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세계]심리음향의 효과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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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리의세계]심리음향의 효과와 체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심리음향(Psychoacoustic) 효과
1. 심리음향학
2. 심리음향효과
1) 마스킹효과(Masking effect)
2) 칵테일파티효과(Cocktail party effect)
3) 도플러효과(Doppler effect)
4) 하스효과(Hass effect) 또는 선행음 효과(Precedent Effect)
5) 라우드니스효과(Loudness effect)
6) 피치효과(Pitch effect)
3. 심리음향의 응용
1) 마스킹효과의 응용
2) 칵테일파티효과의 응용
3) 도플러효과의 응용
4) 하스효과(선행음효과)의 응용
5) 라우드니스효과의 응용
6) 피치효과의 응용
7) 기타

Ⅲ. 심리음향(Psychoacoustic)효과의 체험
1. 마스킹효과의 체험
2. 칵테일파티효과의 체험
3. 도플러효과의 체험
4. 하스효과(선행음효과)의 체험
5. 라우드니스효과의 체험
6. 피치효과의 체험

Ⅳ.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발생하는데 도플러 장애는 이동체의 속도와 사용 주파수에 대하여 비례하고, 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OFDM)의 경우에는 주파수 간격에 반비례하게 된다.
따라서 이동 수신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낮은 주파수와 주파수 간격이 넓은 모드를 권장하고 있다.
4. 하스효과(선행음효과)의 체험
하스효과(선행음효과)의 체험을 위하여 컴포넌트 오디오의 스트레오 시스템을 통해 음악 감상을 해보았다.
이때 하스효과를 염두에 두고 두 개의 스피커로 나오는 음을 귀 기울여 들어 보니 오른쪽 과 왼쪽의 비스듬한 방향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두 소리가 마치 정 중앙에서 나오는 것처럼 느껴졌다.
바로 이것이 ‘음상이 정위’된 결과인 것이다.
이렇게 음상이 정위된 상태에서 오른쪽 스피커의 신호를 약간 지연시켜 보았더니 음상은 왼쪽으로 점차 옮겨가는 데 이 청각현상이 바로 하스효과이다.
좌우 각각의 양쪽 스피커에서 같은 음량의 음이 나오는 경우에 그 음원은 양 스피커의 정중앙에 있는 것과 같이 느껴지지만, 만약에 어느 한쪽 스피커 음량을 올리게 된다면 그쪽에 음상이 있는 것처럼 들리는 것이다.
우리는 눈에 보이거나 귀에 들리는 것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심리적 착각으로 인하여 실제와 다르게 보이거나 다르게 들리는 경우도 의외로 많이 있다. 하스효과(Hass effect) 역시 인간의 청각적 특성으로 일어나는 착각 가운데 하나로서 여러 방향에서 동일 음이 같은 음량으로 전달이 되는 경우에, 가장 빠르게 귀에 도달하는 음의 음원 방향으로 음상(音像)의 정위치가 편중되어서 들리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원리로 하스효과는 선행음 효과(Precedent Effect)라고도 부른다.
5. 라우드니스효과의 체험
라우드니스효과의 체험을 위하여 컴퓨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중 하나인 ‘뮤직**’의 ‘라우드니스스위치(라우드니스콘트롤)’를 사용하여 음악 감상을 해보았다.
이 실험에서 음량을 낮게 설정했을 때 고음과 저음 부분을 좀 더 명확하게 해 주는 기능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조용한 환경에서 낮은 볼륨으로 노래 등을 들을 때에 고음과 저음을 명확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렇게 음량이 작은 경우에 사람의 청감특성을 보정하기 위해 라우드니스 스위치를 사용하게 되고, 라우드니스 스위치를 청감보정스위치라고도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라우드니스효과에 의해서 저음 및 고음의 부족이 느껴지는 때는 특별히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정도의 소음량인 경우이기 때문에 평상시 듣는 음량에서는 특히 저음의 부족을 라우드니스 스위치로 보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꼈으며 완성도가 떨어지는 보급품의 경우 라우드니스 스위치를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전체적으로 음질을 변화시키는 것도 있으므로 사용상 주의를 요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와 같이 사람의 귀는 소리가 작아짐에 따라서 300Hz이하의 저음과 7KHz이상의 고음에 대한 감도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그러므로 저음과 고음이 작게 들리게 되는데 그 정도는 주파수가 300Hz이하로 갈수록, 또한 7KHz이상으로 갈수록 심해지며 이러한 현상은 고음보다 저음이 보다 심하다.
