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현대사회] 예수의 부활은 육신의 부활이 아니었다. -천주교에서 본 예수의 죽음과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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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예수의 부활은 영혼의 부활이다.
왜 성탄절보다 부활절이 더 큰 명절일까?
이 빵은 나의 살, 이 포도주는 나의 피 그 이유는?
겟세마니 동산 “나와 함께 깨어있어라.”
현대인이 깨어있기 위해서는?
부활한 후의 육신은 어떤 육신인가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의 이런 용서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예수님의 용서가 현대사회에 던지는 메세지
예수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신“다 이루어졌다”의 의미
끝으로

본문내용

예수의 부활은 육신의 부활이 아니었다.

-천주교에서 본 예수의 죽음과 부활-




예수의 부활은 영혼의 부활이다.
──────━━━━━━──────

▩ 육신은 물질이여서 흙으로 돌아가지만,

▩ 부활한 영혼의 육신은 비물질이기 때문에,
현세의 육신과는 다른 차원이다.




왜 성탄절보다 부활절이 더 큰 명절일까?
──────━━━━━━──────

▩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 세상에 오시는 시작이 성탄

  예수님께서 오신 사명을 완성하신 것은 부활

  성탄은 시작이고 부활은 완성의 의미를 담고있어 부활절의 의미가 더 깊다.




이 빵은 나의 살, 이 포도주는 나의 피 그 이유는?
──────━━━━━━──────

▩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먹이신 것.
  아이들에게 사과를 주면, 입으로 가져간다.
  여기서 사과를 들고 있는것은 물리적 소유
  사과를 먹는것은 화학적 소유로 볼 수 있다.

  물리적인 소유는 분리되기가 쉬우나,
  화학적인 소유는 분리되기가 어렵다.
  “주님과 나의 완전한 일치”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1.12.28
  • 저작시기2010.9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72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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