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발달과 교육 북리뷰]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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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직장도 구하고 이사도 가면서 가난에서 좀 벗어나는 듯하고 가족이 단합하는 장면으로 마무리가 됐는데 이는 뽀루뚜가 아저씨가 제제에게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이 아닐까?
책을 읽는 내내 제제의 말썽을 일으키는 장면하며 호기심이나 모르는 단어를 어른들에게 묻는 장면을 읽으면서 어릴 적 나의 모습도 연관해서 생각해보았다.
그 시절 나는 어땠을까?
나 역시 많은 장난과 말썽으로 엄마에게 많이 혼이 났던 거 같다.
그렇지만 제제처럼 식물이랑 동물이랑 말은 안했던 거 같다.
엄마 말로는 그 때는 영리하고 누구보다도 똑소리 났다고 하는데 그거는 대한민국 엄마들이 자식들에게 다 하는 말이니 별로 믿음은 안 간다.
나도 이 책의 작가처럼 이런 순수한 동화 같은 감동의 소설을 써보고 싶다.
하지만 어릴 적 순수하던 마음은 불행이도 이제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만큼 세상의 찌들었다는 것이겠지?
이 책은 작가의 어린 시절이 반영되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른이 된 뒤에도 어린 시절 순수했던 마음이 남아있는 작가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다시 예전에 순수했던 마음을 지니고 싶다.
[영유아 발달과 교육 북리뷰]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아동학과 06129673학번
강 선 애
  • 가격1,3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06.27
  • 저작시기200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5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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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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