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교육의 의의와 산행시 준비물 및 유의점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도입

2. 야외 교육 의의 및 필요성

3. 산행준비물

4. 산행 중 또는 야영장에서 유의점

5. 산행시 위험요인 극복방안

본문내용

즉시 큰소리로 ‘낙석’이라고 외쳐 그 주위에 있 던 사람이 빨리 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2) 저체온증
악천후 속에 있거나 추운 밤을 노출된 상태에서 지세우거나, 젖은 옷을 장시간 입고 있 거나 할 때에 에너지의 고갈로 오는 탈진과 탈수를 동반하는 체온의 급강하 현상이며 여름 철의 동사의 주요 원인이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이 잇다면 가장 최선의 방법은 열손실을 줄이고 외부에서 열 을 공급하여 주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는 것이다. 탈진상태에 잇으면 먹을 것을 공급하고 젖은 옷을 벗기고 마른 옷을 입혀야 하고 구토를 하였거나 의식이 없다면 이물질을 제거한 후 기도를 유지시켜주고 인공 호흡을 하여야 하며, 떨어진 체온을 유지시키기 위하여는 온 몸 마사지를 하거나 미리 따뜻하게 해놓은 침낭에 넣고 다른사람들이 둘러싸서 외부열을 가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고산병
고산병의 증상은 등반고도와 드안속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2400m~3000m에서 일부 사람들에게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4200m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두 통, 현기증, 피로, 호흡곤란, 식욕감퇴, 구토와 오심, 수면장애 등이 이것인데 ‘독감을 앓고 난 것 같은 느낌’ 또는 ‘숙취’에 비교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치료하려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거나 가벼운 식사 및 고탄수화물 식이요 법을 하여야 하며 분당 2리터 정도의 산소흡입을 5분이상 해야한다. 산소가 충분하다면 12~48시간 동안 공급하면 상당히 좋아질 수 있으나 진정제 등의 약물치료는 되도록 사용 하지 말아야 한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소에 도착한 수 처음 2~4일 동안 가벼운 활동만을 하거나 하루에 150~300m의 고도를 높이면서 중간중간에 휴식을 취해야한다.
(4) 피로
피로는 위협이라기 보다는 등산이라는 계속적인 육체행동에 수반되는 생리적인 필연현상 이다. 그러나 무리한 산행계획 또는 조난 등으로 과로하게 되면 단순히 자연적인 회복만을 기대할 수 없으며 위험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피로의 증상에는 정서적인 불안, 허탈,근육의 이완, 호흡곤라, 혈압저하, 식욕부진 등이 있는데 이러한 피로를 풀기 위하여는 휴양, 보온, 수분공급, 영양보급, 마사지에 의한 체조직 체세포 기능의 회복 등이 있다.
피로의 예방책으로는 모든 경우에 공통되지만 충분한 체력과 영양상태를 유지하고 보온장 비의 구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2.24
  • 저작시기2012.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807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