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생리학실험]1.Plant Water Relations

목차

1. Abstract

2. Introduction

3. Material & Method

4. Result

5. Discussion & Conclusion

6. Reference

본문내용

Ψs : - (0.70) × (0.00831) × (297) / 0.04 = -43.2135
Ψs : - (0.80) × (0.00831) × (297) / 0.04 = -49.37625
Ψs : - (0.90) × (0.00831) × (297) / 0.04 = -55.539
[ Figure1. Molal에 따른 원형질 분리 % 그래프 ]
※ 양파세포의 용질퍼텐셜 구하기
50 = 190.74x - 82.583
x = (50 + 82.583) / 190.74
= 0.6951
농도 0.6759 값을 table2의 식에 대입하면,
Ψs : - (0.6951) × (0.00831) × (297) / 0.04 = - 42.889
< Hydrostatic pressure, 정수압 >
Ψw = Ψs + Ψp
= -41.704 MPa - (- 42.889 MPa) = 1.185 MPa
5. Discussion & Conclusion
이번 실험에서는 유도된 평형을 살펴보아서 식물 조직의 수분퍼텐셜을 측정하는 실험이었다. 우리가 가진 양파 조각은 각각 준비된 농도의 Sucrose solutions에서 처음에는 수분을 획득하다가 어느 농도 지점에서부터 수분을 손실하게 된다. 수분의 획득 및 손실이 없는 평형상태를 유지하는 지점의 농도를 이용해서 양파의 수분퍼텐셜을 구해야 한다. 따라서 그래프를 이용해서 일차함수 식을 만들고 그 식에서 손익 0인 부분을 찾아낸다. 결과적으로 change된 무게가 +에서 -로 변하는 사이의 농도인 0.6molal 와 0.75molal 의 어느 지점을 구하기 위해 그래프를 그려서 방정식을 유도했다. 이 지점을 찾기 위해서는 y값이 0일 때의 농도를 구해야 하는데 이는 0일 때에 양파의 무게변화가 없는 것이고, 무게변화가 없으니까 수분손실이 없고 이때의 값이 밖과 안의 농도가 같아지는 지점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계산결과 0.6759mol로 나타났고 이 용액의 농도를 수분퍼텐셜 공식에 대입하여서 -41.704MPa라는 값을 구했다. 용질퍼텐셜의 경우에는 원형질분리가 일어나는 것은 팽압이 ‘0’이고 이것은 곧 정수압이 ‘0’이라는 뜻으로 정수압이 ‘0’인 지점을 찾을 수 있고, 원형질분리가 50%정도가 되었을 때의 안과 밖의 농도가 같아지는 등전점이 되기 때문에 50%인 지점을 찾아낸다. 이도 역시 계산을 통해 0.6951mol로 나타났고 이 용액의 농도를 수분퍼텐셜 공식에 대입하여서 용질퍼텐셜이 -42.889MPa 라는 값을 구했다. (프로토콜에 ‘용질퍼텐셜은 수분퍼텐셜의 음값과 같다‘라고 되어있어 반트호프 방정식에 따르면 용질들은 물을 희석함으로써 물의 자유에너지를 감소시키므로 프로토콜 식에서 용질퍼텐셜이 음값으로 표기되는 것이 맞으며 정수압이 0일 때 수분퍼텐셜=용질퍼텐셜 이므로 둘 다 음값을 취하는 것이 맞다. 프로토콜에서 용질퍼텐셜이 수분퍼텐셜의 음값과 같다고 명시한 것은 계산한 단위 값에서 음의 값을 취하라는 것이고, 수분퍼텐셜을 구할 때 음의 값을 다시 곱하는 것은 아니다.)
구해진 퍼텐셜 수치를 계산식에 넣어 정수압 1.185 MPa 구할 수 있었다. 수분공급이 잘 된 잎의 경우 -0.2~-0.6MPa의 Ψ값을 가지는 반면, 건조한 지역에서 생육하는 식물은 -2MPa에서 심한 경우 -5MPa까지의 Ψ값을 가진다. 따라서 우리가 실험한 양파세포의 경우 수분공급이 잘 되었다고 볼 수 있다.
6. Reference
식물생리학 3판 / Taiz & Zeger / 전방욱 / 라이프사이언스 / 2005 / p37~38
날 짜
학 번
성 명
담당 교수님
식물생리학 / 권영미 / 아카데미서적 / 2003. 08. 18 / p51~53

키워드

식물생리학,   Plant Water Relations,   수분퍼텐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