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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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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우주의 생성이론

Ⅲ. 우주의 범주

Ⅳ. 우주의 나이
1. 혜성의 존재와 붕괴속도
2. 포인팅-로벗슨 효과
3. 우주에 있는 수소의 양
4. 짧은 반감기를 가진 달의 동위원소

Ⅴ. 우주의 탐사

Ⅵ. 우주의 신비

Ⅶ. 우주의 팽창

Ⅷ.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들어와서 그것들을 관측할 수 있다.
반면 만일 이것을 역으로 돌리면, 즉 우리가 만일 과거의 시간으로 돌아가면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우주에서 점점 더 작은 수의 은하들을 보게 될 것이다. 사실 우리가 충분히 먼 과거로 돌아간다면 우리의 은하이외엔 어떤 다른 은하도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조금 더 과거로 돌아간다면 별들만을 그리고 종국에는 원자들만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주의 팽창을 설명하는 좋은 모형이 원들로 뒤덮인 풍선이라는 것을 앞에서 보았다. 그러나 풍선의 표면은 구부러져 있다. 우리의 우주가 구부러져 있을까? 그렇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풍선을 이용했던 주요 원인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 곡률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은하들은 풍선의 경우에서처럼 2차원 표면 위에서가 아닌 3차원 공간에서 우리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3차원 공간도 굽어져 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것을 볼 수 없을까? 이 물음에 답변하기 위해 우리의 풍선으로 다시 돌아가 보자. 우리가 풍선의 굽어진 표면을 볼 수 있는 것은 풍선이 2차원이고 3차원 공간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 곡률을 보려면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3차원 공간이 필요하다. 이것은 만 우리가 3차원적으로 굽어진 공간을 보려고 한다면 4차원 공간이 필요할 것임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비유물을 이용해 3차원적으로 굽어진 공간에서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 수 있다. 우리는 양성적으로 굽어진 2차원 표면엔 어떤 중심도 어떤 가장자리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양성적으로 굽어진 3차원 공간에도 적용된다. 더우기 우리는 2차원 표면 위에 있는 어떤 특정한 방향에서 출발한다고 해도 결국 같은 지점으로 돌아간다. 마찬가지로 양성적으로 굽어진 3차원 공간에 있다면 어느 지점에서 출발하든지 같은 지점으로 돌아가게 된다. 물론 우리가 움직일 때 공간이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우리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우주를 닫혀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음성곡률의 경우는 어떠할까? 음성적으로 굽어진 표면의 좋은 예로는 말안장이 있다. 이런 형태의 곡률 내에 있는 공간은 열려있다고 한다. 만일 그러한 공간에서 직선여행을 시작한다면, 여러분은 결코 같은 지점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우주는 어떤 형태의 곡률을 가질까? 우리의 2차원 모형로 돌아가 보자. 평평한 표면 위에 삼각형을 그리면 그 내각의 합은 180도(두개의 예각)이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풍선 표면 위에 삼각형을 그린다면 그 내각의 합은 180보다 클 것이다. 그러므로 양성적으로 굽어진 표면은 그 위에 삼각형을 그려봄으로써 확인될 수 있다. 이것 역시 양성적으로 굽어진 3차원 공간에 적용된다. 반면 만일 음성적으로 굽어진 표면에 삼각형을 그린다면 그 내각의 합은 180도 보다 작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이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천문학자들은 우주의 곡률을 결정하는 것과 유사한 어떤 방법을 알고 있다. 그들은 우주 저 멀리에 있는 은하들의 위치를 도면에 그린다. 만일 우주가 평평하다면 일정한 분포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주공간이 양성적으로 굽어져 있다면 이 점들은 양성적으로 굽어진 표면 위에 그려져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한 뒤 그 표면을 평평하게 펴면 중심부근에 점들의 과잉이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만일 그들이 처음에 평평한 종이 위에 그 점들을 그린다면, 우주가 양성적으로 굽어져 있을 때는 그 중심부근에서 과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고, 우주가 음성적으로 굽어져 있다면 먼 거리에서 과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우주의 형태를 결정하는 비교적 쉬운 방법같이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적용하기란 쉽지가 않다. 왜냐하면 그 효과가 대단히 작고 실제로 광학망원경으로 탐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파망원경을 이용해 이런 유형의 많은 조사들이 이루어져오고 있지만, 그 결과는 아직까지 확실치 않다.
Ⅷ. 결론 및 시사점
생물이라는 존재는 생존이라는 가장 큰 본능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약간 생물학적으로 생각하여 우리에게 병을 주는 박테리아들도 결국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병원성을 띄는 것이지 병원성을 띄기 위해 태어난 것은 아니다. 바이러스역시 그들을 생물로 볼 수는 없지만 결국 자신들의 유전정보를 존속시켜 나가기 위해 호스트를 감염시키고 피해를 줄뿐이다. 결국 생물인 인간도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이 모든 것들을 하는 것이다.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지구에 나타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해온 모든 것들은 결국 생존을 위한 것이었으며 인간의 진리 추구 역시 생존을 위한 것이다. 물론 인간의 경우 다른 생명체와는 달리 사고를 할 수 있으며 호기심이 많기에 더욱더 진리를 추구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모든 것은 인간을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학문이 지나치게 인간 위주이며, 인간이 만든 틀을 벗어날 수 없다 해도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생각한다. 기나긴 우주의 역사 속에서 아주 짧은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가 우주의 진리를 파헤치는 것 역시 결국은 생존을 위한 것이다. 인간의 역사가 얼마나 남았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적어도 영원하지는 못할 것이다. 아무리 길게 간다고 해도, 지금까지 우주의 역사를 생각한다면 결국 인간이라는 존재는 우주 속에서 짧은 시간의 단편일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생존을 우리가 만든 기준의 시간으로 생각하여 단 1초라도 연장하기 위해, 우주와 단 1초라도 함께하기 위해 우주를 파헤치고 배우는 것이다.
참고문헌
김규한 지음, 푸른 행성 지구, 시그마 프레스
과학세대 편저(1993), 우주의 탄생에서 종말까지, 도서출판 벽호
스티븐 호킹, 호두껍질 속의 우주
죠셉 실크 지음, 홍승수 옮김(1991), 대폭발, 우주의 시작과 진화(The Big Bang - The Creation and Evolution of the Universe), 민음사
D.W. Sciama·양종만 역(1988), 현대 우주론, Cambridge university press, 2장 3장
Hans-Heinrich Voigt(1982), 천문학 강요, 10장, 일신사

키워드

우주,   혜성,   은하계,   태양계,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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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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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6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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