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디네이션에 대해서(포도주)

소개글

푸드코디네이션에 대해서(포도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와인의 종류

1.색깔에 따른 분류

①Red Wine
②White Wine :

③Rose Wine ::

2.단맛에 따른 분류

① 드라이 와인 (Dry Wine )

②미디엄 드아리 와인(Medium Dry Wine )
③스위트 와인(Sweet Wine)

3.식사용도에 따른 분류

①아페리티프 와인(aperitif wine)

②테이블 와인(table wine)

③디저트 와인(dissert wine)

4.탄산가스 여부에 의한 분류

①일반 와인(still wine)
②발포성 와인(sparkling wine)
5. 알콜 도수에 따른 분류

①일반 와인(still wine: 8-12도 내외)

②강화 와인(fortified wine: 18-20도 내외)

본문내용

스틸와인(Still Wine), 스파클링와인(Sparkling Wine) 등으로 나눌 수 있다.
①일반 와인(still wine)
일반 와인(Still Wine)은 일명 비발포성 와인이라고도 부르는데, 이것은 포도당이 분해되어 와인이 되는 과정중에 발생되는 탄산가스를 완전히 제거한 와인으로 대부분의 와인이 여기에 속한다. 그 색깔은 레드, 화이트, 로즈가 있으며 알코올 도수는 보통 11℃~12℃이고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에서는 보통 10℃~12℃이다. 맛은 단맛부터 쌉쌀한 맛까지 다양하게 있다.
②발포성 와인(sparkling wine)
Sparkling :: 발포성 와인인 스파클링 와인은 발효 도중에 생기는 탄산가스가 병안에 포함되어 있는 와인이다. 이때의 가스압력은 3-6 기압 정도이며 와인을 따랐을 때 거품이 생기며 기포가 떠오르게 된다. 스파클링 와인 중에서도 특히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것만을 샴페인이라고 부르는데, 이 샴페인과 이탈리아의 스푸만테가 대표적인 와인이다. 알콜 도수는 대체로 9-14%이다.
이러한 샴페인은 품위 있고 발포성이 있으며 축제에 쓰이는 특별한 타입의 와인이다. 좋은 샴페인은 포도의 신선함과 섬세함을 지니고 있다. 당도는 거의 없으며 약간의 산미가 충분히 균형을 이룬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다. 샴페인은 어떤 술보다도 품격 높은 명성을 지니고 있다. 그명성은 샴페인만이 지니고 있는 엄격하고 독특한 양조 특성에서 연유한다. 프랑스 법에는 "샴페인이란 프랑스 북부 지방에서 오랜된 전통에 의해 만들어지는 매우 특별한 발포성 와인"을 말한다. 샴페인은 흔히 축제의 술이라고 말한다. 세례받을 때, 명명식 때, 결혼식, 약혼식 등 어떤 종류의 축제에도 샴페인이 쓰인다.
샴페인의 맛은 온도가 중요한다. 화이트와인보다는 더 차게 해서 마시는데 샴페인의 온도는 4-6도가 적당하며 너무 차면 향과 맛을 제대로 느낄 수가 없다. 샴페인을 보관하는 장소는 지하 저장고가 이상적이나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므로 항상 서늘하고 신선한 장소에 보관되어져야 한다.
5. 알콜 도수에 따른 분류
①일반 와인(still wine: 8-12도 내외)
②강화 와인(fortified wine: 18-20도 내외)
강화 와인은 알코올 도수나 당도를 높이기 위해 발효 중 또는 발효가 끝난 후 블랜디나 과즙을 첨가한 와인으로서 셰리(Sherry)포트(Port)마데이라(Madeira)등이 대표적이다.

키워드

푸드코디네이션,   와인,   와인종류,   색깔,   단맛,   식사 ,   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