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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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니스-report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테니스의 역사
Ⅱ. 테니스 코트의 규격
Ⅲ. 용어 해설
Ⅳ. 코트의 총칭
Ⅴ. 점수, 규칙
Ⅵ. 그립(Grip)에 대하여
Ⅶ. 스트로크에 대하여
Ⅷ. 테니스 매너(The Manner of Tennis)
♠ 참고 문헌

본문내용

랫으로 공을 찍어 내리는 서비스로 보통 퍼스트(first) 서비스로 이용하며, 가장 빠른 스피드가 나고, 바운드된 후 깔리면서 빠르게 밀려간다. 그 중에서 특히 강하고 빨라 받기 어려운 서비스를 '캐논볼'이라 부르기도 한다.
(1)탑스핀 서버
공의 윗면을 강하게 감아 안정성을 주고, 또한 바운드를 크게 하는 서비스이다. 스핀의 강도와 스윙의 스피드에 따라 공의 스피드와 바운드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큰 바운드의 탑스핀 서비스로 상대의 백핸드 쪽을 공략하면 공격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 다.
(2) 슬라이스 서버는 탑스핀 서브보다 약간 옆면에 스핀을 주어 편하고 안전하게 넣을 수 있는 서비스이며, 사이드 스핀의 정도에 따라 코너로 빠지는 위력적인 서비스로 상대를 코트 밖으로 내몰 수도 있다.
6. 발리
날아오는 공을 바운드 없이 치는 스트로크을 발리라 한다.
▶ 로우 발리-네트를 넘어 낮게 날아오는 볼에 대하여 낮은 자세로 하는 발리.
▶ 하이발리-머리 위를 넘는 로브아닌 스트로크에 대하여 하는 발리
▶ 숏발리-맞는 순간 힘을 빼거나, 약간의 백스핀을 넣어 네트를 살짝 넘기는 발리로, 네트 넘어 살짝 떨어뜨린다 하여 '드롭 발리'라고도 한다.
▶ 앵글 발리-각을 깊이 주어 상대가 받지 못하게 하거나, 상대를 코트 밖으로 내모는 발리
▶ 로브발리-상대방의 머리 위로 곡선을 그리며 넘기는 발리
▶ 하프 발리-그라운드 스트로크과 발리의 중간쯤 되는 샷으로 바운드 되자마자 넘기는 발리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7. 스매시
스매시는 로브로 날아오는 볼을 바운드 없이 머리 위에서 처리하는 스트로크로 테니스 경기에서 가장 시원스런 스트로크이기도 하다. 하지만, 공이 높고, 곡선을 그리는 로브에 대하여 스트로크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어깨를 닫고, 왼손을 공을 가리키며, 옆걸음 으로 움직이어서 공의 정확한 낙하 지점을 잡고, 공은 앞쪽에서 임팩트 한다. 강하게 치기 위해 체중을 뒤로 옮겼다가 다시 앞으로 옮기는 동작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낙하지 점의 포착이 정확하지 못할 경우 공이 뒤에서 맞아 코트 밖으로 공을 날려보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항상 타점을 앞에 두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쉬운 로브 볼에 대해서는 플랫으로 강한 스트로크을 구사하고, 복식에서는 사이드 스핀을 이용하여 깊은 각을 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머리를 넘어가는 공은 강하게 타구하기보다는 손목을 이용하여 스핀을 걸어 넘기는 것이 안전하다.
8. 스트로크의 일반적인 순서
(1) 준비 자세
왼손으로 라켓을 목을 받쳐들고, 기마자세로 무릎을 굽히고, 빠른 반응을 위하여 뒤꿉치를 약간 든다. 시선은 항상 공을 향하여야 한다.
