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남성전용 미용 향수 액세서리 의류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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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업(남성전용 미용 향수 액세서리 의류 전문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아이템 명

2. 설명

3. 이유 (기사 1.2가 포함)

4. 창업준비사항 및 비용

5. 시장환경 및 수익성 (인터뷰 4 기사 6이 포함)

6. 성공요소 (SWOT분석)

7. 홍보 및 마케팅전략 : 4P (Place Promotion Price Product)

8. 주요사례 (2가지)

9.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10. 기타

본문내용

비유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늘 꾸준히 성급하지 않게 한걸음씩 쌓아가고 있다. 스피디한 한국에서 이렇게 천천히 걸어간다는 게 우스울 수도 있지만, 단단하게 쌓은 이 기반은 더 큰 스타일로의 미래를 위한 워밍업이다. 내년에는 오프라인 2호점도 낼 생각이다.
우리 부부가 미국에서 얻은 결론은 하나다. 세상은 생각만큼 넓지만, 생각만큼 넓지도 않은 곳이라는 점이다. 비록 수십 년 후 겠지만, 언젠가 스타일로가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우리는 굳게 믿는다
사례 2)
남성미용실 `블루클럽`돌풍 정해진 사장
남성미용실 `블루클럽`으로 6년 만에 대박신화를 만들어낸 리컴인터내셔널의 정해진(43) 사장.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었지만 아무나 생각할 수 없었던 작은 발견. 미용실에 남성을 얹힌 아이디어는 `콜럼버스의 달걀`이었다. 블루클럽에서 시작된 질주는 6개 브랜드를 거느린 프랜차이즈사업으로 발전했다. 6년 만에 7000만원의 종잣돈이 매출액 1200억원대의 회사로 성장했다. 내년엔 코스닥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다른 대박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여전히 지치지 않는다. 좁은 국내를 벗어나 전 세계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래서 그의 말발굽 소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사장실에 가득한 말 조각상을 보면서 그는 `스마트와 질주`라는 말의 이미지를 오늘도 즐기고 있다.
나쁜 부자가 싫었다=정 사장은 나쁜 부자가 싫었다. 광고회사 시절 너무 나쁜 부자(?)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이런 불만은 창업에 대한 열망으로 이어졌다. "돈을 많이 번 사람은 많았지만 존경할 만한 분은 드물었습니다. 한 번 사업을 해서 좋은 사업가가 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다. 능력을 인정받으며 광고회사 국장까지 승진했지만 선배들의 퇴장을 보면서 10년 후 미래 모습을 장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애초부터 불나방처럼 덤벼들 생각은 없었다. 자신감도 있었다. 조금씩 특유의 도전의식이 맘 한편에서 싹텄다.
"남의 마케팅만 할 게 아니라 내 것을 직접해보자 생각했습니다. 14년간의 광고회사 생활을 통해 성공한 제품은 결국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 좋은 제품만 나오면 분명 성공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결심은 섰고 때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위기=때는 왔다. 1997년 12월. 평소 위기 자체를 즐기길 좋아하던 그에게 외환위기만큼 좋은 시기는 없었다. 과감히 사표를 던졌다. 가족과 회사동료 등 주위의 만류가 만만찮았다. 동료들과 돈을 모아 부동산사업에 투자했다 큰 실패를 한 이후 겨우 제자리를 잡을 시점이었다. 하지만 정 사장을 키운 건 8할이 위기였다. 광고회사 시절 까다롭기로 소문난 광고주들은 일부러 그가 맡아 처리해왔다. 위기를 자신을 키우는 디딤돌로 활용한 것이다. 위기를 먹고 성공을 토해냈다.
회사를 그만둔 후 남성미용실이라는 아이템을 잡는 데만 한 달이 걸렸다. 남성미용실을 한다고 하자 사표를 낼 때보다 주위 반대가 더 심했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었다. 하지만 그의 눈엔 틈새이자 성공의 길이었다.
"시장은 컸지만 지배하는 브랜드는 없더군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데다 누구나 접하는 생활 아이템이었죠. 이거다 싶었습니다."막상 창업을 위해 시장조사에 들어갔지만 쉽지 않았다. 국내에선 만족할 만한 자료가 없었다. 미국과 일본을 헤매고 다녔으나 남성미용실은 미국과 일본에도 없었다. 대신 미국의 헤어숍과 일본의 이발체인을 샅샅이 돌아다닌 뒤 한국형 창업에 접목해 들어갔다. 가맹점을 내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명확한 사업그림은 그려져 있었지만 남성미용실에 대한 주위의 확신이 없었다. 만나는 사람마다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일일이 설득해갔다. 그러기를 6개월. 마침내 98년 6월 18일 인천에서 `블루클럽` 첫호가 닻을 올렸다.
애초부터 눈은 세계를 향했다=1호점은 대성공이었다. 하지만 주변 업체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다. 주위 업체들이 가격을 담합해 저가공세로 들어오기도 했고 농성을 벌이는 일까지 있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구청에서는 남성미용실이라는 이름을 쓸 수 없다고 했다. `블루클럽`을 나이트클럽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 마당에 남성미용실이란 타이틀을 쓰지 못하는 것은 치명적일 수 있었다. 정 사장은 행정소송을 내 결국 승소했고 블루클럽은 본격적인 날개를 달았다. 하지만 작두 위에 선 무당처럼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살던 정 사장. 그만을 바라보는 직원들을 위해 절대 나약한 모습을 보일 순 없었다.
정 사장의 뚝심은 성공으로 돌아왔다. 1년여 만에 블루클럽 100호점을 돌파했고 2000년 8월 200호점, 2002년 9월 500호점, 지난해 12월 마침내 700호점을 돌파했다. 이 같은 초고속 성장은 최단기간 최다 가맹점을 열면서 업계 최초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지금은 가맹점이 750개가 넘었고 내년까지 110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중국에도 9개점, 미국에도 2개점을 냈다. 그는 애초부터 세계 진출을 가슴에 품고 있었다. 브랜드는 블루클럽이지만 회사명을 `리컴(licom)인터내셔널`로 지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licom은 1에다 느낌표(!)를 합친 신조어입니다. com은 회사. 한마디로 1등회사를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여기에다 국제적이라는 의미의 international을 덧붙였습니다. 한마디로 1등 프랜차이즈로 세계로 진출한다는 의지를 담은 것입니다."정 사장은 블루클럽 외에도 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더 있다. 여성컬러링 전문 미용실인 바이칼라, 외식 브랜드인 야미까사, 밥스파티, 돈앤치킨, 한의원인 오렌지한의원까지. 이런 창업은 평소 `거꾸로 생각하기`를 즐기는 그다운 발상이었다.
9.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http://www.jes2000.com/
http://www.newbiz.or.kr/
P.B.I 소호정보총망라 http://www.hisoho.co.kr
소자본창업비즈니스센터 http://www.chainexpo.co.kr
소호넷 http://www.sohoworld.co.kr
10. 기타
웹 기사내용들은 모두 프린터로 제출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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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22
  • 저작시기2005.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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