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과 술문화 올바른 술 문화 - 술과 술문화의 동반자적/ 악마적인 내용을 비교분석하고 미래의 올바른 술 문화관을 정립하기 위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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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술은 힘들 때 힘이 되어 준다.
@술은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 준다.
@술을 마심으로 인해 질병이나, 사고의 위험에 놓인다.
@가정에 충실해지지 못한다.

a. 홍보적인 측면
b. 교육적인 측면
c. 법적인 측면

본문내용

속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었지만 현재는 시들해지는 분위기이다. 만 19세에게는 술을 팔지 않아야함을 모두 다 알고는 있지만 실제 현실에서 잘 이루어지도록 단속이 강해져야한다. 처음에는 주민등록증을 내미는 것도 귀찮을 수도 있지만 멀리 봐서는 우리가 해야하는 의무중에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술은 필요악 이다. 있으면 해를 끼칠 수 있는데, 술을 마셨을 때의 긍정적인 면도 있으니 없어서도 안되고, 다른 나라의 좋은 술문화를 예를들거나, 배우고 들여옴으로써 대한민국 술문화도 개선해 나갈수 있을 것이다.
이러기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의 생각도 바꿔야 하고 항상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주위에 피해를 끼치지 아니하고 항상 조심한다면 우리도 좋은 술문화 좋은 대한민국 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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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17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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