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인권 투쟁사의 두 인물-말콤엑스와 마틴루터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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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흑인인권 투쟁사의 두 인물-말콤엑스와 마틴루터 킹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모세 ’등 상찬을 들었다.
1983년 로널드 레이건은 마틴이 태어난 1 월 15 일을 마틴 루터킹의 날로 제정했다. 미국에서 사람의 이름을 딴 국경일이 정해진 것은 현재까지 처음이자 마직막일 만큼 마틴은 존경과 사랑 , 자랑의 상징이 되었다. 하지만 말콤은‘ 증오의 메시아 ’ , ‘ 폭력을 선동하는 인종차별 선동자 ’’ 증오에 찬 인종차별 주의의 대변인 ’ , ‘ 부끄러워 할줄 모르는 선동가 ’ , ’ 무책임한 선동자 ’로 낙인 찍혔을 뿐이다. 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가 개봉 되었고, 박물관이 설립되었지만 여전히 왜곡된 이미지가 그의 무덤을 배회 하고 있다. 동시대를 뜨겁게 달구었지만 말콤과 마틴은 평생 걸쳐 딱 한번 만났다. 1964년 미 상원이 연 시민권 법안 토론회에 참여하면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실질적인 논의를 할 만큼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한 채 헤어졌으며 그 이후로 만나지 못했다. 생애 후반기 ‘ 소통 ’의 가능성이 자라고 있었지만 두 사람 모두 암살당하고 말았다.
이처럼 위의 두 사람은 미국 역사에 있어서 굉장히 훌륭한 영웅이다. 나는 두 사람이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암살을 당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해보았다. 만일 위의 물음처럼 되었다고 한다면 인류의 역사가 지금보다는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나 또한 말콤엑스와 마틴 루터킹이라는 두 인물을 조사하게 되면서, 인류 평등을 위해 이바지 할 일이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는 사색의 시간을 갖게 되는 등의 유용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매우 뿌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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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2.04
  • 저작시기201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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