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건축물]건물(건축물)의 건축연구, 건물(건축물)의 균열, 건물(건축물)의 금연구역, 건물(건축물)의 냉방온도, 건물(건축물)의 화재, 건물(건축물)의 유지관리업무, 건물(건축물)의 에너지효율화 방법 분석

소개글

[건물][건축물]건물(건축물)의 건축연구, 건물(건축물)의 균열, 건물(건축물)의 금연구역, 건물(건축물)의 냉방온도, 건물(건축물)의 화재, 건물(건축물)의 유지관리업무, 건물(건축물)의 에너지효율화 방법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건물(건축물)의 건축연구

Ⅲ. 건물(건축물)의 균열
1. 0.3～0.4 ㎜이상
2. 0.2 ㎜
3. 0.1 ㎜

Ⅳ. 건물(건축물)의 금연구역

Ⅴ. 건물(건축물)의 냉방온도

Ⅵ. 건물(건축물)의 화재
1. 건물 화재와 그 피해
1) 외국
2) 우리나라
2. 건물 화재 성상
1) 화재시의 플래시 오버
2) 건물 내의 연소 확대
3) 건물내의 연기유동과 확대

Ⅶ. 건물(건축물)의 유지관리업무
1. 일상점검과 정기점검
2. 법규에서 정하는 점검
3. 유지관리계획
4. 유지관리계약
5. 점검기록ㆍ관련설계도서의 보관

Ⅷ. 건물(건축물)의 에너지효율화 방법
1. 건축계획적인 접근방법
1) 건축 계획
2) 건축물의 단열
2. 설비적 접근방법
1) 전기설비
2) 기계 설비

