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관광사업의 예측 및 발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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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관광사업의 예측 및 발전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21C 국제경제의 관광산업
2. 21C세기의 관광
1) 복지관광의 강화
2) 정보와 관광
3. 현 시대의 한국관광의 전망과 과제
1) 국민의식 변화와 잠재적 관광시장전망
2) 관광수용태세에 대한 전망
3) 한국관광의 당면과제
4. 한국 관광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1) 관광자원 개발
2) 해외관광 홍보의 효율적 추진
3) 관광업계의 경쟁력 강화
4) 정보화
5. 관광산업의 의의 및 육성 필요성
6. 관광산업의 현실
1) 국제관광의 동향
2) 관광산업의 현실과 대책
7. 관광에 대한 미래
1) 국제관광의 미래
2) 한국관광시장에 대한 전망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광산업 육성정책, 양적인 측면에서 질적인 측면의 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평가체계의 개발 및 구축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아시아 관광중심국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에게 작지만 큰 교훈을 주고 있다고 할 것 이다.
무엇보다 한국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연계시킨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외국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하루빨리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관광공사에서는 MBC의 인기 사극이었던 ‘대장금’의 수라상을 음식관광 상품으로 개발했다. 그리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의학과 관련된 의료관광 상품까지 개발, 한류를 의료 서비스로까지 확대했는데 이는 좋은 사례로 꼽힐 만하다.
또한 해외여행객 1,0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항공업계 에서는 대리점을 통한 항공권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여행업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업계 인사와의 만남, 토론,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도 한다.
다시 말해 관광선진국으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역동적이고 열린 사고방식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적 노력, 철저한 평가와 피드백을 통한 지속적 혁신 등 우리가 그동안 경시해 왔거나 미처 챙기지 못했던 작지만 큰 원칙에 충실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칙과 방향이 서고 정부와 업계, 국민이 합심하여 나아간다면 동북아 관광대국으로서 우리의 위상변화가 좀 더 앞당겨질 것이다.
Ⅲ. 결론
처음으로 도서관가서 책을 산더미 처럼 쌓아놓고 관광에 대한 모든 것을 찾아보았다. 관광의 미래뿐만 아니라 관광에대한 여러 가지들을 보면서 모든 것이 “관광”이라는 이 두 단어에 속해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우리는 관광하면서 현재에 만족을 하고있다. 이러한 관광이 어떻게 변화 될런지는 생각조차 못하는데 나는 몇십년..아니 몇 년 후면 미래의 관광은 더 흥미 진진해 질것이고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을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2025년쯤이면, 관광객의 수가 두 배가 되고, 매년 여행과 관광 산업에서 최초로 4백만 개의 일자리가 새길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관광객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는 걸 뜻한다. 전통적인 여행지도 계속 인기가 있겠지만, 수중, 북극과 남극, 그리고 우주 공간 같은 새로운 장소에서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다. 21세기 중반쯤에는 지구궤도를 도는 우주 호텔이 생겨날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인기는 있지만 매우 비싼 관광지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보다 훨씬 전에, 바다 속 수중 관광지가 굉장히 많아질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관광지의 모든 것은 관광객들을 위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내기 위해 지금 해결해야하는 하나의 과제이기도 하다. 나는 여러 국가를 돌아다니며 우리나라가 지금 필요한 또 앞으로 우리가 해결해야할 관광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일하고 싶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지금 국제관광의 붐이 불고 있는지라 국제공항은 매일 여행객들로 만원이다. 해외여행의 경험은 더 이상 남들에게 자랑할거리가 아닌 일반적인 생활담이 되었다. 각국의 관광지를 알아보면서 내가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여기저기 관광국을 알아보면서 나는 프랑스가 엄청난 세계관광대국이라는 걸 몸소 깨달았다. 특히 파리의 시내는 세계 각국에서 몰린 여행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으며 길가에서 불어를 말하는 프랑스인을 찾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파리 관광명소에서 벌어들이는 외화소득은 눈에 보일정도로 엄청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식당들은 식사시간 때마다 외국인들의 행렬이 끊이질 않는다. 화려한 호텔에서부터 값싼 숙소까지 여행객의 수준을 맞춘 숙박시설은 충분하고, 이곳저곳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만한 공연과 전시가 풍부하다. 이런 당국의 관광유치노력 덕분에 프랑스인들은 참으로 잘되어진 복지제도 아래 생활하고 있다. 프랑스엔 길거리에서 역에서 노숙하는 부랑자가 엄청나다. 직업이 없고 그로 얻는 수입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실업자들의 현실과는 그 차원이 틀리다. 프랑스 정부에서는 실업자들과 장애우, 생활보조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보조금이 엄청나다. 직장인들보다 정상인들보다 더 많은 국가보조금을 받고 사는지라 그런 삶이 더 편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에게만 그 혜택이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일반 시민들에게도 심지어는 프랑스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그 혜택의 손이 이른다. 유학생들에게도 1년 동안 매달 108euros(약 15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고 한다. 이 액수는 거주하고 있는 방, 욕실의 크기와 집세에 따라 그 차이가 있다. 타국에 와서 힘들게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 기대하지도 않았던 프랑스정부로부터 매달 용돈을 받는 기분이란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더불어 이런저런 국가의 혜택을 받으면서 관광선진국의 시민들이 한없이 부럽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의 것만 부러워하지 말고, 우리도 그런 국가의 도움아래 살 수 있는 국민이 되기 위해서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 관광선진국들이 하루아침에 그런 명성을 얻은 것이 아닌 만큼 우리도 현실을 직시하고 밝은 미래를 내다보며 힘차게 도약해 나가야 한다. 세계관광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이라고만 목청높이지 말고, 먼저 우리나라의 관광산업에 진심어린 애정을 갖고 그 발전을 위해 힘써야겠다.
참고문헌
홍기원 (2006) 『다문화정책의 방향과 문화적 지원방안 연구』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P184
이강욱 (2007) 『OECD 주요국 여가정책 사례연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P112
채용식 (2006) 『지역관광정책 개발론』 현학사 P224
신용석 (2007) 『해외관광정책 사례연구. 2』 한국문화관광연구원 P47
콜린 M.홀 외 지음 | 장병권 옮김 (2002) 『관광과 공공정책』 일신사 P54
고상동 (2000) 『안녕하세요 관광경영학과입니다』 백산출판사 P241
허정봉 (2007) 『e-Business 시대의 관광경영정보의 이해 』 대왕사 P167
한영권 (2003) 『관광서비스 경영실무』 미학사(김수종)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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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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