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2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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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의의 및 필요성
2. 문헌고찰



Ⅱ. 본론

1. 간호사정
2. 간호문제
3. 간호과정



Ⅲ.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25을 취침전에 경구투여/환자에 따라 0.125mg으로도 충분함)
수면지속작용
항불안 작용
불면증
의존성 및 금단증상, 졸음, 어지러움, 빈맥, 피로, 혼돈,기억상실, 우울증, 다행증,
- 이 약에 의해 졸음, 주의력,집중력, 반사운동능력등의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약
투여 중 위험이 수반되는일은 하지 않도록 함
- 투여 중 음주 중지
-투여 후 몽롱한 상태 나타날 수 있음
플라비톨
(Plavitol)
1
QD
(정량: 뇌졸중, 심근경색 또는 말초동맥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시 음식물 섭취와 상관없이 1일 1회 1정 투여
혈전 용해제
뇌졸중, 심근경색 또는 말초동맥성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죽상동맥경화성 증상의 개선
출혈장애, 혈액학적 장애(호중구 감소증/무과립구증), 위장관계증상, 발진 및 피부질환 등
이 약 투여시 출혈이 멈추는 데 보통의 경우보다 오래 소요될 수 있으므로 출혈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보고하도록 한다
(3) 수술 및 특수 치료 요법
현 질병으로 인해 받은 수술과 특수 치료요법은 없다. 현재 움직임이 제한되어 있어 재활치료도 받지 않고 있다.
2. 간호문제
① 객담이 자주 생김
② 침습적 의료기구로 인한 감염 가능성
③ 욕창 발생 가능성
④ 활동이 어려움
⑤ 의사소통이 어려움
Ⅲ. 결론
65세 뇌경색 환자의 간호문제에 따른 간호진단으로는 분비물 축적으로 인한 기도개방유지불능, 침습적 의료기구로 인한 감염 위험성, 장기간 침상부동으로 인한 피부손상위험성, 마비로 인한 운동장애, 지남력 저하로 인한 의사소통 장애였다.
진단에 따른 간호 수행 및 평가로는 객담을 제거하기 위해 객담이 찼을 때 suction을 해줬고, 그로인해 숨쉬기가 편하신 것 같았으나 계속 생기는 객담을 없앨 수는 없었고, 호흡 용이를 위한 일시적인 방편일 뿐이며, 감염발생을 예측하기 위해 활력징후를 측정한 결과, 평균적으로 정상 범위였고, 감염징후를 발견할 수 없었다. 욕창 발생이나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 체위 변경을 해줬고 유치도뇨관 주변 피부를 사정했으며, 욕창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고 유치도뇨로 인한 피부 손상도 없었다. 마비되지 않은 쪽의 운동기능을 늘리기 위해서 간단한 등척성 운동 움직임을 교육하고 격려하였으며, 우리가 없었을 땐 할머니가 도와서 하셨고, 지남력을 일깨우기 위해 간단한 질문이나 대화를 하고, 보는 사람에게 인사를 하도록 했는데,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것도 있었지만, 처음 우리가 환자를 만났을 때 보다는 호전되었고, 우리를 볼 때마다 인사를 잘 하셨다.
뇌경색은 발병할 때까지 증상이 없어서 발견하기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뇌경색의 위험인자 중 조절 가능한 요인에는 고혈압, 당뇨병, 운동부족, 비만, 식습관, 흡연, 음주 등이 있다. 보통 고혈압 환자에서 뇌경색이 잘 발생하는데, 고혈압을 가진 환자라면 더욱 혈압관리에 신경을 쓰고, 고혈압이 없다 하더라도 혈압 관리를 잘해야 한다. 운동도 일주일에 3번 정도는 규칙적으로 하고, 육식위주의 식사대신 채소, 야채, 과일 등을 많이 섭취하고, 흡연이나 음주는 가능한 한 피한다. 이런 조절 가능한 인자들이 대부분 뇌경색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도 유발할 수 있는 충분한 요인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만 잘 조절해도 질병 예방에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실습소감>
이혜림-첫 실습지가 보건소였기 때문에 병원 실습은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되고 가서 뭘 해야 될지 고민도 되고 선생님들한테 공부 안하고 왔다고 혼날까봐 걱정되기도 했다. 처음 며칠간은 솔직히 새벽부터 일어나서 병원에 가는 것도 힘들고 가만히 서 있는 것도 눈치 보이고 선생님들 투약 할 때 쫓아다니는 것도 뻘쭘하기도 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하나하나 물어봐주시고 대답을 못해도 혼내시기보다는 자세히 설명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선생님이 질문 했을 때 몰랐을 땐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선생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시고 수첩에 적으니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 좋았다. 그리고 시간마다 병실에 V/S 이나 BST 체크 하러 갈 때도 간병인 아줌마들이나 환자분들께서도 우리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장난도 쳐주셔서 실습 하는 것이 재밌었다. 1.5주 동안 실습을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그동안 생각으로만 해왔던 병원에서 간호사들의 일상들 그리고 실제 환자들의 모습, 인수인계부터 주사를 놔주고 드레싱을 하고 CPR을 하던 선생님들의 모습까지 절대 까먹지 않을 것 같다. 첫 병원 실습지를 좋은 곳에서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 해서 나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이 경험을 토대로 남은 실습에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해야겠다.
임소선-병원 실습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실습의 가치를 제대로 깨달은 기회가 되었다. 이론으로만 배우던 내용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해보고 환자를 직접 봄으로써 더 머리 속에 남았고, 흔치않은 질병도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간호과정도 책에서만 보다가 직접 환자에게 우리가 수행해볼 수 있는 것들은 수행해보니까 재미도 있었고, 수행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제한되어 있어서 어렵기도하고, 아쉽기도 했다. 뭘 해야 할지 몰라 무안하기도 했지만, 모르는 것이 있으면 간호사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 주시고, 먼저 보여주려고 하시고 해보게 해주시고, 가르쳐주려 하셔서 정말 감사했다.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잘 협조 해주셔서 고마웠고, 처음 할아버지를 만났을 때랑 실습이 끝나고 만났을 때 지남력 부분에서는 많이 호전되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간호사가 되었을 때는 이런 기쁨이 성취감과 함께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 정확한 수행을 위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고 빨리 간호사가 되어, 폭넓은 수행을 해 보고 싶다. 어쨌든 실습을 무사히 마쳐서 다행이다.
※참고문헌
-「두산 세계 대백과사전」
- 창원병원 질환 안내문
-「임상간호의 핵심Ⅰ, Essentials of Clinical Nursing」,한우리
-「기본간호의 실제(개정판)」, 현문사
- 통계청(http://www.nso.go.kr)
- 드러그 인포(http://www.druginfo.co.kr)
- 약물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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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1.07.03
  • 저작시기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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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8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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