘왔어요’, ‘왔소’, ‘왔네’, ‘왔어’, ‘왔다’와 같이 어미를 달리한다. 그러나 ‘고맙습니다’처럼 굳어진 인사말이 있는 경우에는 ‘고마워요’와 같은 말을 쓰지 않아야 한다.
4. 부모는 대개 높여 말해
아버지를 할아버지께 말할 때에는 높이지 않는 것이 전통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높여 말하는 것도 허용하였다. 가족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 부모를 말할 때는 언제나 높여 말하는 것이 바른 말이다. 남편을 손위 사람에게 말할 때는 낮추어 말한다. 손아래 사람에게 말할 때는 높여 말하고 회사 상사처럼 가족이외의 사람에게 말할 때는, 상대방의 신분이 확인되기 전에는 서술어에 ‘-시-’를 넣고 남편의 친구나 상사이면 넣지 않는 것이 무난하다. 불특정 다수에게 말할 때는 나이가 많을 때만 ‘-시-’를 넣는다.
5. ‘아범’보다 ‘아버지’로
시동생이나 손위 동서를 사돈 또는 사장어른께 말할 경우에는 ‘-시-’를 넣어 말하고 손아래 동서라면 넣지 않는다. 조카며느리는 친조카라면 ‘해라’를 쓰지만 촌수가 멀고 나이가 많으면 ‘하오’정도로 말한다.
참고문헌
김득중 - 생활예절 이렇게 한다, 교문사, 1995
김득중 - 실천예절개론, 교문사
남상해 - 예절학, 한영사
예절마당 http://www.ye365.or.kr/
정한규 - 신사임당이 들려주는 예절편, 서울 글수레출판사, 2001
홍남석 - 현대인의 생활예절, 서울 수문회관,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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