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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이 너무 길어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지쳐있었고, 시간에 구애받아 학생들은 사진 찍기에 바빠 눈이나 마음속에 더 깊이 넣을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답사의 목적이 무엇인지 조금 더 생각해보고 프로그램을 진행시켜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굳이 지역마다 순회하지 않아도 한 지역을 택해 향토음식과 맛 집을 찾아다니면 (그 지역만 중점적으로) 이동시간도 길지 않고 더 여유 있게 관람할 수 있지 않을까.
▲ 매실농장에서의 매실소스 비빔밥과 매실떡국
▲ 제철이 아닌 데에도 재첩만 들어있는 재첩국
▲ 한상근 대통밥집 : 대통백숙이랑 대통주 죽순주가 가장 맛있다던데 먹지 못하고 그냥 온 것이 가슴 아프다.
▲ 상수 허브랜드의 꽃밥 : 꽃을 빼고 허브소스를 넣고, 젓가락과 수저를 이용해 비빈 후 꽃을 올린다.
▲ 매실농장에서의 매실소스 비빔밥과 매실떡국
▲ 제철이 아닌 데에도 재첩만 들어있는 재첩국
▲ 한상근 대통밥집 : 대통백숙이랑 대통주 죽순주가 가장 맛있다던데 먹지 못하고 그냥 온 것이 가슴 아프다.
▲ 상수 허브랜드의 꽃밥 : 꽃을 빼고 허브소스를 넣고, 젓가락과 수저를 이용해 비빈 후 꽃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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