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카카오톡의탄생,카카오톡마케팅,카카오톡위기,카카오톡기회,카카오톡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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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카카오톡,카카오톡의탄생,카카오톡마케팅,카카오톡위기,카카오톡기회,카카오톡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카카오톡 간담회 ------------------------------------------------------------- 3


스마트폰 시장의 개척과 기회 - 어플리케이션이라는 가능성 ------------- 5


문자메시지 시장의 혁명 및 카카오톡의 탄생 ------------------------------ 5


김범수 의장의 결단 ---------------------------------------------------------- 6


누구를 위한 카카오톡인가 -------------------------------------------------- 8


다른 수익모델의 창출 ------------------------------------------------------ 10


카카오톡 가입자 1500만 시대 --------------------------------------------- 14


카카오톡이 맞이한 위기와 기회 ------------------------------------------- 16


참고문헌 --------------------------------------------------------------------- 19

본문내용

다.
하지만 국내의 상황은 다르다. 국내에서는 페이스북이 완전히 대중화된 상황도 아니고, 모바게타운 같은 성공적인 모바일 서비스도 없다. 작년 하반기에 국내에서 페이스북 이용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기는 했으나, 현재 350~400만 사이에서 답보 상태에 있다. 페이스북이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하지 않은데다 국내 이용자에 맞는 애플리케이션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이 정도도 기적과 같은 수치가 아닐까 한다.
이처럼 국내에서 페이스북이 성장에 한계를 겪고 있고 그 외 경쟁할만한 서비스도 없는 상태에서, 카카오톡이 모바일 서비스 중 최초로 가입자 수 1천만명을 돌파하게 된 것이다. 카카오톡의 1일 메시지 교환 건수는 무려 2억건에 달한다. 국내 모바일 서비스 중 최대의 가입자 수와 강력한 충성도를 바탕으로 카카오톡이 소셜 플랫폼의 유력한 후보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 카카오톡은 올해 회원 수 2천만명을 달성할 것이며 API 공개를 통해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카카오톡이 서비스 초기부터 현재와 같은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예상한 거 같지는 않다. 어찌됐든 카카오톡은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국내 최대의 메신저 앱으로 자리잡았으며, 엄청난 이용자 수와 충성도를 바탕으로 소셜 플랫폼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그 기회를 꽉 잡으려고 하고 있다.
카카오톡은 적절한 타이밍, 탁월한 집중력,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대단한 성과이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다음 단계로 진화하는 게 더 중요하고 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 카카오톡은 모바일 서비스에서 승자가 되고자 하는 모든 업체들의 제1의 적이 됐다. 지금까지 카카오톡은 3G 망 부하를 발생시키고 SMS 수익을 갉아먹는 이유로 이통사들로부터 견제를 받아 왔는데, 앞으로는 포털들의 견제 또한 더욱 심해질 것이다(물론 그런 이유로 인해 이통사나 포털이 인수할 수도 있다). 실제로 네이버, 다음 등은 카카오톡을 따라잡기 위해 메신저 앱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제조사도 카카오톡의 경쟁자가 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는 자사의 소셜허브에 메신저 기능을 탑재하기로 했으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사게 되면 카카오톡이나 왓츠앱과 같은 별도의 메신저 앱이 불필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향후에 삼성전자는 메신저 앱을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피처폰, 태블릿, 스마트TV에도 기본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이 카카오톡이 처한 현실이다. 머지 않아 이통사, 포털, 제조사들의 파상공세가 있을 것이다. 카카오톡은 그러한 공세를 막아내면서 한편으로는 소셜 플랫폼으로 진화하여야 한다. 소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려면 그에 맞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개발과 기능의 통합이 이루어져야 하고(앱이 많이 바뀔 수 밖에 없다), 외부의 개발업체들을 위한 개발환경도 만들어 공개해야 하고, 외부업체들과 카카오톡이 함께 돈을 벌 수 있는 수익 모델도 만들어야 한다.
지금의 단순한 카카오톡에 소셜 광고를 결합하고 다양한 게임, 쇼핑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유치함으로써 실질적인 생태계와 성공사례를 만들어내는 게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다. 만일 그것에 실패하면 사업자 입장에서는 변변한 수익 모델도 없는 채로 엄청난 네트워크/서버 비용을 발생시키는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소셜 플랫폼으로의 변신에 성공하면, 모바일 서비스의 최강자로서 네이버를 능가하는 권력과 수익을 차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이코노미스트 2011.3.8
사랑도 사업도 타이밍의 예술이다
[이슈리포트] 이통사-카카오톡 갈등
20110409~0415 모니터링 전문기업 이즈앤이즈 ‘최정호’ 차장
인터넷 기사
‘카카오톡’ 가입자 1500만명 시대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922326002&cDateYear=2011&cDateMonth=06&cDateDay=01
이제범 카카오 대표 "마이피플, 네이버톡 등과 경쟁보다 이용자 불편해소 우선"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10601000183
카카오톡, 이용률-만족도 ‘압도’…“따라와 봐”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616103815&type=xml
카카오톡·마이피플 유료화? 77% '절대 반대'
실질적인 통신비 절약 수단… 필수 앱으로 인식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79528&g_menu=020310&rrf=nv
카카오톡, 앱 연동되는 카카오 링크 발표…제2도약?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10321172838637&ts=83404
카카오톡이 맞이한 위기와 기회소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어...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10427083001&type=det
김범수 카카오 사장, `1000만 국민 메신저` 만든 벤처 승부사
http://news.hankyung.com/201104/2011040562751.html?ch=news
'1천만을 넘어 1억을' 카카오 기자간담회
http://www.acrofan.com/ko-kr/live/content/20110411/0203030101
새로운 모바일 혁명을 이끌어 낼 'DB파워'
http://www.etnews.co.kr/201103140095
A~Z로 보는 2011년 건설산업 전망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012271835180610319
카카오톡의 첫번째 기자간담회 “1000만명을 넘어 1억을 꿈꾼다”
KAKAO 다이어리/㈜카카오는 지금
“특별한 앱, 특별한 소통” 1,000만 가입자 넘어 우뚝 선 ‘카카오톡’ - 스포츠서울
카카오톡, 일본에서 일 낸다..시장 진출 6개월만에 60만명돌파..내달 100만 돌파 예상 - E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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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5.13
  • 저작시기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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