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노조 파업 100일, 파업해결책과 MBC 파업 아나운서(최대현, 양승은, 배현진)들의 노조탈퇴와 복귀에 대한 찬성, 반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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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언론노조파업 100일, 장기 파업에 대한 문제점은?
 1) 장기간 파업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입장
  가)찬성 입장
  나)반대 입장
 2) 장기간 파업 해결방안


2. MBC 파업 아나운서(최대현, 양승은, 배현진)들의 잇따른 노조탈퇴와 방송 복귀, 어떻게 봐야되나?
 1) 노조탈퇴 아나운서들을 바라보는 동료들 입장
 2) 노조탈퇴 아나운서들을 바라보는 국민들 입장
  가)찬성의견
  나)반대의견

본문내용

데 '생각, 또는 성향은 바뀔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집단과 다르다고 하여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은 외압과 다를게 없다.'며 '방송에 복귀한 아나운서들은 그 위치에서 열심히 해나가면 될 것이고 노조측은 노조 나름대로 묵묵히 자신들의 길을 갔으면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장기간 파업으로 인해 앞으로 노조에서 탈퇴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날 것이며 노조 입장에서는 당연히 탈퇴하는 사람들이 밉고 서운하겠지만 노조 역시 신념에 따라 하는것이지 그냥 다수가 한다고 해서 휩쓸려 억지로 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절대 동료의식을 강요하며 억지로 파업에 끌어들이고 탈퇴한 사람들을 욕한다면 현 정부와 다를게 없다는 입장이다.
공정하고 자유로운 방송을 내세우는 노조들이 파업을 강요하는것은 모순이 된다는 것이다. 노조원이기 이전에 한 회사의 직원이고 과연 나 스스로는 이런 상황에서 100일이상 노조에 참여할 수 있겠냐는 것이다.
파업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우선 생활고에 시달릴테고 노조에 참여한 후 나중에 복귀가 안 되고 퇴직을 당하게 되었을 경우를 생각한다면 미래에 대해 당연히 고민이 될 것이고 쉽게 계속 참여할 수 없을거 같다며 마냥 복직한 아나운서들을 욕할 수 없다며 오히려 그들의 소신있는 선택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는 이들도 있었다.
현재 파업에 참여중인 아나운서들은 노조탈퇴를 한 아나운서들을 비난하고 있는데 오히려 언론자유를 목표로 하던 노조원들이 집단과 다른 선택을 했다고 해서, 그들을 배척하고 공격하는 분위기에 실망했으며, 더 이상 이 파업의 취지가 좋아보이지 않는다며 더 이상 파업을 지지할 수 없다며 노조의 편에서 돌아선 네티즌들도 있었다.
나)반대의견
양승은 아나운서도 종교를 핑계삼아 복귀 후 앵커 자리에 들어앉으니 밥그릇 찾기위해 부랴부랴 복귀한걸로 밖에 안 보인다며 처음 시작며 때 소신있게 거부했었으면 몰라도 이제와서 이러는건 같이 동거동락한 동료들에 대한 배신이라며 나중에 파업이 끝난 후 동료들을 어떻게 볼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질타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국사회는 조직사회로 이루어져 있는데, 개인의 의사도 좋지만 자기 혼자 살겠다고 고생하는 동료들을 나몰라라 한다는 건 이기적인 행동이며 실망스럽다는 입장이다.
질타하는 의견들을 보면 대부분 배현진 아나운서가 복귀하면서 쓴 자기변명에 심한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가 다수이다.
현재 진행중인 파업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한국 언론에 종사하는 언론이들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인데 방송에 복귀한 아나운서들은 단순히 자신의 작은 목적을 위해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복귀하면서, 다음 후배 언론인들에게 물려주어야할 공정 언론을 만들어가는 파업에 작지만 찬물을 끼얹는 역할을 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노조에서 탈퇴한 아나운서들에 대한 시선은 싸늘하다.
참고자료
“파업 100일, 끄떡없다”, 2012년 05월 09일수요일, 뉴시스, 박수선 기자
“김재철.김인규 사장님,행복하십니까?”, 2012년 5월 9일 수요일, 뉴시스, 정철운 기자
[전남CN]민주노총 등 사회단체 ‘언론을 국민의 품으로!’ ,2012년 4월 18일, DNBNEWS, 김영만 기자
방송파업 사태 해결하라 박지원 여당에 선전포고, 2012년 5월 10일, 경인일보, 김순기기자
양승은 최대현 아나 노조탈퇴 종교적 계시 뭐였길래?, 2012년 5월 8일, 뉴스엔
배현진 아나, 노조파업 103일만에 '뉴스데스크' 복귀, 2012년 5월 11일, 스포츠서울
박경추. 김용민, MBC노조 탈퇴한 배현진.양승은,최대현 아나 공개질타. 2012년 5월 12일, 뉴스1,배상은기자
누리꾼들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시선 싸늘해,2012년5월12일,무비조이,제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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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14
  • 저작시기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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