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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찾고자 하는 것일까..하는 문제를 제기했다.
이미지..
다시 발터 벤야민과 빌렘 플루서와 마샬 맥루한이 연이어 떠오른다.
그리고 롤랑 바르트의 <카메라 루시다>도.
복잡한 생각들 보다는 오랜만에 셔터를 누르고 싶다는 욕망이 일었다.
무언가 날 것을 향해 초점을 맞추고 셔터를 누르고 싶다는 생각..
셔터는 의식 속에서 건트리거와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이미지..
다시 발터 벤야민과 빌렘 플루서와 마샬 맥루한이 연이어 떠오른다.
그리고 롤랑 바르트의 <카메라 루시다>도.
복잡한 생각들 보다는 오랜만에 셔터를 누르고 싶다는 욕망이 일었다.
무언가 날 것을 향해 초점을 맞추고 셔터를 누르고 싶다는 생각..
셔터는 의식 속에서 건트리거와 다르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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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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