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1. 독일 프라이부르그(Freiburg) 친환경도시개발사례 - 생태도시,생태도시개발,생태도시,해외사례,친환경도시개발사례,독일,프라이부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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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독일 1
가. 국가개관 3
나. 기후 4

▨ Freiburg 5
가. 개요 5
나. 도시개관 5
다. 정책추진배경 6
라. 에너지정책 8
마. 교통정책 9
바. 숲과 하천이 어우러진 도시만들기 13
사. 제로 쓰레기에의 도전 15
아. 프라이부르그가 주는 시사점 15

본문내용

수 있도록 하여 대중교통이용을 촉진
- Park & ride 시스템 구축 : 시로 들어오는 역주변에 넓은 무료 주차장을 설치. 시내로 출퇴근, 쇼핑하는 사람들이 차를 두고 전차로 갈아타고 시내로 들어오도록 유도. 레기오카르테를 가진사람은 24시간 무료로 주차가능.
- 기업에서도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해서 출퇴근하는 직원에게 통근수당 지급. 승용차 함께타기, 파크앤라이드 통근자에게도 일정부분 보조하는 경우도 있음.
- 중심시가지에서의 주차권은 주민에게만 허용
- LRT요금은 자동차이용경비보다 훨씬 저렴하여 이용객이 많음
■ 자전거 교통의 확대
- 자전거 도로망 확충(160㎞이상의 자전거 도로 확보, 자전거속도가 자동차를 추월할 정도의 경쟁력을 갖게 되었음)
- 자전거 전용주차장이 곳곳에 설치
- 현재 1인당 자전거 보유대수가 1대 이상.
- 1970년에 자전거계획이 만들어져, 현재 시는 500km이상의 자전거도로를 가지고 있다. 시의 트립의 1/3이 자전거로 이루어짐. 전체적으로 5,000개 이상의 자전거 주차공간이 있고, 대체로 전차정류장 부근에 Bike & Ride를 위하여 입지함.. 주요 철도역도 1,000대 이상의 자전거 주차가 가능하며. 도심에는 “Mobile"라고 명명되는, 관리가 되는 자전거 주차장이 1,000개가 소재함..
①보행전용화한 도심주변의 주차장들,
번호로 되어 있는 부분이 주차장
② Vauban 주거지 평면도, 주변에 세 개의 큰 주차장이(P로 표시) 있고 주거지에는 주차장이 없다
■ 도심부 통과교통 억제
- 차량진입금지지역(No-Car Zone) 설정 : 뮌스터 대성당을 중심으로 반경 1.5㎞지역에 승용차 진입 금지. 거주자용승용차, 노면전차, 버스, 트럭, 고령자 및 장애인차량, 대성당주변 아침시장 출입차량에 한정.
- 도심부 차량억제 정책 : 지구내 편도 3차선은 자전거전용, 버스전용, 승용차용으로 구성. 주차장은 거의 없고 주차요금이 매우 비쌈. 중앙역일대 육교는 승용차는 지나갈 수 없도록 했고 교통신호도 노면전차, 자전거, 보행자 우선.
- 주택가 최고 시속 30㎞로 제한.
■ 대기오염정책
- 대기오염 중 에너지오염이 3/4, 교통오염이 1/4를 차지함
- 2010년의 목표는 1992년도 대기오염의 25% 삭감을 목표로 함
바. 숲과 하천이 어우러진 도시만들기
- 녹지관리에 농약사용을 금지하고 있음. 녹지대 속의 새나 곤충 등 생태계 를 보호하기 위해서, 간선도로나 고속도로 연변의 잔디녹지대뿐 아니라 도심의 잔디나 초지도 풀베기를 금지. 3~9월까지는 개인정원에서도 생울타리나 정원수 자르는 것을 금지.
- 어린이놀이터 생태공원화 추진 : 고목 그루터기, 통나무 등을 자연스럽게 배치하고, 모래자갈이 아닌 풀밭으로 바닥을 정리하고 나무를 많이 심어 녹화를 하고 있음.
- 도심하천인 드라이잠(Dreisam) 생태복원 프로젝트 추진 : 새로 건설되는 철도노선에 의해 드라이잠 하천의 생태계가 단절될 우려가 있는데 대해 하천의 강폭을 넓히고 자연친화적인 하천 친수공간을 조성. 하천 녹화를 통해 인근의 자연보호구역 그리고 도심의 숲등을 하나의 생태축으로 연결할 계획
