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시대 인터넷 윤리 - 소셜시대, 인터넷 윤리는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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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동조하기 쉬운 온라인 세계에선 이러한 시스템은 매우 치명적인 것이다. 정권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일상이야기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여서 더욱 더 위험하다. 실제로도 트위터에서 마녀사냥을 당한 트위터리안(Twitterian, 트위터 사용자)들 중 우울증을 겪고 있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우도 있다고 하니 말이다. 140자의 글로써 사람을 사지로 몰아넣을 수 있는 만큼 치명적인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재할 수 있는 법안이 현재까지는 없는 상황이다.
이용자들이 그런 결점을 인식하고 조금만 신중해진다면 인터넷 세계에서의 윤리적인 문제들은 어느정도 해결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렇다고 이용자들만이 주의해서는 흐지부지 되어버릴것이 뻔하므로 SNS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측에서도 해결책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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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2.11.20
  • 저작시기2012.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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