(2) 백스윙
상대방이 스트로크하는 순간, 공의 방향을 판단하고 라켓을 뒤로 빼며 움직인다. 빠른 백스윙과 공이 떨어질 지점을 정확히 예측하여 자리를 잡고, 공을 주시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3) 포워드 스윙
백스윙되어 정지되어 있던 라켓을 공을 향하여 출발시킨다. 몸과 팔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은, 물 흐르듯이 부드러운 스윙이 요구되며 라켓의 움직임과 함께 체중의 앞쪽의 축이 되는 발로 서서히 이동된다. 시선은 항상 공을 주시한다.
(4) 임팩트
공이 맞는 순간. 스피드 있고, 정확성있는 스트록을 원한다면, 임팩트 지점은 항상 축이 되는 발보다도 더 앞쪽에 두어야 한다. 맞는 순간에 라켓이 흔들리지 않게 손목을 유지하고, 라켓에 힘을 모은다.
(5) 팔로드로
임팩트 되었다고 스윙이 끝난 게 아니다. 진짜 스윙은 지금부터다. 임팩트된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무리함 없이, 그러나 자신 있는 스윙으로 밀어 준다. 공은 쳐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밀어 보내는 것임을 명심하자. 따라서, 어정쩡한 스윙이 아니라, 자신 있는 팔로드로가 중요하다.
(6) 리커버리
공을 쳐 보냈다고 다 끝난게 아니다. 넘어간 공이 다시 돌아올 때를 대비하여 빠르게 준비 자세를 취하고, 공의 위치와 상대방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대처할 준비를 한다.
Ⅷ. 테니스 매너(The Manner of Tennis)
1. 서로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한다.
2. 단정한 복장을 갖춘다.(테니스 복과 테니스 슈즈)
3. 자기 주변에 떨어 진 공은 자신이 줍는다.
4. 상대에게 공을 줄 때는 받기 좋도록 원바운드로 준다.
5. 담배를 물거나 껌을 씹으면서 코트에 들어가지 않는다.
6. 덥다고 상의를 벗거나 걷어올려 신체를 노출시키지 않는다.
7. 엔드체인지시(사이드체인지시)는 선배나 윗사람에게 먼저 길을 양보한다.
8. 엔드체인지시 땀을 딱거나 음료수로 목을 축이는 것은 허용되나 너무 오랜 시간을 끌지 않는다.
9. 윗사람과 시합할 때는 항상 먼저 코트에 나가 기다린다.
10. 시합이나 연습 전후에 항상 인사로서 예의를 갖춘다.
11.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
12. 심판의 콜이 없는 한 게임을 계속한다. 심판의 콜이 나오기 전에 "아웃" 또는 "폴트"라고 생각되어도 공을 잡지 않는다.
13. 선수는 심판의 판정에 순응해야 하며, 심판이 실수했을 경우 공의 자국을 찾아 심판에게 공손하게 공 자국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단, 흙 코트에서 가능)
14. 시합 중 관중이나 선수는 서브하는 선수 또는 리시브하는 선수에게 소리를 내어 방해해서는 안 된다.
15. 시합 중 공이 움직일 때는 관중은 절대 움직일 수 없으며, 엔드 체인지를 할 때 빨리 이동한다.
16. 네트를 넘어 가거나 누르지 않는다.
17. 상대 선수가 준비되었는가를 확인하고 서브를 넣는다.
18. 플레이 중 파트너에게 지나친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19. 자기 감정을 노골적으로 표출하지 않는다.
20. 관중은 시합하고 있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
21. 선수의 실수에 대해 야유하거나 박수갈채하지 않는다.
22. 부상 당했을 때에는 상대방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스스로의 태도를 빨리 결정한다.
23. 시합의 승패에 관해 자신이 책임진다.
24. 레슨이 끝나면 고마움을 표시한다.
♠ 참고 문헌
1.테니스 지도론(최신). 박인태 외. 교학연구사. 2003
2.테니스 아카데미. 박종욱 외. 대경북스. 2002
3. 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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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1.17
  • 저작시기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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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4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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