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내 대기업 ceo의 인맥라인 구축동기 2.roi와roe를 비교설명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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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국내 대기업 ceo의 인맥라인 구축동기 2.roi와roe를 비교설명하시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roi와roe를 비교 설명하시오

국내 대기업 ceo의 인맥라인 구축동기

본문내용

만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와 같은 무형의 가치가 없다면, 많은 투자가들이 이처럼 앞장서 줄을 설 이유는 없을 것이다. 사람을 통한 정보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울만큼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대기업들이 대외협력 업무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수시로 변화하는 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네트워크, 깊이있는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예상치 않은 문제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입을 수도 있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위기관리 차원에서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 분야의 외부 정보를 수렴할 필요가 있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예상치 못한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다른 사람과의 교류 없이는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 또한 이미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 인맥을 만들어 보려하면, 단기적인 이익을 위한 계산적인 만남으로 치부되기 십상이다. 따라서 평소에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급할 때 사정하고 매달릴 것이 아니라, 평소에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해 두면 위기상황에서 기대 이상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위기는 곧 인맥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마케팅 법칙 중의 하나인 존 구드만 법칙을 보면 고객이 평소에 아무런 문제를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10% 정도의 재방문율을 보이지만, 불만 사항을 말하러 온 고객에게 성심성의껏 대응했을 경우에는 고객의 65%가 다시 이용하러 온다고 한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진심을 보여주고 사후처리를 잘 하면 더 강력한 신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의 불평불만이 생겼을 때, 상대방에게 실수를 했을 때 신속하고 적절하게 해결할 수 있다면, 오히려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 보다 더 강한 인맥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세계 제1의 기업 마이크로소프트를 처음 만든 건 빌 게이츠지만,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성장시킨 것은 스티브 발머다. 덕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이츠와 발머의 합작쇼’라는 말도 있다. 게이츠는 기술자이고 전략가이며, 총사령관이다. 그에 반해 발머는 사업가이자 모사(謀士)이자 야전사령관이라고도 한다. 스티브 발머가 빌 게이츠와 만난 것은 1973년 여름 미국 하버드대학 기숙사에서다. 괴짜 천재였던 게이츠와 스티브 발머는 매우 대조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지만, 곧 서로 죽고 못 사는 사이로 친해졌고, 사업까지 같이 하기에 이른다. 만일 스티브 발머가 없었다면 빌 게이츠는 유능한 프로그래머로서는 명성을 얻었을지 모르지만, 현재와 같이 컴퓨터 업계의 제왕의 자리에 이르지는 못했을 것이다. 두 사람이 이런 마음으로 상부상조 했기에 현재와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듯 좋은 사람과의 협력은 개인이나 회사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결정적 역할을 해 준다. 이러한 인간관계의 힘을 알고 있는 빌 게이츠는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습관으로 만들어 보라고 강조한다.
즉, 직장생활에서는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느냐 보다 어떤 사람들과 일하고 있는지가 행복감을 좌우하는 더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강남역 근처에서 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조상현 대표, 남대문시장에서 액세서리 도매업을 하고 있는 김보균 대표, 삼성동에서 투자유치대행을 하는 정종호 대표, 1인출판사를 운영하는 김성민 대표들은 강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소기업이라고 하면 영세하고, 경영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서 사장의 능력이 90%를 차지하고 있게 마련이다. 강소기업도 마찬가지로 사장의 능력이 90%를 차지하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대표가 사업에 대한 통찰력을 갖추고, 기업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네트워크화 되어있어서 강력한 마케팅력과 인맥구축력을 갖추고 있었다. 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조상현 대표는 미국유학과 싱가포르유학 분야 1위 기업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강력하게 구축하는 방법을 알고, 적극적인 도전정신으로 무장을 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액세서리 도매업을 하는 김보균 대표는 부모님이 물려준 기업을 3년만에 3배의 성장을 올려놓았다. 무엇이든 배우려는 겸손한 자세가 그의 강력한 무기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협력을 하게 큼 만드는 소중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1인 출판을 하는 김성민 대표는 서울대 출신이지만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강소기업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갈 무기인 것이다.

키워드

ceo,   ceo
  • 가격4,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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