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론] 직장 생활 내 인간관계 및 매너 (직장 내 인간관계의 유형, 직장 내의 인간관계의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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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관계론] 직장 생활 내 인간관계 및 매너 (직장 내 인간관계의 유형, 직장 내의 인간관계의 매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직장 내 인간관계의 유형
2. 직장 내의 인간관계의 매너
1) 출ㆍ퇴근ㆍ외출 시 매너
2) 용모와 복장 매너
3) 지시ㆍ보고 매너
4) 인사 매너
5) 사무실 매너
6) 전화 매너
7) 회의 매너
8) 호칭 매너
9) 대화 매너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좋다. 이때 상대방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지 않도록 하고, 턱을 괴거나 한눈을 파는 것은 예의를 벗어나는 행동이다. 상대방의 눈과 마주치는 것도 중요하다. 눈은 말보다도 강한 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서로가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마주 본다면 진실한 마음이 더 빠르게 상대방의 마음속에 전해 줄 것이다. 그러나 연소자가 연장자와 이야기 할 때 어른의 눈을 계속 응시하는 것은 예의를 어긋나며 큰 실례가 된다.
대화 할 때 지켜야 할 주의 사항으로는,
① 말은 침착하고 조용히 간결하게 한다.
② 말하는 자세를 바르게 한다.
③ 말에는 적당한 유머가 필요하다.
④ 상대방의 눈을 바로 보고 말한다.
⑤ 혼자 아는 척 해서는 안 된다.
⑥ 남의 비밀이 되는 것, 싫어하는 것은 묻지 않는다.
⑦ 남의 말을 가로채서는 안 된다.
⑧ 말을 하기보다는 듣기를 잘 하여야 한다.
⑨ 말은 풍부한 화제와 화술을 쓰는 거짓이 되지 않게 하여야 한다.
⑩ 외국말이나 어려운 말을 삼가 해야 한다.
⑪ 친한 사이에는 농을 해도 괜찮으나 너무 지나친 농은 삼가 하여야 한다.
훌륭한 언변가는 남의 이야기에도 열심히 귀를 기울여 듣는다고 한다. 상대방이 이야기를 잘 들음으로써 상대방을 유쾌하게 하고 또 자신이 화법을 보다 원만하게 발전시킬 수 있다.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열심히 들어주는 태도가 바람직하다. 상대의 호감을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서 상대를 대하기가 편해진다. 그렇다고 너무 말이 없어서도 안 된다. 상대에게 적당히 반응을 보이면서 이야기를 잘 이끌어 갈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좋다. 이야기를 상대방이 하고 있을 때 도중에서 '그것은 그렇지 않다'든가 '그 이야기라면 나도 알고 있다'며 상대방 이야기를 자를 수도 있는데, 이렇게 하면 말하던 사람은 이야기를 계속할 흥미가 없어지게 된다. 싫증난 표정을 짓지 말고 미소 띈 모습으로 듣는 아량이 필요하며 이야기의 장단을 맞추며 끝까지 관심 있게 듣는 것이 좋다. 의견 충돌이 있을 때에는 자기주장만을 내세우지 말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점을 밝혀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고개를 끄덕이면 실없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게 된다. 이야기를 들을 때에는 참을성과 끈기가 있어야 한다.
상사로부터 받은 지시사항이, 객관적으로 볼 때 바람직한 결과를 얻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면 '전에 과장님이 말씀하신 방법보다 이러한 방향으로 검토해 본다면 더 쉽게 일을 끝맺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만'하고 겸허한 자세로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느닷없이 따지는 듯한 말투로 말하면, 자존심이 상한 상사는 '내가 시킨 대로 해라'하고 다시 생각해 보려고 하지 않고 화를 낼 것이다. 직장에는 상사와 부하라는 질서가 있음을 잊지 말고 예의에 벗어난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도록 명심해야 한다.
직장에서 상사나 선배로부터 주의를 받거나 지적을 당하면 자존심이 상하여 대단이 불쾌하게 되기 쉽다. 특히 자신의 결과에 만족하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 했지만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점을 지적 받으면 더욱 더 싫어지는 법이다. 그러나 상사에게 주의를 받으면 불쾌한 표정을 짓는다든지 묵묵한 표정으로 반발하며 불쾌함을 드러내지 말아야한다. 자신에게 누가 말했는가라는 식의 반응은 갖지 말아야 하고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야한다. 또한 자신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지 않도록 한다.
주의를 줄 때에는 감정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는데, 주의를 받는 쪽은 신경이 날카로워지기 쉽게 때문이다. 왜 이러한 결과가 생겼는가, 또는 왜 빨리 못 했는가 등 상대가 말하고자 하는 일종의 변명을 들어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실수한 원인도 알 수 있고 상대방의 기분도 부드럽게 할 수 있어, 주의를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여러 사람들 앞에서 주의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하며, 두 사람만이 있는 장소를 택하는 것이 좋다. 나무랄 때에는 딴 사람과 비교를 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 결론 ]
현대인은 다른 어느 곳보다 직장 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그런 만큼 직장 내에서 좋은 관계가 형성되어야 직장 밖에서의 삶에서도 연장이 되어 더 나은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게 된다. 인간관계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믿음을 바탕으로 직장 내에서는 주어진 직책에 따라 서로간의 위치를 존중하고, 상황에 알맞은 매너를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나만 옳은 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옳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자세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입장을 바꿔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진심으로 대한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는 한층 더 두터워질 것이다. 가볍게 건네는 말 한마디에도 진심 어린 마음과 눈빛이 담겨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서로가 지키고 배려해야 할 여러 가지 기본적인 규칙이나 매너 등을 등한시하면 서로가 불편을 느끼게 되면서 갈등이 싹트게 되고 결국 인간관계도 망치게 되고 더 나아가 직장에서 인정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매너는 타인을 위함에서 더 나아가 자신을 위한 행동이기도 하다. 매너는 단지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발전에 필요한 기본 요소인 것이다. 성공적인 비즈니스는 직장 내의 구성원들 모두가 협력하여 올바른 커뮤니케이션 매너뿐만 아니라 업무에 임하는 매너를 지켜나갈 때 이루어진다. 따라서 직장 내에서 업무에 임하는 매너를 반드시 숙지하여 습관화하도록 해야 한다. 자신의 몸에 익숙하게 만들어 굳이 신경 쓰지 않고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베어 나오는 매너야말로 진정한 매너라 할 수 있다.
혼자가 아니라 우리 함께라는 마음가짐으로 상대방을 위하며 매너를 지켜준다면 직장 생활은 한층 더 즐겁고 보람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최해수 저,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위한 매너 & 서비스실무, 대왕사 2006
김희진 저,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대영사 2010
니시데 히로코 저, 비즈니스 매너, 팜파스 2009
이경우 저, 커뮤니케이션과 대인관계, 보고사 2006
김인기, 이향정 저, 실전 성공취업 전략, 양서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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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5.27
  • 저작시기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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