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실과-조리의 개념, 조리기구의 종류와 사용법(중안)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계량스푼이 없을 때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 있습니까? 있다면 왜 그렇습니까?
도마 보고서
1. 도마란?
칼로 음식의 재료를 썰거나 다질 때에 밑에 받치는 것. 두꺼운 나무토막이나 널조각, 플라스틱 따위로 만든다.
2. 도마의 종류
1) 나무도마: 다른 도마에 비해 음식이 쉽게 잘라지고 손목과 칼날에 무리가 덜 가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물기를 잘 빨아들이며 갈라진 틈새나 칼날에 의해 생긴 흠집에 음식 재료가 끼기 쉽고 또 잘 빠지지 않아 세균이 생길 확률이 높다
2) 플라스틱 도마: 물기를 흡수하지 않아 세균에 강하며, 칼자국이 잘 생기지 않고, 냄새가 배지 않아 위생적이다. 단, 습기가 ㅁ낳으면 세균이 급격히 번식하므로 물기를 제거해서 보관해야 한다. 김칫국물 등의 색깔이 잘 드는 것이 단점이다.
3) 유리, 아크릴 도마: 칼자국이 남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도마로, 음식물 냄새가 배거나 자국이 남을 걱정이 없다. 단, 칼날이 쉽게 상하고 칼질할 때 소리가 큰 것이 단점이다.
3. 도마 관리법
1) 재료에 따라 전용 도마를 둔다.
생선을 자른 후 물로 씻고 야채를 씻게 되면 생선에 있던 세균이 야채에 옮겨가게 된다. 세균뿐만 아니라 냄새도 옮겨 음식의 맛을 해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도마는 2개를 두고 써야한다. (육류용, 생선용/ 채소와 과일용)
2) 건강한 도마 사용의 핵심은 살균
도마 표면은 칼 흠집이 생겨 온갖 잡균이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사용 후 깨끗이 씻은 다음 반드시 전용세제로 살균 소독해야한다. 홈이 파이거나 칼자국이 난 곳은 수세미로 문질러 닦은 후 80°C 이상의 뜨거운 물을 부어 마무리한다. 행주에 도마 전용 살균 세제를 묻혀 도마 위에 얹어 하룻밤을 두는 것도 좋다.
3) 사용한 도마는 항상 바짝 말려서 보관한다.
살균한 도마는 뜨거운 물에 행궈 햇빛이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시킨다. 젖은 도마를 대충 닦아 보관하면 세균 번식의 지름길이다.
프라이팬 보고서
1. 프라이팬이란?
프라이(Fry: 튀기다)를 하는 데 쓰는, 자루가 달리고 운두가 얕으며 넓적한 냄비.
2. 재료에 따른 프라이팬의 종류
1)마그네슘 프라이팬: 마그네슘 프라이팬은의 무게는 스테인리스의 5분의1, 알루미늄의 3분의2에 불과하지만 강도와 열전도성이 뛰어난 데다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또 열을 빠르게 전달해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 단시간에 요리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2)알루미늄 프라이팬: 알루미늄 재질에 다이아몬드, 세라믹, 티타늄 등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코팅해서 만든다. 평균 두께가 3.3mm로 얇고 가벼운 것이 장점이다. 또 불 조절이 쉽고 비교적 금방 달궈지는 것도 장점이다. 하지만 코팅이 벗겨졌을 시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이 많이 나와 중금속 중독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빠른 교체가 필요하다.
3)스테인리스 프라이팬: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 벗겨질 염려가 없다. 팬을 달구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지만 열이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두께가 두툼한 재료도 속까지 잘 익는다. 하지만 충분히 달궈지지 않으면 음식이 달라붙고, 불 조절이 힘들다. 오븐과 같이 높은 온도에서 일정한 열로 오래 익혀야 하는 요리에 적당하다.
4)무쇠 프라이팬: 열을 빨리 흡수하고, 식탁에서도 지글 지글 끓는 뚝배기 마냥 열이 오래 유지한다. 또 철 수세미로 문질러도 흠집이 생기지 않을 만큼 단단한 것도 장점이다. 하지만 꽤 무겁다. 약한 불과 중간 불에서 일정한 열로 요리할 때 적합하다.
3. 프라이팬 관리법
처음 사용할 때 식용유를 한번 바른 후 사용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조리할 때는 약한 불에서 예열한 후 사용하고, 비어있는 프라이팬을 오랫동안 가열시키면 안 된다. 되도록 가스불이 프라이팬 손잡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세척할 때는 철수세미 대신 스폰지나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다. 음식이 눌어붙었을 때에도 물에 불렸다가 부드러운 것으로 세척해야한다. 보관할 때는 음식을 담지 말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에 보관해야 한다. 음식을 뒤집거나 잡을 때에는 플라스틱이나 나무 주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칼 보고서
칼 사진
1. 칼이란?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2. 좋은 칼 고르는 방법
① 좋은 칼은 우선 손잡이가 묵직해야 한다. 그래야 실수로 칼을 떨어뜨려도 손잡이가 먼저 땅에 떨어져 다치지 않기 때문이다.
② 칼날이 깨끗한 것을 골라야 한다. 흠이 있거나 칼날이 거칠면 음식물이 틈새에 남기 쉽기 때문이다.
③ 적당한 크기의 칼을 골라야 한다. 일반 가정에서는 18∼20cm 길이가 가장 적당하다.
④ 칼날 끝 부분을 만져보고 매끈한지 확인하고 가볍고 방수기능이 뛰어난지 살펴봐야 한다.
3. 칼 보관법
사용하고 난 뒤에는 반드시 세제로 기름이나 이물질을 깨끗하게 닦아낸 뒤 물기 없이 보관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칼이라도 얼룩이 묻어 있거나 기름이 묻은 상태로 보관하면 녹슬기 쉽다. 또한 주방 칼로 단단한 뼈를 함부로 자르면 안 된다. 칼날이 휘어지거나 날이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4. 칼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기본
1) 사용한 뒤에는 물로 씻는다.
2)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낸다.
3) 항상 칼집이나 칼꽂이에 넣어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계량컵 보고서
계량컵
1. 계량컵이란?
조리를 할 때에 재료의 분량을 재는 데 쓰는 컵. 보통 180mL, 200mL, 500mL, 1리터, 2리터들이가 있다.
2. 계량할 수 있는 다른 도구들
1) 200ml: 우유팩, 종이컵에 가득 차게 따른 1컵에 밥숟가락으로 2스푼을 더한 양,
2) 100ml: 종이컵 중간에서 1cm 올라오는 양
계량스푼 보고서
계량스푼
1. 계량스푼이란?
조리를 할 때에 가루나 조미료, 액체 따위의 용량을 재는 기구. 5mL들이부터 15mL들이까지 있다.
2. 계량할 수 있는 다른 도구
밥숟가락: ※숟가락 끝을 맞춰 평평하게 깎아 냈을 때
1) 계량스푼 15mL = 1½숟가락
2)계량스푼 30mL = 3숟가락
3)계량스푼 5mL = ½숟가락
4)계량스푼 10mL = 1숟가락

키워드

추천자료

  • 가격2,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1.12.17
  • 저작시기2011.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118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