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시설에서의 감염관리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요양시설에서의 감염관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감염관리 활동 수행률 기준
2. 폐기물 처리 지침
3. 기구 세척 및 소독 방법에 대한 지침
4. 손씻기 지침
5. 욕창 관리 지침
6. 일반적인 감염관리 실례 지침

본문내용

드/흡연
d. 감염
e. 당뇨/ 황달/요독/암
6. 일반적인 감염관리 실례 지침
주사 놓기 위한 알코올 솜은 깍두기 솜에 알코올 원액을 사용하고 절대로 희석해서는 안된다. (99%~83%의 알코올) - 주사는 피부를 뚫고 바로 혈관을 찌르는 침습적인 방법이므로 피부 소독에 유의해야 한다. 피부의 오염정도를 사정하여 더러울 경우 알코올 솜을 바꿔서 여러 차례 닦아서 바늘이 들어가는 부위의 소독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코올 솜으로 닦은 후 부위 확인을 위해 손으로 다시 만지게 되는 경우는 다시 한번더 알코올 솜으로 원을 그리며 닦고 바늘을 찌르도록 한다. 소변백이 병실 바닥에 닫지 않도록 한다. 기저귀, 드레싱 후 발생한 폐기물, 주사 놓은 후 폐기물을 바꿔 담지 않고, 폐기물 발생 당시 바로 폐기물통에 넣도록 한다. 이를 바꿔 담으면서 주사침 좌상이나 오염의 전파가 일어나므로 이를 준수한다. 주사용 트레이는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 시킨다. 가장 편리하고 경제적인 환경소독액은 락스물인데 (물1대야:락스1뚜껑), 역시 발암물질인 관계로 피부에 묻히지 않아야하며, 찬물을 사용하여야하며, 환기를 잘시키고 냄새를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모든 소독에는 소독액의 농도가 가장 중요하므로 소독을 할 대상의 종류와 목적에 맞도록 소독농도를 지켜주어야 한다. 단체가 사는 시설에서는 옴이나 폐렴, 피부의 알 수 없는 균들이 돌아다니기 좋으므로 손씻기를 생활화 하고 로션을 잘 발라주어 자신과 환자들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유의한다. 주기적인 분무소독을 하여 환경을 쾌적하게 위생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가격2,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646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