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화된 cpu 3개의 사양 및 정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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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된 cpu 3개의 사양 및 정보 조사.

본문내용

D CPU들의 게임 프레임 수치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온 이유는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과 거대한 광대역폭에서 나오는 HTT(FSB)에서 기인한다
B. 게임 프레임에서 분명하게 알수 있는 점은
인텔 E4500(2.2GHZ/L2캐쉬 2MB) 의 117.8프레임과
인텔 E2200(2.2GHZ/L2캐쉬 1MB) 94.3프레임으로 거의 20프레임 이상의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은 같은 800MHZ 의 FSB대역폭을 갖더라도
인텔 CPU같은 경우 게임에서 L2 캐쉬의 영향을 크게 받는 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언리얼 토너먼트2004 1280*1024 (옵션:HIGH QUALITY)
AMD 윈저 5600+가 유일하게 70대 프레임의 값을 가지고 있다
게임 프레임 순서는
AMD 윈저 5600+(119000원) > AMD 브리즈번 5200+(93000원)
> 인텔 콘로 E4500(113000원) > AMD 브리즈번 4800+(71000원)
>AMD 브리즈번 4600+(62000원) >인텔 E2200(81000원) >인텔 E6320(12만원~13만원)
> AMD 브리즈번 4200+(54000원)> 인텔 E2180(71000원) > 인텔 E2160(64000원)
> 인텔 콘로 E2140(58000원) > 인텔 펜티엄 D930(=D925) 평균 6만원~7만원
로 가격이 성능과 절대 비례하지 않다는 것을 게임 그래프에서 분명하게 확인 할 수 있다
F.E.A.R 1680*1050(옵션:Medium Quality)
고사양 게임중에 하나인 F.E.A.R이다
유일하게 100프레임이 넘은 윈저 5600+가 유일하고 그 뒤를 AMD 브리즈번 5200+ 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인텔 E4500(11만원대)만이 유일하게 5위권에 랭크되어 있을뿐 인텔 CPU모두 초토화
상태이다
FEAR 분석
AMD CPU에 비하여 인텔 CPU의 게임 속도 프레임이 낮은 것은 인텔 CPU의
낮은 FSB 대역폭에서 기인한다
F.E.A.R같이 고사양 게임인 경우
거대한 데이타가 CPU/램/그래픽 카드간에 이동하는데 시스템의 전체적인 대역폭이
작다면 결코 게임 성능이 높게 나올수 없음을 위에 그래프는 증명한다
인텔이 차후 2009년도에 준비중인 CPU에서도 AMD의 광대역 전송기술(HTT)와
DIRECT 메모리 컨트롤러 기술을 베끼어 쓰는것도 바로 FEAR같은 고사양 게임에서의
게임 프레임의 지속적인 안정성 과 게임 프레임 고속화에 대역폭이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것이다
견고하게 설계된 AMD 9세대 스트럭처의 CPU/메모리 컨트롤러 내장/FSB대역폭의 거대
확장 등의 AMD CPU구조를 인텔에서는 앞으로 똑같이 베끼어서 차세대로 나오는 CPU에
서 도입한다고 예정되어 있다
이것은 AMD의 9세대/10세대 CPU의 구조가 얼마나 인텔 CPU의 ARCHITECTURE에 비하
여 구조적으로 앞서있다는 증거이며 CPU 아키텍처와 스트럭처를 AMD가 선도한다는 증거인것이다
끝마치며
인텔 코어2듀오 콘로 CPU가 처음 나왔을때 신기술을 적용하여
마치 최신형 기술의 CPU처럼 선전했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AMD보다 단지 클럭당 IPC 효율을 조금 더 높인것에 불과한 CPU가 바로 콘로다
먼저 AMD가 수년동안 줄기차게 주장하던 클럭당 IPC효율의 CPU기술을 완전 모방한
CPU가 바로 인텔 코어2듀오 콘로였던 것이다
과거에 클럭의 속도보다는 IPC효율을 중요시 하던 AMD의 CPU기술 바로
그기술을 따라서 베낀것이 인텔 코어2 듀오 콘로 였는데 그것이 마치 신기술인것 처럼
포장하여 CPU 유저들의 눈을 속여 왔던 인텔 이었던 것이다
또 다시 AMD가 HTT 광대역폭 전송 기술과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이라는 신기술을 만들어
내자 그 기술을 또다시 베끼어서 다음 차세대 CPU에서 그 기술을 도입한 기업이
거꾸로 인텔이 된것이다
보급형 CPU 비교분석 결론
전체적으로 인텔의 CPU가격이 성능에 비하여 가격이 월등히 비싼 것을 그래프를 살펴보면 잘 알수 있다
인텔 콘로 E4500(11만원대)는 가격이 더 비싼데도 불구하고
AMD 브리즈번 5200+(9만원대)을 단하나의 항목도 이길수 없었다는 것은
인텔 CPU가 보급형 일반 유저 CPU에는 전혀 적합치 않다는 것을 증명한다
여기에 일반적으로 콘로 CPU에 많이 쓰이는 INTEL P35칩셋 주력 메인보드의 가격이
10만원~12만원정도인 점을 감안하고
AMD의 주력 메인보드가5만원~7만원대인 점을 감안하다면
AMD와 인텔 CPU의 가격경쟁력 은 더욱 벌어지게 되는 셈이다
특히나 인텔 콘로E2140/콘로 E2160/콘로 E2180/콘로 E2200 같은 경우
게임 성능에서 급격한 하락 성 능을 보여
마케팅상에 모델명만 콘로이지 실제로는 셀러론 CPU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정도로
성능이 전혀 안 나오는 점은 엄청 실망스러운 점이었다
의외로 AMD 브리즈번 4600+ 같은 경우 저렴한 가격(61000원)인 점에도 불구하고
게임에서 중상급의 성능을 보이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AMD 윈저 5600+ 같은 경우도 가격은 11만원대의 미들급에 불과하지만
성능은 고급형 CPU에 못지 않은성능을 보이는 점은 놀라웠다
전체적으로 가격대 성능비에서 AMD의 우세가 두두러졌으며
인텔 CPU 같은 경우 가격 개선노력이 시급하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는 2008년 올해 32비트 운영체제인 WINDOW XP를 단종및 지원을 중
단하고 64비트 운영체제 기반인 WINDOW 비스타를 주력으로 부상시킨다고 했다
사용자는 원하던 원하지 않던 64비트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를 쓸수 밖에 없는 입장이
다
이러한 상황에서
특히 더욱 놀라운 점은 윈도우 32비트 환경에서도 AMD와 인텔의 보급형 CPU성능이
이렇게 벌어지는데 앞으로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 64비트 운영체제 에서는
AMD와 인텔의 CPU성능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져서 64비트 운영체제에서는
AMD CPU의 성능이 훨씬 빠르다는점이다
CPU를 하루이틀 쓰고 버리는 부품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다면
가격 싸고 성능좋고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비스타 64비트 에서 더욱 빠른 AMD CPU의
선택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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