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이론 및 생활대사율이론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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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생물학적 노화이론

1. 유전적 노화이론

인간은 노년기가 되면 머리카락이 희어지고, 체중이 증가하고, 시력, 청력이 감퇴하며 근육의 질량이 감소하며 치아, 관절, 골격구조가 약화한다.

1)유전자결정이론

정해진 시기가 되면 노화를 일으키는 특정 유전자가 적극적으로 작용하여 세포를 노화시키면서 노화가 진행된다는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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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 노화이론

1. 사회유리이론

1)개인의 의한 분리: 노인 스스로가 자신을 사회로부터 분리하고자 하는 경우

사회로부터 자발적으로 물러서는 것으로 사회를 떠나는 목적은 사회활동으로 인해 소모될 에너지를 보존하고 자신의 내면을 회고하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

2)사회에 의한 분리: 사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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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적 노화이론

1. 현대화 이론

현대화이론: 현대화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인문제와 관련된 핵심적인 요인들

1)건강기술의 발달: 인간의 수명이 연장될 수 있었고 이건 인구의 고련화로 이어지게 되며 인구의 고령화는 직장에서의 세대 간 갈등을 초래하다.

2)생상기술의 발달: 대량생산에 따른 인구의 이동은 노인과 자녀의 구분된 삶을 초래하여 가정의 경제적의 도움의 체계가 미약해지다.

3)도시화 및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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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현상

신체적 노화현상

1. 생리적 노화현상

1)소화기능

- 나이가 들면서 귀 밑 침샘으로부터 침의 분비가 저하된다.

- 위액과 소화효소의 감소는 칼슘과 철과 같은 무기질의 분해와 흡수가 저하

(골격계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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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체구조의 노화현상

1)피부: 신진대사의 약화로 인해 세포분열이 느려져서 성처의 치유속도가 늦어지며, 피부의 신경세포와 혈관이 감소하여 체온조절력이 감소한다.

2)골격

3)근육

4)신장과 체중

5)치아와 체모

심리적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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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노화현상

1. 퇴직과 은퇴

대부분의 사람은 50대에서 60대를 거쳐 70대에 도달하면서 직업적, 생산적, 활동으로부터 물러나게 된다.

1)은퇴는 사회적 역할의 급격한 변화과정이며 새로운 삶을 조정해 가는 과정이다.

비쵸프는 은퇴의 과정: 장래의 설계단계 - 은퇴기 - 은퇴직후기 - 은퇴생활안정기 - 최종단계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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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al metabolic rate(BMR): 기초대사율

