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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유통산업 1
1-1. 유통산업 동향 1
1) 국내외 경제환경 1
2) 국내 유통산업 매출동향 4
3) 국내 유통 주요이슈 11
4) 아시아 유통 주요이슈 21
5) 미주·유로지역 유통 주요이슈 33
1-1. 유통산업 동향 1
1) 국내외 경제환경 1
2) 국내 유통산업 매출동향 4
3) 국내 유통 주요이슈 11
4) 아시아 유통 주요이슈 21
5) 미주·유로지역 유통 주요이슈 33
본문내용
으며, 34%는 생수를 구매하는 대신에 리필이 가능한 물병으로 전환하는 등 지출을 줄이기 위해 여전히 노력 중
○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46.0으로 지난 ’09년 4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하면서 소비심리가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
□ 美, 지속성장에 경영가치를 두고 녹색혁명에 동참
○ 월마트가 2015년까지 2,000만 톤에 이르는 온실가스 감축안을 발표(2월말)하는 등 美유통업체들의 녹색정책 확산
- 월마트의 이번 감축 목표량은 380만 대 자동차의 온실가스 발생량을 상회하는 수치로, ‘그린 글로벌 공급량 관리 전략’의 일환
※ 막스앤스펜서도 ’07년 소개한 환경프로그램(Plan A)을 확장하여 2015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될 것을 발표(2월말)
□ 유로존 소비심리 ‘싸늘’ ... 高실업률과 그리스 위기 탓
○ 2월 유로존의 소비자신뢰지수는 -17로 전월(-16)에 비해 더욱 악화
- 프랑스(-33)와 독일(3.3)은 하락세 지속, 영국(-14)은 전월(-17)에 비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수준 유지
○ 이는 최근 정부의 경기 부양 노력에도 높은 실업률과 그리스의 부채 위기 등 경제여건악화로 소비심리가 쉽게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됨
□ 유럽 온라인 쇼핑 올해 20% 성장 전망
○ 영국 소매연구센터 조사에 따르면 올해 유럽 온라인 소매판매가 1,720억 유로로 19.6%성장할 것으로 전망
- 폴란드가 36%로 가장 빠른 성장률 보이고, 이어 프랑스(31%), 스페인(25%) 순으로 예상
○ 이는 최근 경기침체로 오프라인보다 평균 20%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 한편 유럽 온라인 판매 비중은 전체 소매 매출의 5.5%로 7% 이상인 미국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향후 성장 여력이 매우 큼을 반증
□ 다양한 형태의 유통채널을 이용하는 ‘멀티채널’ 확산
○ 英 ‘멀티채널’ 소매업체들은 12월 매출이 전월대비 13% 증가한 반면, 온라인 유통채널만 이용하는 업체들은 8% 하락
- 2009년 온라인 소매 매출은 전년대비 14%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유통채널만으로는 매출 성장률을 유지하기 힘듦을 의미
○ 美 제조업체들은 기존 유통채널 이외에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자체 채널 확보에 총력
- 1월 말, 가정용품 제조업체인 프록터앤갬블(P&G)과 식료품 제조업체인 제너럴밀스(General Mills)는 온라인 사업을 확대한다고 발표
- 의류 제조업체인 아베크롬비앤피치(Abercrombie&Fitch)는 모바일커머스 업체인 딕비(Digby)와의 제휴를 통해 모바일 사업을 확장
□ 경기침체는 ‘자체 브랜드(PB)’ 제품 확산의 일등공신
○ 경기침체기에 자체 브랜드 제품을 사용했던 美 소비자의 37%가 경기회복 이후에도 해당 제품에 대한 소비 고수 의견 피력
- 자체 브랜드 제품에 대해 전체 소비자의 과반수가 매우 경제적이고(66%), 유명브랜드 수준의 품질을 가지고 있다는(59%) 긍정적 평가
○ 경기침체에 따른 소득감소가 저가 제품을 선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통해 자체 브랜드 제품의 품질에 대한 편견이 상당부분 해소
○ 자체 브랜드 제품 소비 증대는 가치가격(value price) 확산의 측면에서 긍정적
□ 美 카드회사 횡포로 소비시장 악영향 우려
○ 카드 사용자 보호를 주요 골자로 하는 카드 개혁법 발효를 앞두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카드회사들의 횡포 심각
- 카드정보사이트인 크레딧카드닷컴(CreditCard.com)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의 48%가 지난 12개월 간 카드 사용에 관한 약정 변경을 일방적으로 통보 받은 적 있다고 답변
