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의 인간탐구 윤리설- 생애, 윤리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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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크라테스의 인간탐구 윤리설- 생애, 윤리사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소크라테스의 윤리사상

1. 생애

2. 사상
1) 인간에 대한 탐구
2) 이성적 자각과 문답법
3) 지, 덕, 복 일치설
4) 영혼불멸설

* 참고문헌

본문내용

도둑질을 하는 것은 도둑질이 그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 즉, 무지에서 도둑질을 하는 것으로 본다.
그에게 있어서 실천의 문제는 지식의 문제로 귀착된다.
4)영혼불멸설
소크라테스는 영혼의 불멸을 확신하고 있다.
그는 죽음이 선인지 악인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사형선고를 받고 나서도 죽으러 가는 자신이 살기 위하여 그 자리를 떠나는 재판관들보다 더 행복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죽음이라는 것은 다음 두 가지 중 하나일 것입니다. 곧 죽음은 허무상태로서 전혀 감각을 가지지 않는 상태로 어지러운 꿈조차 꾸지 않는 숙면과 같은 것이라면, 죽음은 굉장한 소득일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죽음이라는 것이 다른 곳으로의 여행과 같은 것이라면, 사람들의 말과 같이 거기에는 모든 죽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나는 올바른 지식과 그릇된 지식에 대한 탐구를 계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와 마찬가지로 저 세상에서도 누가 지혜롭고 누가 지혜로운 체 하는 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저 세상에서는 질문을 하고 대화를 한다고 해서 사람을 사형에 처하진 않을 것입니다.”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각자 자기의 길을 갑시다. 나는 죽기 위해서, 여러분은 살기위해서, 어느 쪽이 더 좋은가 하는 것은 오직 신만이 알 뿐입니다.”
그는 지혜를 사랑하였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영혼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죽음은 최상의 행복이었다.
“곤란한 일은 죽음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불의를 벗어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불의는 죽음보다도 빨리 달리기 때문입니다.”
라는 신념을 토로하고 태연히 독배를 마신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한 답을 생각하게 하는 윤리학 자체의 정초로서 기록되고 있다.
*참고문헌
-김두헌, 서양윤리학사 (서울: 박영사, 1985)
-폴 테일러, 김영진 역, 윤리학의 기본원리, (서울: 서광서, 1988)
-미카엘 란트만, 진교훈 역, 철학적 인간학 (사울: 경문사, 1988)
-찰스 린블럼, 주성수 역, 정치와 시장, (서울: 인간사항, 1989)
-제임스 V. 맥글린, 쥴즈 J. 토너, 안명옥, 임기석 옮김, 현대윤리사상 (서울: 박영사, 1985)
-스털링 P.램프레히드, 김태길, 윤명노, 최명관 역, 서양철학사 (서울: 을유문화사, 1984)
-진교훈, 철학적 인간학연구 (서울: 경문사,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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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03.04
  • 저작시기20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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