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척교회와 대형교회들에 대한 관계 개선
2. 개척교회에 대한 대형교회의 역할
3. 결론
2. 개척교회에 대한 대형교회의 역할
3. 결론
본문내용
도들의 수평이동이 보편화된 상황이다. 이것을 막을 수 있는 길이 없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최근 분당지구촌교회와 분당샘물교회가 수평이동 교인을 받지 않겠다고 결정한 것은 큰 의미를 부여한다. 이들처럼 대형교회들은 숫자에 더 이상 연연하여 수평이동 된 성도들을 받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개척교회나 중소형 교회의 등록을 유도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그동안 ‘내 교회’ 의식만 강했지, ‘주님의 교회’ 의식은 약했던 것 같다. 바로 옆에 있는 교회의 목사들과의 교류를 찾아보기 어렵다. 그만큼 연합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 우리는 개척교회와 대형교회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님 나라의 군사요 일꾼으로서, 지역을 복음화하고 하나님 나라가 속히 임할 것을 기대하는 한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그동안 ‘내 교회’ 의식만 강했지, ‘주님의 교회’ 의식은 약했던 것 같다. 바로 옆에 있는 교회의 목사들과의 교류를 찾아보기 어렵다. 그만큼 연합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 우리는 개척교회와 대형교회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님 나라의 군사요 일꾼으로서, 지역을 복음화하고 하나님 나라가 속히 임할 것을 기대하는 한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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