바로 이러한 현상을 라우드니스 효과라 하며 바로 이 때문에 음량을 아주 작게 하면 저역과 고역이 감쇠된 것처럼 음이 메마르게 들리게 되는 것이다.
6. 피치효과의 체험
피치현상의 체험을 위하여 **피아노학원을 방문하여 어쿠스틱 피아노 조율하는 장면을 지켜보았다.
피치현상은 음이 높아짐에 따라서 실제 음정보다 더 낮게 느끼고, 반대로 음이 낮아짐에 따라 실제 음정보다 다소 높게 느끼게 되는 경향을 갖는 것을 뜻하는 것이므로 가장 넓은 음역을 지니고 있는 어쿠스틱 피아노를 조율할 때에는 피치 현상을 고려하여 고음은 다소 높게, 저음은 다소 낮게 조율하여 보다 자연스럽게 들리도록 조율하는 현장을 들어보고 목격 할 수가 있었다.
Ⅳ. 결 론
이상으로 심리음향효과 및 응용에 대하여 조사하고, 구체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설명하였다.
음향의 심리학적 접근은 살펴본 여러 현상과 그 효과로 인하여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어질 것이다.
그리고 음향에 있어서 심리학은 음악 및 음향적 심성을 밝히는 몇 가지 혁신적 방법을 제공키도 하였다.
첫째는 인지 이론과 프로이드 학습 이론 간의 접근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이러한 연구로 인하여 감정과 인지적 기억의 관련을 추론할 수 있게 되었다.
음악 및 음향적 기억은 음악의 화성과 리듬의 요소들 뿐 아니라 미적, 그리고 정서적인 경험의 질적인 차이들의 스펙트럼도 조절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둘째로는 자동조절의 생물학적 시스템처럼 인간의 두뇌를 연구할 수 있게 함으로서 지각(입력)과 행동(출력)의 주기에서 피드백에 의한 균형이 적절히 유지됨을 알게 되었다.
항상성의 균형이라는 견해는 프로이트(Freud)에게 불변의 원칙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인공 두뇌학은 항상성 균형을 행동의 집합된 분절의 연쇄로서 간주하지 않고 정보의 변화를 지니며 지속되는 부드러운 행동 결과로 볼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셋째로 지각-행동의 주기에서 제한되어진 정보와 능력의 개념이 가능해졌다.
경험에 의하여 음악의 감각을 모아 무엇을 만들어 가는가 하는 문제는 감상자가 음악을 해석해 가는 지속적인 노력임을 알게 된 것이다.
이렇듯이 지각 인지의 능력에 대한 연구는 음악 역사에서 단선 음악으로부터 시작해서 화성 음악에 이르는 발달 과정을 반영하였다.
그 음악에서 사용되어지는 음정 안에 잠재된 심리음향학적 요소들로부터 도움을 받던 안 받던 간에, 얼마나 오랜 동안에 조성 언어를 학습해왔나 하는 점이 중요한 문제로 남게 된다. 이 문제는 종족 음악적, 역사적, 심리 음향학적 연구가 함께 작업해나가야 할 일일 것이다.
[참고 자료]
Brian C. J. Moore, 최인용 역, 청각심리학, 학지사, 2011
루돌프E 라도시, 최병철 역, 음악심리학, 학지사, 2001
스탠리 알텐, 김윤철 역, 미디어 음향, 커뮤니케이션북스, 2006
전요섭, 황미선, 생활 속의 심리효과, 좋은나무, 2007
강성훈, 음향효과 처리, 음향기술산업연구소,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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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7.08
  • 저작시기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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