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 ‘누가 전기자동차를 죽였는가’ 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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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동차를 살리려고 했던 사람들의 의식은 그 싸움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낙관적으로 웃을 수 있고 사회가 점점 환경오염에 대해 심각하게 느끼고 있고 그에 따라 대응해가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전기자동차 말고도 다른 자연환경보호 정책과 실 사례를 살펴 보았는데 독일의 콘크리트 도로걷어버리기, 자원재활용, 숲을 살리기 위해 도로를 지하에 파는 등 바람직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저는 이번에는 석유관련 산업들이 승리했지만 자연문제가 훨씬 더 부각되어있는 다음 번 전기자동차개발의 물결 때는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결국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자동차들이 석유자동차들을 모두 대체하는 날이 올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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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4.24
  • 저작시기201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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