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서평,분석] 『답을 내는 조직』 -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이다 _ 김성호 저

소개글

[독후감,서평,분석] 『답을 내는 조직』 -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이다 _ 김성호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

3. 끝장 정신의 좋은 예

4. 나를 돌아보자

본문내용

이 뒷받침된다.
→ 끊임없는 학습과 적용을 통해 게으르지 않아 주변 사람에게 힘을 주는 유형이다. 판에 박힌 일보다는 창의적인 일을 찾아 큰 짜릿함을 위해 본인의 업무에 대해 다방면으로 노력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는 유형으로, 저절로 성공 노선을 걷게 된다.
공론가가 아닌 실천가가 되어야 한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무언가의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먼저 뛰어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계속 성장하는 기업들을 지탱하는 것은 과거의 실력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는 벤처정신 내지는 끝장정신이다.
깨어있지 않으면 망해도 느끼지 못한다. 동료를 해고해야 하는 비극을 만들지 말라. 이를 위해 갖춰야 할 기본기는 현장을 중시하고 최첨단 서비스 정신을 가지는 것과 수익을 생각하는 것이다. 안정된 환경 속에서는 결국 퇴보할 뿐이다. 안 된다고 생각하니 안 되는 것이다. 안 된다는 보고서로 동료를 설득하지 말라 생각이 젊어지지 않으면 회사가 구식이 된다. 잘 나가던 상품이 갑자기 팔리지 않는다. 상품이 팔리지 않는 이유는 첫째, 내가 파는 상품이 구식인 경우이며, 둘째, 나 자체가 구식인 경우이다. 시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는 변화의 흐름을 놓치게 된다.
보물섬을 향해 움직여라, 그러면 생각하는 조직이 된다. 조직이나 팀에서 각 개인은 물리학적으로 말하면 힘과 방향을 가지고 있는 벡터와 같다. 특정 방향으로 행동을 일으킬 수 있는 추진력이 내재되어 있다. 힘을 한 방향으로 쏟으면 발전한다. 새로운 보물섬을 찾는 항해는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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