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의 4기둥에 대하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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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생교육의 4기둥에 대하여 설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평생교육의 4기둥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1. 알기 위한 학습 (Learning to know)
2. 행동하기 위한 학습(Learning to do)
3. 함께 살기 위한 학습(Learning to live together)
4. 존재하기 위한 학습(Learning to be)

본문내용

r Faure)의 \"존재하기 위한 학습 : 교육세계의 오늘과 내일\"(Learning to be : The world of Education Today and Tomorrow)이라는 보고서의 지배적인 주제이다. 그 보고서의 권고안들은 여전히 매우 타당하다. 왜냐하면 21세기에는 모든 사람들이 공동의 목표를 획득하기 위해 더 강한 개인적 책임감 아래 보다 큰 독립심과 판단력을 실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 내부에 묻혀 보물처럼 숨어 있는 그 어떠한 재능도 결코 미개발 상태로 남겨두어서는 안 된다. 몇 가지만 열거하자면 기억력, 추리력, 상상력, 육체적 능력, 미적 감각, 다른 사람과 의사 소통하는 소질, 그리고 지단지도자로서의 타고난 카리스마(이는 이른바 가드너 교수가 주창한 다중지능이론과 상통한다)-이런 것들은 더 큰 자기인식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다. 이 같은 교육의 목표가 구현된다면 또 하나의 교육 유토피아가 실현되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것은 지식의 획득·쇄신·활용에 바탕을 둔 학습사회이다. 이는 교육과정에서 강조되어야 할 세 가지 요소로서 정보를 수집하여 선택·정리·관리 및 이용에 대한 학습을 제공해야 한다.
즉 학습자는 독립적 위치에서 자기결정력을 행사하는 것을 의미하며 UNESCO 21세기 교육위원회 보고서에서는 교육은 각 개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문제를 풀고, 스스로 결정하며, 자신의 책임을 모두 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선언하고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의 주된 원동력 중의 하나는 사회적·경제적 혁신이며, 이를 위해서는 의심할 바 없이 상상력과 창의력이 질이 특별히 강조되어야 한다. 그런데 상상력과 창의력은 인간 자유의 가장 명확한 표현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개인의 행동들을 일정한 기준으로 표준화하려는 관점을 비추어보면 위험스러운 것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어린이와 젊은이들에게는 미학·예술·스포츠·과학·문화·사회 모든 분야에서 발견과 실험의 모든 기회가 주어져야 하며, 그들의 당대와 전 세대들이 창조한 것들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학교에서의 시문학 교육은 최근 문화적인 측면보다는 실용적인 측면이 더 강조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나라들을 이해하는 방법으로서 매우 유효 적절하고 학습자 개개인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존재하기 위한 학습은 교육 발전의 목표를 인격의 완성에 둔다. 즉 교육은 학습지를 개인으로서, 가족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시민으로서, 생산자로서, 기술 발명자로서, 또 창의적인 상상가로서 자신의 표현기술 및 다양한 임무를 모두 풍요롭게 하는 것이다.
개인의 성장은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되고 살면서 계속되는 것이며, 스스로 깨달으면서 시작하고 그리고는 남들과의 관계로 확장하는 변증법적 과정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교육은 무엇보다도 인격의 지속적인 성숙을 겨냥해 나가는 내적인 여행이라 할 수 있다. 성공적인 생업을 준비하는 수단으로서의 교육은, 따라서 매우 개인적인 과정이면서 동시에 사회적 상호작용을 구성해 나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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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3.10
  • 저작시기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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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17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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