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염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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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치주염*

치주조직

1. 연령증가에 따른 치주조직 변화

치주염의 원인

1. 치태.(dental plaque)
2. 치석.(dental calculus)
3. 음식물의 잔사 (food debris)
4. 백질(materia alba)

5.착색물(stains)

6. 해부학적 이상

7. 식편압입 (food impaction)

8. 구호흡 (mouth breath.)

9. 치열부정(tooth malaligment)

10. 불량 치과시술

11. 흡연

임상적 증상과 양상

1. 사춘기전 치주염 (pre- pubertal periodontitis, PPP)

2. 유년형 치주염 (juvenile periodontitis)

3. 급속 진행형 치주염(rapidly progressive periodontitis)

4. 성인형 치주염 (Adult periodontitis, AP)

5. 난치성치주염.(Refractory periodontitis)

6. 임플란트 주위염 (Periimplantitis)

검사 및 진단

치주질환에 영향을 주는 원인

1. 연령:

2. 사회경제적 요인과 교육수준:

3. 성별:

4. 영양상태:

참고

본문내용

류에 이환되어 있는 구강성인병으로 , 성인의 치아상실을 초래하는 주범이다. 16세경을 전후로 발생하여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증가 양상을 보인다.
연령과 구강위생, 사회적 경제적인 조건과 교육수준, 식이 및 영양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 영향을 받는다.
우리나라의 경우 35%가 성인형 치주염에 이환 되어있다.
5. 난치성치주염.(Refractory periodontitis)
일반적인 치주치료에 반응을 하지 않아 치료 후에도 치주조직의 건강이 회복되지 않는 치주염을 말한다. 성인형 치주염의 약 8~ 14% 가량이 여기에 속한다.
6. 임플란트 주위염 (Periimplantitis)
임플란트 주위의 연조직 염증과 골소실을 나타내는 임플란트 주위 조직의 염증상태를 말한다. 임플란트 주위의 치태 관리가 부적절하거나 과도한 부하가 집중되는 경우 등에는 병적인 골흡수가 발생한다. 원인 요소가 제거 되지 않으면 결국 골흡수로 인하여 임플란트는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결국은 제거해야 한다.
검사 및 진단
병력 조사, 구강검사, 방사선 사진 검사 순서로 이루어진다.
필요에 따라 석고 모형이나 현미경 검사, 혈액검사 등 임상병리검사를 병행하기도 한다.
진단은 이 정보를 도태도 이루어진다.
치주질환에 영향을 주는 원인
1. 연령:
연령 증가에 따라 증가한다. 그 심도가 고령으로 갈수록 증가한다.
2. 사회경제적 요인과 교육수준: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치주질환의 유병율과 심도는 증가하며,
수입이 적을수록 치주조직의 건강도는 낮다.
교육수준이 높고 소득이 높을 수록 구강관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며
치료받는 것도 용이하다.
3. 성별:
남자가 여자보다 빈도와 그 심도가 높다. 20세 이전에는 차이가 없다.
4. 영양상태:
비타민 A. B. C. D, 칼슘, 인 등의 결핍 내지 부족은 치주질환 원인의
2차적 요인이다.
참고
치주염과 치은염은 어떻게 다를까요?
치은염-잇몸에만 염증이 생김, 치아는 흔들리지 않음
치주염-전체 치주조직에 염증이 퍼짐, 치아가 빠지게 됨
치아가 흔들리고 잇몸에서 피가 나는 것은 치아가 잘못 되어서라기 보다는 치아를 감싸서 지지하고 있는 잇몸(치은)을 비롯한 치주조직에 이상이 생긴다. 이러한 치주질환에는 먼저 잇몸(치은)에만 염증이 생긴 치은염이 있다. 이러한 치은염은 청결하지 못한 잇몸에 생긴 프라그가 원인으로, 프라그에 있는 세균이 일으키는 염증이다. 치은염의 일반적인 증세는 잇몸이 빨갛게 붓고 양치시 출혈이 있으며 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프라그는 세균과 음식찌꺼기, 점액물질이 섞여 침착 된 것이다.
치은염이 반드시 치주염으로 악화되는 것은 아니고 치은염은 치과에서 치료하면 쉽게 치료된다. 그러나 치은염을 환자가 심각하게 느끼지 않고 간과해 버리면 프라그 세균이 치주조직에까지 해를 입혀 치주염으로 악화되기 쉽다. 치주염이 되면 잇몸에서 피나 고름이 나오고 입냄새가 심하며 통증이 있다. 치아를 둘러싼 치주조직이 서서히 파괴되며 치아를 떠받치고 있는 치조골마저 붕괴되어 끝내는 이가 빠지게 된다. 치주염 치료는 변형된 치주 조직 형태를 수정하기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
건강한 잇몸은 산호색을 띠며 치아와 치아 사이를 꽉 채우고 있다. 그러나 잇몸이 손상을 입으면 잇몸이 붓고 적색을 띠게 됩니다. 또한 치아 사이가 벌어진다.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3번, 3분간의 양치질이 중요하다. 또한 치실을 이용해서 치아와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프라그를 제거해 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chlorhexidine(대웅 글루콘산클로르헥시딘 가글)은 양치질을 하지 않고도 프라그를 제거할 수 있어 특히 몸이 쇠약한 환자들의 구강 위생을 위해 좋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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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0.06.06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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