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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신학][종말론][구원론][하나님][율법][예수칭호][십자가]바울신학의 종말론, 바울신학의 구원론, 바울신학의 하나님, 바울신학의 율법, 바울신학의 말씀이해, 바울신학의 예수칭호, 바울신학과 십자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바울신학의 종말론

Ⅲ. 바울신학의 구원론
1. 구원의 필요성과 죄
2. 구원의 도구(복음)
3. 구원의 방법(칭의)

Ⅳ. 바울신학의 하나님
1. 구약성서의 정의
2. 신약성서의 정의

Ⅴ. 바울신학의 율법

Ⅵ. 바울신학의 말씀이해

Ⅶ. 바울신학의 예수칭호
1. 마11:25-27
2. 막12:6
3. 막13:22

Ⅷ. 바울신학과 십자가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대 지주는 도시-예루살렘-에 살고 가난한 농부들은 소작농을 했는데 가끔 소작농들이 반란을 일으켜 상속자를 죽여 없애면 그 땅이 자기들 것이 되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아주 잘 반영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자세한 해석이 M.Hengel의 책 중에서 농업 제도와 관련된 언급이 있고 또 K.Snodgrass의 좋은 책이 있다. 시카고에서 가르치는 K.Snodgrass의 “The parable of the wicked peasant”라는 좋은 책이 있다. 하여간 비유에서 예수는 은근히 자신을 아들이라고 나타낸다. 그런데 이 아들이 이스라엘 지도자-포도원 농부-들에 의해서 죽음을 당할 것을 나타내고 그러나 곧 예수는 시편 118편을 인용한다. 그래서 건축자들에 의해서 버리진 돌이 건물의 모퉁이 돌이 될 것을 곧 하나님에 의해서 부활되고 높임 받을 것을 예고하는 말씀이다. 그래서 이 비유의 진위서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하는 비판학자들도 참 많으나 최근에 M.Hengel 이나 K.Smodgrass등의 연구로 이 비유의 진짜성이 많이 증명이 되었다. 그래서 이 비유도 예수가 굉장히 직접적으로 분명히 자신을 선지자들과 구분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내고 있다.
3. 막13:22
여기서 언제 종말이 임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아들도 천사들도 모른다. 단지 아버지만 안다고 한다. 여기서도 내가 하나님 아들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어느 곳에서도 내가 하나님 아들이라고 말하지는 안는다. 마11:27/막12:6/막13:32 하지 않는다. 그러나 들을 구 있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Ⅷ. 바울신학과 십자가
바울은 로마서 1장 17절 이하에서 분명하게 말한다. 율법으로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이신칭의는 구원의 원리요 해방의 원리이다.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원리에서 자기 정당화와 자기 업적 과시주의로부터 해방된다. 고린도전서 1장 18절 이하의 말씀은 십자가야말로 이 세상으로부터 오는 지혜와 하나님 이해를 비판하는 중심점임을 천명한다. 따라서 십자가 인식이야말로 세상의 권세들로부터 해방이 시작된다. 표적을 찾는 유대인에게는 거리낌이요, 지혜를 찾는 헬라인에게는 어리석음인 십자가는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자유이다. 표적과 지혜를 찾는다고 하면서 자기를 우상화하는 비인간적인 처사를 비판하며 불의로부터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돌아서게 한다. 십자가에 달린 하나님의 연약함과 어리석음을 통하여 인간의 강함과 지혜를 타파하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다. 바울에게 있어 십자가가 신앙과 신학의 중심점이다. 해방과 회복의 구심점이다. 온갖 비인간적이고 불의하고 억압하고 차별을 두는 사회에 비판적 힘이다. 십자가의 신학은 약하고 천하고 멸시받는 자들과 이들의 공동체에 관심을 갖게 한다. 성령님의 능력으로 변화된 인간과 공동체는 비인간적이고 소외구조를 영속화하는 사회의 지배구조를 무력하게 하고 극복하고자 노력한다. 바울에게 십자가 신학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구원론이요, 악이 지배하는 기성 사회를 개혁하는 사회개혁론이요, 모든 욕심과 개인적, 구조적 악으로부터 자유하게 하는 해방과 회복의 윤리이다.
Ⅸ. 결론
사도 바울의 갈라디아서는 율법문제로 인하여 복음을 놓쳐버린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십자가의 복음에 기초하여 성령에 의한 성숙한 신앙을 가르치기 위해서 쓴 서신이다. 당시의 유대 그리스도교인들은 예수의 12제자가 아닌 바울이 전한 복음은 진정한 복음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들의 주장은 율법과 함께 할례를 받고 그들의 절기를 지켜야 변화된 생활, 즉 온전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갈 1:6)하고 바울은 경탄하였다.
사도의 서신 중에는 무엇이 복음이라고 정의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복음은 그 복음의 출처인 “신적 기원”(cf. 갈 2:3-4, 21)을 가리킨다. 그리스도의 복음과 함께 모세의 율법과 아울러 유대교의 전통인 할례를 곁들여야 온전한 복음이 된다고 거짓 교사들의 꾐에 빠져 들어간 갈라디아 교인들은 혼란에 휘말리게 된다. 그러나 이 문제는 사도행전 15장에서 보듯이 사도의 제1차 전도 여행이 끝난 후, 안디옥 교회에서 논쟁하다가 결국 예루살렘 총회에 상정되었다. 거기서 모든 사도들과 초대교회 지도자들은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는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율법의 강요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다(cf. 행 15:19-20). 바울은 바로 이 결정을 모든 교회에 알려줌으로써 그리스도의 교회를 굳건한 복음 위에 세울 수 있었다.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소위 칭의의 교리가 가장 중요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것이 진정한 기독교인을 만드는 이론이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시작이라는 것이 분명하게 이해되어야 한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를 통하여 사람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된다. 이를 부인하는 자는 진정한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없으며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지 못하고 오히려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에 대한 적수(Anti-Christ)가 되며, 인간의 헛된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바울신학의 특징은 사도가 쓴 13개의 서신서 중에서 특히 바울신학 사상의 진수라고 말할 수 있는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갈라디아서를 중심으로 확증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참고문헌
- 엔도 슈사꾸, 김광림 역, 예수의 생애, 서울 : 홍성사, 1973/1983
- 이한수, 바울신학연구, 서울 : 총신대학 출판부, 1997
- 최종호, 종말론의 신학적 이해, 하나님 나라, 한국신학연구소, 2000
- 테드 피터스, 하나님 - 세계의 미래
- Banks, Robert John, Paul`s ldea of community, 장동수 역, 바울의 그리스도인공동체이상, 여수훈 출판, 1991
- Max Lucado, 윤종석 역, 구원론, 서울 : 복있는 사람, 2000

키워드

바울신학,   바울,   신학,   말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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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6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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