.
- 도심태 생태계 조성 : 모스바이어호수공원과 같이 도심내 인공생태계를 조성하여 생물종 다양성이 높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음.
사. 제로 쓰레기에의 도전
- 버리는 사회로부터의 탈피 : 쓰레기가 될 것은 아예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가 되는 것은 사지도 만들지도 않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
- 행정의 전문성 및 시민의 적극 동참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임.
- 쓰레기감축대책, 폐기물재이용대책, 폐기물처리대책 등 3단계의 프로세스에 따라 쓰레기문제에 접근
■ 쓰레기감축대책
- 어린이의 환경인식을 강화, 퇴비사용의 장려, 일회용용기의 사용금지 등이 있음
■ 폐기물재이용대책
- 일반가정의 철저한 분리수거를 장려, Recycle업을 활성화, 제3섹터에 의한 건설업폐기물의 재생 추진
- 오늘날 프라이부르그의 상징 중 하나인 대중교통정책은 전쟁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지난 60년대 말 체계적인 도시 대중교통이 수립되면서 그 첫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아. 프라이부르그가 주는 시사점
- 생태도시 조성 과정에서 보여준 시민 및 시당국, 환경단체의 지속적인 파트너쉽과 연대감, 시민들의 철저한 생활속의 환경실천 운동
- 환경도시 특징을 살린 독특한 산업 발전 및 특장화 (솔라산업)
- 환경도시 특징을 살린 관광산업 육성 및 해외 관광객유치 (생태관광 중심지)
- 환경과 태양열 관련 국제기구 및 단체의 중심도시로 육성 → 이를 통한 국제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태양열로 에너지를 충당하는주택 태양광을 이용하는 공공기관 및 건물
1.독 일
1.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앞 교통수단들
- 승용차들 사이의 전차역과 전차
프랑크푸르트 시내의 노면전차
노면전차와 승용차
-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 시내 Meim강
수경관(1)
프랑크푸르트 시내 Meim강
수경관(2)
프랑크푸르트 시내 Meim강
워터프론트
-자동차도로, 전차, 수상교통의 접점
프랑크푸르트-프라이부르그간 고속도로의 휴게소
프라이부르그 시가지 전경
프라이부르그 시가지
프라이부르그의 자연선형 보행육교
- 경사가 매우 완만하며, 굴곡이 있어 보행자의 흥미를 유발
프라이부르그의 우수침투형 포장면
자전거 주차대 -프라이부르그
도심수로 (1)
- 프라이부르그 시가지
당초에는 소방과 방역의 목적
현재는 도심내 수경관
도심수로 (2)-프라이부르그
도심수로 (3)-프라이부르그
Heliotrop Solar House
- 1994년에 건축된 다목적 건축(주택,오피스,연구실, 카페 등)
- 태양의 방향을 따라 회전토록 설계된 “Tree house"
태양에너지로 전기를 충당하는 주택(프라이부르그)
태양광주택(프라이부르그)
태양광을 이용하는 공공기관 건물(프라이부르그)
프라이부르그의 노면전차 및 STATION
노면전차에 탑승하는 시민들
- 저상형으로 노약자의 승하차하기가 쉽다.(프라이부르그)
차로 중간에 구획된 자전거 도로
- 프라이부르그
프라이부르그 시내 교차로
프라이부르그의 하천경관(2)
  • 가격3,000
  • 페이지수25페이지
  • 등록일2012.07.16
  • 저작시기2012.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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