표준 기초대사량과 비교했을 때 개체 기초대사량이 보이는 편차를 표시하는 지수. 기초대사량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대사량이며, 성과 연령이 동일한 건강인의 기초대사량은 체표면적에 비례한다. 이것을 체표면적의 법칙이라고 하며, 1882년 독일의 대사생리학자 M. 브루너에 의해 제창되었다. 체표면적은 신장과 체중에 의해 산출된다. 따라서 성-연령-신장-체중을 알면 표준기초량 Y가 산출되고 실제의 기초대사량 X는 산소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발생량에서 산출된다. 그리고 X와 Y의 차이를 Y로 나눈 값(%)을 기초대사율이라고 한다. 경험적으로 얻은 BMR의 간단한 측정법도 있으며 다음과 같은 식으로 구한다. 이 식에서 맥폭이란 최고혈압과 최저혈압의 차를 말한다. BMR(%)=0.75(1분 맥박수 + 0.74×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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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를 받아들이고 저장하여 회상해 내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 감각기억: 촉각기능과 시각기능의 감퇴(50대 이후), 청각기능은 70대 이후도 유지된다.
- 단기기억: 여러 개의 정보를 유입한 후 5-10초 정도가 경과한 뒤에 인출하는 것으로 50대 이후의 연령대에서는 매10년의 연령이 증가 시, 1개씩을 망각한다고 한다.
- 최근기억: 1시간이나 며칠이 지난 후의 정보를 기억하는 것. 기억력 변화는 크게 없다.
- 장기기억: 자주 회상했던 오래된 과거의 정보를 기억하게 하는 것. 인출해야 할 과제의 종류와 인출방법에 따라서 기억력 노화의 큰 차이를 나타남.
3)학습능력
노인은 노인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세미나, 삶의 경험을 요구하는 것과 관련된 세미나, 사회성을 필요로 하는 세미나, 건강 상식, 삶의 철학 등에서 높은 학습참여도와 성취도를 보였다.
4)창의력
창조적 능력은 연령의 노소에 의한 것보다 개인차, 당사자의 적성과 업무영역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우세하다고 함.
사회적 노화현상
1. 퇴직과 은퇴
대부분의 사람은 50대에서 60대를 거쳐 70대에 도달하면서 직업적, 생산적, 활동으로부터 물러나게 된다.
1)은퇴는 사회적 역할의 급격한 변화과정이며 새로운 삶을 조정해 가는 과정이다.
비쵸프는 은퇴의 과정: 장래의 설계단계 - 은퇴기 - 은퇴직후기 - 은퇴생활안정기 - 최종단계로 구분했다.
2)은퇴의 변화로 생활습성의 변화가 생김으로 기상과 취침시간의 변화, 교통수단의 변화, 식사장소와 습성의 변화, 만나는 사람들의 사회적 계층의 변화가 있다.
3)퇴직은 우울증, 소외와 고독감, 무력감, 정서의 불안 등을 가져 올 수 있다.
4)미래사회의 산업구조와 노동 인구의 변화에 주목하는 점진적 은퇴를 벡커와 네이글이 주장했다. 점진적 은퇴는 50대 이후부터 노동시간을 점진적으로 줄여 가며 변화된 환경에 점진적으로 적응하게 함으로써 인생과정상에서의 급진적 변화에 의한 타격효과를 줄이기 위한 이론이다.
5)퇴직 후 생활의 긍정적 방향
- 건강증진을 위해 폭넓은 지식을 확립
- 새로운 취미를 개발
- 동년배 노인과 친교관계 유지
- 자녀와 손자들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
2. 역할과 지위의 변화
역할과 지위는 사회적 상호작용을 분석하는데 사용되는 기본개념이다. 사회, 사람들이 특정 개인의 사회적 지위에 따라 그에게 기대하거나 요구하는 특정 태도 및 행위유형을 역할이라고 한다.
1)규범적 역할(이상적 역할): 사회가 규정하고 기대하는 역할
2)실제적 역할(역할수행): 실제 특정 개인이 수행하는 역할
3)사회적 지위: 사회체제 내에서의 특정 위치(사회학의 개념)
4)사회적 역할: 어떤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기대되는 행동이나 어떤 주어진 지위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일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이며 권리와 의무의 집합체로 규정할 수 있는 지위의 동적 측면이라 한다.
- 제도적 역할
- 희박한 역할
- 비공식적 역할
- 무역할
3. 노화와 가족관계
가족은성 관계를 허용받는 최소한의 성인 남녀와 그들에게서 출생하거나 양자로 공동의 주거, 경제협력과 생식을 특징으로 하는 사회집단이다.
1)핵가족(개별기족, 단순가족, 부부가족)
2)확대가족(총체가족, 합성가족, 복합가족, 직계가족)
산업화에 따른 전문화, 분업화, 생산체계의 변화는 전통적 확대가족 속에서 살아왔던 노인의 고립과 소외를 불러일으켰다.
basal metabolic rate(BMR): 기초대사율
표준 기초대사량과 비교했을 때 개체 기초대사량이 보이는 편차를 표시하는 지수. 기초대사량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대사량이며, 성과 연령이 동일한 건강인의 기초대사량은 체표면적에 비례한다. 이것을 체표면적의 법칙이라고 하며, 1882년 독일의 대사생리학자 M. 브루너에 의해 제창되었다. 체표면적은 신장과 체중에 의해 산출된다. 따라서 성-연령-신장-체중을 알면 표준기초량 Y가 산출되고 실제의 기초대사량 X는 산소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발생량에서 산출된다. 그리고 X와 Y의 차이를 Y로 나눈 값(%)을 기초대사율이라고 한다. 경험적으로 얻은 BMR의 간단한 측정법도 있으며 다음과 같은 식으로 구한다. 이 식에서 맥폭이란 최고혈압과 최저혈압의 차를 말한다. BMR(%)=0.75(1분 맥박수 + 0.74×맥폭)－72. BMR이 10% 이내이면 정상범위, +10% 이상이면 기초대사항진, －10% 이하이면 기초대사 저하라고 한다. 기초대사는 공복시(식후 10시간 경과)에 안정된 상태에서 단위 시간당 이용되는 에너지의 양, 즉, 한 시간당, 몸 표면의 1m2당 또는 몸무게 1kg 당 칼로리로 나타낸다. 이것은 개인에 따라 다르며 장기간에는 거의 변화가 없지만 질병 등으로 인해 변동된다. 실측한 기초대사를 표준치와 비교함으로써 질병의 진단 등에 응용할 수 있다 BMR=(실측치-표준치)/표준치 ×100(%)로 나타낸다.
휴식 상태나 가만히 있을 때 우리 몸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량입니다. 대략 남자는 체중 1kg당 1시간당 1kcal, 여자는 0.9kcal을 소모하지요.
따라서 하루에 요구되는 기초대사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일 기초대사량(kcal) 남자 = 체중 (kg) x 1.0 x 24
여자 = 체중 (kg) x 0.9 x 24
예를 들어 체중이 55kg인 여대생의 기초대사량은 1,188kcal (55kg x 0.9 x 24시간) 입니다. 상당한 양이지요? 기초대사량은 우리가 하루 필요로 하는 에너지중 약 60~70%를 차지합니다.
우리가 하루에 잠자고 휴식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밥먹기, 책읽기, 걷기, 대화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요. 일상 생활에서 활동에 소모하는 에너지는 활동의 강도에 따라 다릅니다. 평균적으로 자신의 하루 활동이 어느 정도의 강도에 속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나의 활동의 강도는?
아주 가벼운 활동 : 기초대사량의 20~40%를 추가합니다.
가벼운 활동 : 기초대사량의 55~65%를 추가합니다.
보통 활동 : 기초대사량의 70~75%를 추가합니다.
심한 활동 : 기초대사량의 80~100%를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