※ 카드 대출이자율의 경우, 고정금리에서 변동금리로 일방적인 변경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변동금리는 프라임레이트(prime rate : 최우대 단기 대출금리)에 연동되어 있고 현재 프라임레이트는 3.25%선으로 사상 최저 수준이기 때문에 향후 상승할 가능성 높음
- 최근 8개월 동안, 설문 응답자 중 10%가 카드를 해지하였고, 2010년 2월 기준으로 응답자의 29%가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있음
○ 이와 같은 횡포는 카드 사용을 저해하여 회복세로 전환되고 있는 소비시장에 악영향으로 작용
□ 美소매업체들, 소셜미디어 활용한 판매 촉진
○ 주요 유통업체인 월마트, 타겟, 베스트바이 등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매장오픈 정보와 세일정보 등을 제공하고 고객불만 등 상품구매에 대한 피드백도 수집
- 컴스코어(comScore) 조사에 따르면 지난 12월 한 주 동안 약 28% 소비자들이 선물선택에 도움을 얻기 위해 소셜미디어 사이트 이용
○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은 신문 등 기존 미디어보다 아직 미비한 수준이지만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점점 확대되고 있는 추세
□ 美, 온라인 소비자들 ‘온라인 구매, 매장픽업’ 선호
○최근 ‘온라인에서 상품구매후 매장에서 픽업하는 서비스’가 각광을 받기 시작함에 따라 업계에서는 본 서비스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
- 스털링커머스(Sterling Commerce) 조사에 따르면 ‘매장 픽업서비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08년 56%에서 ’09년 67%로 증가
○ 노드스트롬의 경우 최근 30개 지역에서 추가로 매장 픽업서비스 제공
□ 英, 대형 슈퍼마켓 ‘가격인하 전쟁’
○ 영국 1, 2위 슈퍼마켓인 테스코(Tesco)와 아스다(Asda)가 대대적인 가격인하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슈퍼마켓 업계의 가격인하 경쟁 격화
- 테스코와 아스다는 각각 1월까지 12,000종의 식료품, 3,600종의 생필품에 대한 가격인하 단행
○ 가격인하는 물가 상승으로 고객들의 소비 지출액이 감소할 것에 대비하기 위한 일종의 자구책으로 풀이됨
□ 英, 테스코 ‘비(非) 식품분야’ 사업 확대
○ 영국 최대 슈퍼마켓 테스코가 휴대전화 판매 등 통신관련 서비스 사업 확충 계획 발표
- 휴대전화와 각종 관련 서비스를 취급하는 점포수를 현재 약 100개에서 2010년 말까지 2배인 200개로 늘릴 계획
○또한미래수익원창출위해은행이나보험과같은금융서비스를강화하는등비식품분야사업 점차 확대
○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46.0으로 지난 ’09년 4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하면서 소비심리가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
□ 美, 지속성장에 경영가치를 두고 녹색혁명에 동참
○ 월마트가 2015년까지 2,000만 톤에 이르는 온실가스 감축안을 발표(2월말)하는 등 美유통업체들의 녹색정책 확산
- 월마트의 이번 감축 목표량은 380만 대 자동차의 온실가스 발생량을 상회하는 수치로, ‘그린 글로벌 공급량 관리 전략’의 일환
※ 막스앤스펜서도 ’07년 소개한 환경프로그램(Plan A)을 확장하여 2015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될 것을 발표(2월말)
□ 유로존 소비심리 ‘싸늘’ ... 高실업률과 그리스 위기 탓
○ 2월 유로존의 소비자신뢰지수는 -17로 전월(-16)에 비해 더욱 악화
- 프랑스(-33)와 독일(3.3)은 하락세 지속, 영국(-14)은 전월(-17)에 비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수준 유지
○ 이는 최근 정부의 경기 부양 노력에도 높은 실업률과 그리스의 부채 위기 등 경제여건악화로 소비심리가 쉽게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됨
□ 유럽 온라인 쇼핑 올해 20% 성장 전망
○ 영국 소매연구센터 조사에 따르면 올해 유럽 온라인 소매판매가 1,720억 유로로 19.6%성장할 것으로 전망
- 폴란드가 36%로 가장 빠른 성장률 보이고, 이어 프랑스(31%), 스페인(25%) 순으로 예상
○ 이는 최근 경기침체로 오프라인보다 평균 20%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 한편 유럽 온라인 판매 비중은 전체 소매 매출의 5.5%로 7% 이상인 미국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향후 성장 여력이 매우 큼을 반증
□ 다양한 형태의 유통채널을 이용하는 ‘멀티채널’ 확산
