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멋진 선생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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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도 멋진 선생님이 될 수 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줄 선생님에 대해서도 함께 의논합니다.
대신 아이들을 돌봐 줄 선생님에게 반의 상황과 다음날의 보육에 대해서 부탁합니다.
★ 퇴직을 할 때
·가능한 빨리 원장과 상담을 해야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학기 도중에 퇴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퇴직을 해야 할 때는 가능한 빨리 원장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아이와 보호자에게 퇴직한다는 이야기를 먼저 해버리면 혼란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다음 교사를 구해야 하므로 가급적 퇴직은 2개월 전에 알리는 것이 예의입니다.
·퇴직 때는 아이들과 학부모, 동료교사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감사의 기분을 전합니다.
사정을 이야기하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상사, 동료, 보호자 등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기분 좋게 직장을 떠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직과 함께 사무처리를 잊지 마세요.
퇴직에 관한 사무적인 절차는 정확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서를 제출하고 국민연금, 퇴직금, 퇴직서 등에 관한 것들을 확인해 두세요. 돌려주어야 할 것은 없는지 챙겨가야 되는 개인 물품은 없는지 꼼꼼히 따져보도록 합니다.
·퇴직 후 연락처가 바뀐 경우 반드시 원에 연락을 하세요.
퇴직 후 주소나 전화번호가 바뀌었을 때는 안부 전화도 할 겸 반드시 원에 연락을 해야 합니다. 퇴직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원으로 연락을 하거나 알릴 사항이 생겼을 때 연락처가 바꿨으면 알려줄 방법이 없겠지요.
하정연, 김은주 공저.나도 멋진 선생님이 될 수 있다 (2000. 양서원)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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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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