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병의 종류와 예방방법

소개글

구강병의 종류와 예방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치면세균막
2. 치아우식증(충치)
3. 치주병(풍치)
4. 부정교합(비뚠이)
5. 치아 마모증과 지각 과민증
6. 기타 구강병
7. 느낀점

본문내용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강병의 예방에 대한 내용 중 모든 곳에 빠지지 않았던 것으로서 예방의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바로 치면세균막(프라그)을 없애는 것이었다. 프라그를 없애는 것만으로도 치아우식증의 발생률과 치주병이 생길 확률이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지금까지 무언가를 먹고 이를 안 닦았던 것이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역시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니 지금부터라도 이를 닦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 같다. 칫솔만으로 이를 닦는 경우는 절반 정도만의 치면세균막이 없어진다고 한다. 치아와 치아 사이 그리고 보이지 않는 부분에 존재하고 있을 치면세균막을 없애는 것이 충치나 치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일 것이다. 이를 위해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해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다. 또한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치주질환, 충치 등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실 병원에 가는 것이 어찌 두렵지 않겠느냐 만은 어느 질병이든지 작을 때가 치료하기도 쉽고 금방 나을 수 있는 법이다. 구강병 역시 마찬가지인 것이다. 자각증상이 없고 아무 느낌이 없다고 방치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하지만 자각증상이 나타나고 이가 시려오는 경우에는 이미 증상이 많이 진전된 경우일 수 있다. 이렇게 적절한 시기를 놓치게 되면 결국은 치료를 받을 횟수도 치료비도 늘어나게 되는 안 좋은 결말로 다가서게 된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역시 철저한 예방과 적절한 치료가 건강한 잇몸, 건강한 구강건강을 위한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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