○ 英 ‘멀티채널’ 소매업체들은 12월 매출이 전월대비 13% 증가한 반면, 온라인 유통채널만 이용하는 업체들은 8% 하락
- 2009년 온라인 소매 매출은 전년대비 14%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유통채널만으로는 매출 성장률을 유지하기 힘듦을 의미
○ 美 제조업체들은 기존 유통채널 이외에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자체 채널 확보에 총력
- 1월 말, 가정용품 제조업체인 프록터앤갬블(P&G)과 식료품 제조업체인 제너럴밀스(General Mills)는 온라인 사업을 확대한다고 발표
- 의류 제조업체인 아베크롬비앤피치(Abercrombie&Fitch)는 모바일커머스 업체인 딕비(Digby)와의 제휴를 통해 모바일 사업을 확장
□ 경기침체는 ‘자체 브랜드(PB)’ 제품 확산의 일등공신
○ 경기침체기에 자체 브랜드 제품을 사용했던 美 소비자의 37%가 경기회복 이후에도 해당 제품에 대한 소비 고수 의견 피력
- 자체 브랜드 제품에 대해 전체 소비자의 과반수가 매우 경제적이고(66%), 유명브랜드 수준의 품질을 가지고 있다는(59%) 긍정적 평가
○ 경기침체에 따른 소득감소가 저가 제품을 선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통해 자체 브랜드 제품의 품질에 대한 편견이 상당부분 해소
○ 자체 브랜드 제품 소비 증대는 가치가격(value price) 확산의 측면에서 긍정적
□ 美 카드회사 횡포로 소비시장 악영향 우려
○ 카드 사용자 보호를 주요 골자로 하는 카드 개혁법 발효를 앞두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카드회사들의 횡포 심각
- 카드정보사이트인 크레딧카드닷컴(CreditCard.com)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의 48%가 지난 12개월 간 카드 사용에 관한 약정 변경을 일방적으로 통보 받은 적 있다고 답변
※ 카드 대출이자율의 경우, 고정금리에서 변동금리로 일방적인 변경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변동금리는 프라임레이트(prime rate : 최우대 단기 대출금리)에 연동되어 있고 현재 프라임레이트는 3.25%선으로 사상 최저 수준이기 때문에 향후 상승할 가능성 높음
- 최근 8개월 동안, 설문 응답자 중 10%가 카드를 해지하였고, 2010년 2월 기준으로 응답자의 29%가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있음
○ 이와 같은 횡포는 카드 사용을 저해하여 회복세로 전환되고 있는 소비시장에 악영향으로 작용
□ 美소매업체들, 소셜미디어 활용한 판매 촉진
○ 주요 유통업체인 월마트, 타겟, 베스트바이 등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매장오픈 정보와 세일정보 등을 제공하고 고객불만 등 상품구매에 대한 피드백도 수집
- 컴스코어(comScore) 조사에 따르면 지난 12월 한 주 동안 약 28% 소비자들이 선물선택에 도움을 얻기 위해 소셜미디어 사이트 이용
○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은 신문 등 기존 미디어보다 아직 미비한 수준이지만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점점 확대되고 있는 추세
□ 美, 온라인 소비자들 ‘온라인 구매, 매장픽업’ 선호
○최근 ‘온라인에서 상품구매후 매장에서 픽업하는 서비스’가 각광을 받기 시작함에 따라 업계에서는 본 서비스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
- 스털링커머스(Sterling Commerce) 조사에 따르면 ‘매장 픽업서비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08년 56%에서 ’09년 67%로 증가
○ 노드스트롬의 경우 최근 30개 지역에서 추가로 매장 픽업서비스 제공
□ 英, 대형 슈퍼마켓 ‘가격인하 전쟁’
○ 영국 1, 2위 슈퍼마켓인 테스코(Tesco)와 아스다(Asda)가 대대적인 가격인하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슈퍼마켓 업계의 가격인하 경쟁 격화
- 테스코와 아스다는 각각 1월까지 12,000종의 식료품, 3,600종의 생필품에 대한 가격인하 단행
○ 가격인하는 물가 상승으로 고객들의 소비 지출액이 감소할 것에 대비하기 위한 일종의 자구책으로 풀이됨
□ 英, 테스코 ‘비(非) 식품분야’ 사업 확대
○ 영국 최대 슈퍼마켓 테스코가 휴대전화 판매 등 통신관련 서비스 사업 확충 계획 발표
- 휴대전화와 각종 관련 서비스를 취급하는 점포수를 현재 약 100개에서 2010년 말까지 2배인 200개로 늘릴 계획
○또한미래수익원창출위해은행이나보험과같은금융서비스를강화하는등비식품분야사업 점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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