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를 뽑은 사람들

목차

<마음을 일으키는 혁명>

<스스로 삶을 만들어가기>

<스스로 치유하기>

<스스로 생산하기>

<스스로 벗어나기>

<스스로 돕기>

<스스로 지식과 지혜 구하기>

<참고 문헌>

본문내용

으면서 많은 부분에 공감을 할 수 있었고 내가 생각한 것과 공통점이 많았던 것 같다.
P19 를 보면 <플레인>은 ‘소박한 삶을 위한 모임’이 소박한 삶을 꿈꾸며 그들의 가르침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만든 단체라고 되어있다. 의료와 현대 과학에 의존하지 않고 사회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른 경험담을 말해주는 <플레인>을 통해 많은 생각을 갖게 되였다.
글을 마무리하면서...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떠올랐는데 그 것을 자세하게 표현을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내가 책에서 얼마나 많은 영감을 얻게 되고 책을 읽고 난 후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주제와 많이 벗어난 부분도 많았던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책 중간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이 세계는 가속도가 붙은 채 내리막길로 쏜살같이 달음박질치는 기차와 같다. 사람들은 자신이 과연 그 쪽으로 가야만 하는지 의심하면서도 안전하게 뛰어내릴 방법을 찾지 못해 할 수 없이 앉아있는 셈이다. "
그렇다면 나는 어떠한가?
<참고 문헌>
참고한 블로그
http://skyheartfarm.tistory.com/230?srchid=BR1http%3A%2F%2Fskyheartfarm.tistory.com%2F230
http://lara.tistory.com/251?srchid=BR1http%3A%2F%2Flara.tistory.com%2F251
http://blog.daum.net/namu-dal/12876739?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namu-dal%2F12876739

키워드

플러그를 뽑은 사람들,   독후감,   플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