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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차례][제수][제수진설][기제사][차례의 개요][차례의 제수종류][차례의 제수진설][차례의 절차][차례와 기제사]차례의 개요, 차례의 제수종류, 차례의 제수진설, 차례의 절차, 차례와 기제사의 비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차례의 개요

Ⅱ. 차례의 제수종류
1. 과일열매
1) 대추
2) 밤
3) 감
4) 사과
5) 배
6) 호두
7) 다식
8) 은행
9) 포도
2. 나물
1) 시금치
2) 도라지
3) 콩나물
4) 고사리
5) 숙주나물
3. 어류
1) 명태
2) 문어
3) 오징어
4. 탕·떡
1) 탕(天,地,人)
2) 떡
5. 기타

Ⅲ. 차례의 제수진설

Ⅳ. 차례의 절차

Ⅴ. 차례와 기제사의 비교

참고문헌

본문내용

. 세월 흐름을 하루 또는 한해를 표현한 것이 가래떡을 썰어서 만든 떡이며 이 떡꾹을 먹게 되면 나이를 먹는다고 하는데 나이란 세월을 뜻하는 것으로 그 세월은 혼의 성장 세월이다.
5. 기타
(1) 신위는 전체 제사의 주체가 됨으로 우주원리의 1 완성의 의미를 뜻한다.
(2) 촛대 2,(국밥) 등은 2개를 의미하고, 음과 양을 뜻한다.
1번과 2번을 합하여 天 地 人 3이 된다.
(3) 탕은 3탕을 원칙으로 하고 어, 육, 체로하여 天, 地, 人 이라는 뜻이 있다.
원 칙
좌포우혜- 포는 왼편에 놓고 식혜는 오른편에 놓는다.
어동육서- 어류는 동쪽에 놓고 육류는 서쪽에 놓는다.
동두서미- 생선의 머리는 동쪽을 향하고 꼬리는 서쪽을 향하게 놓는다. 홍동백서(紅東白西) 과일이나 조과의 붉은 색은 동쪽으로 놓고 흰색은 서쪽으로 놓는다.
조률이시- 서편에서부터 대추, 밤, 감, 배, 순으로 놓는다.
Ⅲ. 차례의 제수진설
제수의 전설은 각 지방의 관습이나 풍속, 그리고 가문의 전통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가가례(家家禮)라고도 하며 ‘남의 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고 참견 말라’는 풍자적인 말까지 나오게 된 것이다. 제주가 제상을 바라보아 오른쪽을 동(東), 왼쪽을 서(西)라 한다. 진설의 순서는 맨 앞줄에 과일, 둘째 줄에 포와 나물, 셋째 줄에 탕(湯), 넷째 줄에 적(炙)과 전(煎), 다섯째 줄에 메와 갱을 차례대로 놓는다.
조율이시(棗栗以示) 왼쪽에서부터 대추, 밤, 감, 배의 순으로
홍동백서(紅東白西) 붉은 과일은 동쪽에, 흰 과일은 서쪽에
생동숙서(生東熟西) 김치는 동쪽에 나물은 서쪽에
좌포우해(左包右骸) 포는 왼쪽에, 젓갈은 오른쪽에
어동육서(魚東肉西) 생선은 동쪽에, 육류는 서쪽에
두동미서(頭東尾西) 생선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건좌습우(乾左濕右) 마른 것은 왼쪽에, 젖은 것은 오른쪽에
접동잔서(東盞西) 접시는 동쪽에, 잔은 서쪽에
우반좌갱(右飯左羹) 메는 오른쪽에, 갱은 왼쪽에
남좌여우(男左女右) 제상의 왼쪽은 남자. 오른쪽은 여자
Ⅳ. 차례의 절차
1. 점촉(点燭)
2. 분향강신(焚香降神) :- 제주재배(祭主再拜)
3. 강신외주(降神酒) :- 제주재배(祭主再拜)
4. 참신(參神) :- 일동재배(一同再拜)
5. 헌주(獻酒) :- 제주재배(祭主再拜)
6. 삽시정저(揷匙 正箸)
7. 대립(待立) :- 7~8분.
8. 낙시저(落匙箸)
9. 사신(辭神) :- 일동재배(一同 再拜)
9. 분축(焚祝) :-지방소각(紙榜消却)
10.철찬(撤饌)
11 음복(飮福).
Ⅴ. 차례와 기제사의 비교
차례(茶禮)때는 기제사(忌祭祀)를 받드는 모든 조상(祖上)에게 지낸다. 차례(茶禮)는 설날 또는 한가위(秋夕)날에는 집에서 지내고 한식(寒食)날에는 성묘(省墓)를 겸(兼)하여 묘지(墓地)에서 지내기도 한다. 차례(茶禮)에는 반갱(飯羹)을 차리지 않고 설날에는 떡국, 한가위(秋夕)에는 송편, 한식(寒食)에는 쑥떡이나 화전(花煎)을 차린다. 기제사(忌祭祀)에는 해(생선젖)을 차리나, 차례(茶禮)에는 혜(醯)(식혜) 건데기를 차린다. 차례(茶禮)에는 술을 한잔만 올리고 좨주(祭酒)를 않는다. 차례(茶禮)에는 삼적(三炙)을 한 번에 올린다. 차례(茶禮)에는 첨작(添酌)이 없다. 茶禮(차례)에는 闔門(합문) 啓門(계문)이 없다. 차례(차례)에는 茶(차)〔熟水〕을 올리지 않는다.
참고문헌
민속학회, 한국민속학의 이해, 문학아카데미, 1995
이삼식 외, 제례 및 성묘 실태와 변화방향, 생활개혁실천범국민협의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00
이민수, 관혼상제, 서울 : 을주문화사, 1975
이우성, 제사, 김영사
한국전통문화연구회, 가정의례백과, 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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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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