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동물]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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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과 동물]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동물의 가치와 중요성

2. 사람과 동물의 공존

3. 제인구달

4. 제인구들의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방법

5. 제인구달의 뿌리와 새싹운동

6. 과제를 통한 느낀점

본문내용

20여개 나라에서 사람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모든 동물, 환경, 인간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촉구하는 일에 참여한다. 한국에는 2007년에 제인구달이 한국에 방문한 것을 시점으로 지부가 생겼다.
어느 한 대학동아리 뿌리와새싹 운동의 3가지 예
1) 텃밭 가꾸기
로컬 푸드의 중요성은 굉장하다. 우리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난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그 음식이 제공하는 에너지보다 몇 배나 많은 화석 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 지역에서 재배한 로컬 푸드를 먹음으로써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하고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뿌리와 새싹 대학모임은 교내에 텃밭을 가꾸고 직접 수확한 파로 만든 파전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과 텃밭에서 난 배추 등을 병원에 기부한다.
2) 이면지 노트 만들기
뿌리와 새싹 대학모임은 교내 연구실에서 나온 이면지로 매달 50여권의 이면지 공책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다시 나눠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매달 800여장의 A4용지를 예쁜 공책으로 재활용할 수 있으니 뿌리와 새싹 대학모임 회원들은 매주 금요일마다 이면지 공책을 접는다고 한다.
3) 에코벨트 만들기
뿌리와 새싹 대학지부 외에도 고등지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고의 뿌리와 새싹 누리보듬팀은 해운대고 주변에 ‘에코벨트’를 만들었다. 학교 주변에서,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이 모여서 쓰레기 방치 구역이 된 7개 구역을 선정하여 쓰레기를 치운 후 팻말을 만들어 세웠고 팻말 아래 땅에는 꽃씨를 심어두었다. 팻말을 설치하고 나서 두 달이 지난 후, 쓰레기가 하나도 없는 팻말 아래에는 아름다운 꽃밭이 만들어졌다. 이 외에도 뿌리와 새싹 전세계 지부에서 하는 일은 다양하다.
6. 과제를 통한 느낀 점
제인구달이라는 여성운동가의 이름과 활동은 많이 들어봤지만, 그녀의 연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처음 보게 되었다. 300여만 마리의 가축을 땅속에 묻고 몸서리를 치고 있는 우리 사회에 더욱 강렬하게 들리는 그녀의 연설을 통해 공존이라는 단어를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가축의 불행이 수질 오염과 토양 황폐화로 우리의 불행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 동물들과의 ‘공존’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고민이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절대 아니며, 생태계의 구성원 모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이며, 더 이상 인간주의의 가치관에서 벗어나야 될 것이다. 인간이 야기한 환경문제가 얼마나 야생동물의 삶을 위협했는지 결국 그 과보가 우리 인간에게 되돌아 온다는 사실을 느꼈다면 지금부터 생태계보존, 보호를 위한 행동을 실천하면서 하나밖에 없는 우리 지구를 지켜야 할 때라고 생각되었다.
참고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47972&mobile&categoryId=580#)
네이버 블로그
(http://blog.dreamwiz.com/imokja/13778157)
뿌리와 새싹 대학모임
(http://cafe.naver.com/rootsandshoots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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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1,8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3.03.15
  • 저작시기2012.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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