참고문헌

본문내용

비적 접근방법 시 고려할 사항은 자연에너지의 활용과 재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에너지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기계설비는 시스템의 계획은 물론 장치의 선정, 운전 등 모든 에너지와 관련된 적용기술에 가능한 최대한 에너지절약기법을 적용하도록 해야 한다. 자연에너지의 이용은 태양열의 직접이용, 태양광발전, 외기냉방, 지중열의 이용, 지하수의 이용, 풍력발전 등을 들 수 있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에너지는 공조 배열회수, 영원장치 배열회수, 위생용 배수로부터 열회수 등을 들 수 있다. 이처럼 설비적인 에너지절약 접근방법에는 시스템 종류 및 특성별로 다양한 기술이 있다.
1) 전기설비
전기설비적인 측면에서는 먼저 조명에너지 감소를 들 수 있다. 건물 에너지 소비량의 1/3~1/4에 해당하는 조명용 에너지의 절감을 위해 전반국부조명 방식을 적용하고 주광을 최대한 이용하고, 에너지절약적인 각종 점등제어방식을 적용할 수 있으며, 절전형 조명기구를 선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조명이 필요 없는 시간에 자동적으로 소등되거나 조도를 낮게 하는 장치를 설치하면 조명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여름철 냉방부하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실내를 밝은 색으로 마감하면 빛이 반사되어 같은 전력으로도 높은 조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 밖에 실내의 적정 조도유지, 타임스케줄 운전, 주광이용 등 조명이용의 극대화를 도모할 수 있고, 형광램프 및 안정기에서 열이 발생하고, 이 열이 냉방부하가 되므로 발생된 열을 외부로 배기시킴으로써 에너지 절약을 도모할 수 있으며, 전류 흐름의 조절기능 등을 가지는 절전형 안정기를 사용하여 전력소비를 절약할 수 있다.
전기 설비적인 방법의 두 번째로는 동력감소 방법을 들 수 있다. 역률개선이 그 대표적인 방법인데, 구체적으로는 먼저 송풍기가 계속 일정하게 돌아가고 공급공조공기의 온도를 조절함으로써 반송동력이 크게 소비되던 정풍량 방식을 대신해, 변풍량 방식을 통해 일정한 온도의 공조 공기량을 냉난방부하에 따라 자동 조절함으로써 동력절감을 꾀할 수 있다. 또한 외기 냉방을 할 때 동력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배기가 되도록 후드 등을 설치하여 배기할 수도 있다. 한편 회전형 진상기 또는 콘덴서 사용에 의해 역률을 개선함으로써 전력소비를 절감하여 동력절감을 꾀할 수 있다. 또한 변압기 사용에 있어 손실이 적은 고효율 변압기를 사용함은 물론, 고용량 변압기 1대를 설치, 작동시키는 것보다 여러 대로 분할하여 부하에 따라 대수를 조절함으로써 전력 손실 감소를 통한 동력감소를 꾀할 수 있다. 그 밖에 고용량의 펌프를 설치해야 할 곳에 저용량의 펌프 여러 대를 설치하여 부하에 맞게 단계별로 운전하면 효율이 높은 운전을 할 수 있으며, 펌프·송풍기 등에서 효율이 높은 모터를 사용하여 순환동력을 절감시킬 수도 있다.
2) 기계 설비
기계 설비적인 측면에서는 먼저 열부하 감소를 들 수 있다. 공조부하의 약 1/3에 해당하는 외기부하의 감소를 위해 도입외기의 지중열 교환 및 외기량 제어를 통해 실내의 발열 및 취득열을 최소화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열을 교환하는 장치를 사용함으로서 현열만을 교환하는 장치보다 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여름철 냉방부하를 감소키 위해 주간에 태양열등에 의해 데워진 건물을 서늘한 야간 외기도입으로 미리 식혀서 냉방을 개시하면 냉방부하 감소에 유리하다. 하지만 필요이상의 외기를 실내로 도입하게 되면 그만큼 그 외기를 공조하는데 에너지가 소비되게 되므로 필요 최소외기를 유입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한편, 공기조화 시스템에서 외기를 유입시킴에 있어서 신선한 외기를 도입함과 동시에 여름철에는 북측 서늘한 곳에서, 또 겨울철에는 남측 따뜻한 곳에서 외기를 유입시킬 수 있도록 유입구 위치를 정하면 소비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기계 설비적인 방법의 두 번째로는 이용 효율 증대를 들 수 있다. 고효율 열원기기의 적용과 함께 단열성능을 강화하고, 운전제어를 최적화하여 효율 증대로 에너지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냉수생산에 있어서 온도가 낮을수록 에너지가 많이 들며, 특별한 보냉장치가 필요하므로 필요 최고온도로 냉수온도를 증가시키는 것 또한 에너지절감에 유리하다. 또한 냉수 순환계통에 실의 기능·용도에 따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하여 냉수를 필요한 곳에만 공급함으로써 에너지절약을 도모할 수 있다. 한편, 냉·난방용 열매의 생산설비 및 기계주변과 냉·온수가 지나는 배관 및 냉·온풍이 지나는 덕트에도 단열을 하여 열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덕트시스템의 이음부 특히 굴곡부에는 틈사이가 없도록 제작해야 하며, 또한 굴곡부 저항이 크게 걸리지 않도록 한다.
기계 설비적인 방법의 세 번째로는 위생 설비를 들 수 있는데, 이는 양변기, 세면기, 샤워코크 등의 용도에 따라 적정량의 물만 쓰도록 하는 절수 설비를 부착하여 에너지절약을 도모하는 것으로, 대변시의 급수압저감 장치, 냉·온수 혼합물이 동시에 개폐되는 원터치 수도손잡이, 수도꼭지의 물 배출을 줄여주는 수도꼭지 등의 절수장치 등이 그 예이다. 한편, 물탱크의 위치를 가능한 한 낮게 하여 급수압 감소 및 동력을 절감할 수 있고, 상수도 수압이 감당할 수 있는 저층에는 직수공급을 하면 물탱크까지 물을 끌어 올리는 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그 밖에 필요에 따라 중앙집중식 온수공급을 않고 필요한 개소에만 소구간 급탕 방식을 채택하면 배관손실 및 배송동력을 절감할 수 있고, 빗물을 대소변기용 급수로 전환함으로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도 있다.
참고문헌
▷ 럭키개발 기술연구소 간, 건축물의 균열발생 원인분석
▷ 박상현(2001), 고층주상복합건물의 건축계획적 특성에 관한 연구, 경원대
▷ 윤채규(2003), 건축선 지정으로 발생된 건물전면공간의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신촌지역을 중심으로,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19권 1호(통권171호)
▷ 안병천, 건물에너지 절약 제어 및 관리기술, 설비저널 제32권 제2호
▷ 임경희(2001), 우리나라 주상복합건축에 있어서 주거부의 공간구조적 특성에 관한 연구, 중앙대 건설대학원
▷ 조성환 외, 건물부문의 에너지절약 기술, 기계저널 제40권 제4호

키워드

건물,   건축물,   건축공학,   구조물,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