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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나님][하나님 말씀][자비와 의][가족][자기계시][정의관][창조물][하나님의 백성]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자비와 의, 하나님의 가족, 하나님의 자기계시, 하나님의 정의관, 하나님의 창조물, 하나님의 백성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하나님의 말씀
1. 설교된 하나님의 말씀
1)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의 선포가 거기에 근거해야 할 “사명”이라고 한다
2)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의 선포가 참된 선포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주어질 수밖에 없는 “대상”이라고 한다
2.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3.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

Ⅲ. 하나님의 자비와 의

Ⅳ. 하나님의 가족
1. 가족 이미지의 다양한 용도
2. 아들인 그리스도와 자녀인 그리스도인
3. 그리스도의 형제와 자매

Ⅴ. 하나님의 자기계시

Ⅵ. 하나님의 정의관

Ⅶ. 하나님의 창조물
1.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원천이시다
2. 하나님은 최고의 주권자로서 그분만 의지해야 한다
3.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은 본질적으로 선하다
4.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에 대해서 책임이 있다
5. 일주일에 하루는 하나님을 위해 구별해야 한다

Ⅷ. 하나님의 백성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을 잘 다스리고 그들이 생존할 수 있는 자연환경도 잘 보존해야 할 책임이 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가 만드신 모든 것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물론 창조론자들의 궁극적 목표는 자연과의 조화가 아니라 그 자연을 만드신 하나님과의 조화다. 그렇다고 해서 자연 환경을 마구 훼손하거나 오염시키는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다.
5. 일주일에 하루는 하나님을 위해 구별해야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휴식하지도 않으시고 졸거나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6일 만에 창조를 완성하시고 쉬셨다고 하고 있다.(창2:2)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필요한 진리를 가르치기 위함이다. 인간도 6일 동안은 열심히 일하고 하루를 구별해서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을 말씀하시기 위해서다.(출20:8-11) 물론 그 날짜가 신약에서는 토요일이 아니라 주님이 부활하신 주일이지만 하루를 세상일에서부터 떠나 하나님을 위해 구별해야 한다는 면에서는 동일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된 안식일 맛본 사람들을 일주일에 하루는 당연히 쉬면서 주님께 드려야 한다. 법률 조항을 지키는 것 같은 그런 심령으로가 아니라 자원하는 심령으로 이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창조는 과거의 어느 기간동안의 하나님의 역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지금도 우리의 삶의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차대한 진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바로 이해해서 바른 삶을 사는데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다.
Ⅷ. 하나님의 백성
교회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할 때,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이것은 바로 교회가 하나님을 선택하고 하나님에게 무슨 임무를 맡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교회를 선택하시고 교회에게 특별한 사명을 맡기셨다는 것을 표현하는 말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선택하셨을 때, 하나의 믿음의 백성과 이 백성을 통하여 복을 받게 될 온 인류를 염두에 두셨는데, 이 때에 아브라함이 먼저 하나님을 선택하고 하나님에게 복을 내릴 임무를 준 게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에게 큰 복과 사명을 주신 것을 우리는 기억한다(창세기 12:1-3). 그러므로 아브라함과 그의 믿음의 후손들인 하나님의 백성은 바로 하나님의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세우심을 받은 것이다.
이 하나님의 백성은 구약성서의 시대로부터 시작하여 신약성서의 시대와 교회사의 시대를 거치면서 지금까지 이 세상 가운데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하나님의 구원역사의 열매이다. 그런 면에서 교회는 이 세상의 백성 한가운데 살면서 하나님의 도성(都城), 하나님의 나라를 찾는 백성,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 곳을 찾아 유랑하는 백성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나라는 어떤 저 먼 다른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세상 한가운데로 오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 너머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변화시키며 이 세상으로 파고 들어오는 미래의 힘이다. 그래서 예수님도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저기 있지 않고 바로 \'우리 가운데\' 있다\"거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옵소서.\"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인 교회는 바로 이 세상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나라를 찾고 구하고 두드리고 있으며, 그래서 세상 사람들에게도 이곳에 오라고 초대하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와의 관계에서 교회는 무엇인가?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반영하는 거울이요, 동터오는 그 나라의 여명(黎明)이요, 그 나라가 돌입해오는 최전방에서 하나님 편에서 악에 맞서 싸우는 전위대(前衛隊)이다.
Ⅸ. 결론
우리 사회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개혁의 요구가 봇물 터진 듯이 충일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개혁의 요구에 대하여 교회가 봉사할 수 있는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그리스도교적 가르침은 궁극적으로 사회개혁을 통한 이상향의 건설을 그 기본 목표로 하는가? 법과 제도만이 이상적으로 고치면 자동적 변혁이 되는가? 이러한 문제는 앞으로도 많은 논의가 될 것이고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이런 시점으로 볼 때 앞으로 우리의 할 일은 무궁무진하다. 특히 우리가 지금살고 있는 사회는 세속화의 사회이다. 이 사회의 특징은 논리적인 것이다. 즉 논리적 사고 이외에는 어떠한 것에도 권위를 두지 않는 사회라는 뜻이다.
즉 논리적 사고 이외에는 어떠한 것에도 권위를 두지 않는 사회라는 뜻이다. 어쩌면 이것은 내 종교가 유일, 절대의 종교라는 것을 증명해 줄 수 없을지도 모른다. 즉 내 것, 네 것을 최고라고 여길 수 없는 시대이다. 또한 우리의 사회는 다원화된 사회이다.
즉, 공산, 자본 등의 획일적 이데올로기에 의해서는 더 이상 움직여지지 않고 오직 국가, 사회, 민족 등의 공동체의 합일에 의해 움직여진다. 즉 세계는 하나가 되어가고 여기에서도 내 것, 네 것이 최고라고 못하는 다원화가 된다. 이것은 우리에게 심각한 문제를 던져준다. 즉 세속화와 다원화 사회 속에서(내 어떠한 것도 주장할 수 없는 - 즉, 내 것이 맞다고 할 수 없는 -사회) 우리는 기독교를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이것이 도리어 다원화, 세속화된 사회를 개혁시켜야할 과제가 바로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법은 세상의 법과는 틀리기 때문에 세상의 이론에 하나님의 법을 대입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는, 오직 그 분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고, 그분 이외에는 결단코 하나님에게 나아 갈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속화, 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우리의 것을 굳게 잡고, 변증해 나가기 위해서는 보다 굳건한 믿음과 헌신의 생활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참고문헌
ⅰ. 유진소(2010), 즐거운 성경 66권 탐구, 두란노
ⅱ. 월리암 바클리, 전용섭 역(1979), 예수의 사상과 생애, 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ⅲ. 제임스 패커(2001), IVP, 하나님을 아는 지식
ⅳ. 존 팀머, 류호준 옮김, 하나님나라 방정식,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ⅴ. George Eldon Ladd, 이태훈 역(1985), 예수와 하나님의 나라, 도서출판 엠마오
ⅵ. Tillich, P, 허혁·김경희 역(1972), 예수, 서울 : 이화서림

키워드

하나님,   자비,   창조물,   말씀,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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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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