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선설과 성악설 [성선설 정의, 성선설 사례, 성선설 소개, 성선설 논쟁, 성악설 정의, 성악설 논리구조, 성악설 사례, 성악설 소개, 성악설 논쟁, 성악설 성선설 비교, 성악설 성선설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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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과 성악설 [성선설 정의, 성선설 사례, 성선설 소개, 성선설 논쟁, 성악설 정의, 성악설 논리구조, 성악설 사례, 성악설 소개, 성악설 논쟁, 성악설 성선설 비교, 성악설 성선설 차이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반성하면 슬기는 밝아지고 행실은 허물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높은 산에 올라가지 않으면 하늘이 높은 줄을 알지 못하고 깊은 골짜기에 가보지 않으면 땅이 두꺼운 줄을 알지 못하는 법이다. 마찬가지로 선비는 선왕의 가르침을 공부하지 않으면 학문의 위대함을 알 수 없는 것이다. (勸學)
순자가 교육론을 전개하는 것은 첫째로 인간의 본성은 선하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로 모든 인간은 성인이 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에게는 자기의 욕구충족이 가장 중요한 동기가 되고 있다고 하는 성악적 측면이 교육론의 출발점이 되고 있으며, 성인이나 폭군이나, 군자나 소인이나 그 본성은 같은 것이며 세상의 모든 사람은 성인이 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그의 인간관이 되고 있다.
[참고]
♣한비자의 인성론
순자의 성악설에 근거하지만 순자가 인간의 변화가능성을 인정하고 있는데 비해서 그의 제자인 한비자는 이 점을 철저히 부정하고 있다. 한비자는 이기주의가 인간의 본성이며 그러한 성격은 가정과 혈육사이에서까지 그대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태도는 사내를 낳으면 서로 축하하고 계집을 낳으면 죽인다. 이들은 다같이 부모의 회임으로 태어나지만 사내는 축하받고 계집은 죽임을 당하는 것은 뒷날을 고려하여 장기적인 이익을 계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모의 자식에 대한 태도도 이처럼 계산하는 마음에 따라 서로 대하는 데 하물며 부자간의 은택이 없는 사람들 사이야 어떠하겠는가?” 이러한 한비자의 혈육간에 대한 이기심 강조는 결국 통치자의 법술세에 의한 대신민 통치방법 강조로 귀결되는 것으로서 인간본성의 교화 불가능성을 극단화한 것이었다.
♣서양의 성악설적 관점
중국의 성악설은 성선설 다음에 건립되었지만 서양에서는 성악설이 생기고 난 뒤에 성선의 관점이 대두되었다. 기독교의 원죄는 인간의 본성이 근본적으로 악하다는 관점에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중세의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354~430) 이래의 논자들 또한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 후, 마키아벨리(Marchiavelli, 1447~1527)는 당시 이탈리아 사회의 부패를 직접 보고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고 단정하였고, 홉스(Hobbes, T., 1588~1679)는 자연상태를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라 가상하여 인간의 본성이 악함을 추론하였다. 곧 인간을 철저하게 자기 보존과 편안한 생만을 목적으로 삼는 이기적인 인간으로 분석하여, 이러한 인간 개인의 이기성에서 사회에서의 악, 즉 전쟁이나 투쟁, 불의 등의 근원을 찾으려고 하였다. 이에 따라 인간 개인의 무한한 욕구에 대해 그것을 저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국가적 차원의 통제일 뿐이며, 절대적 국가 권력에 의해서만 개인간의 권력 다툼에서 오는 전쟁의 공포를 벗어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쇼펜하우어(Schopenhauer, 1788~1860)도 죄악이 인간 본성 가운데 뿌리 깊게 박혀 있기 때문에 제거할 방법이 없다고 하였다.
♣인성론과 사회정치이론
인성론은 사회정치이론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맹자와 순자의 ‘성’에 대한 서로 다른 의미와 입론에 의거하여 도출된 정치적 관점의 차이가 그 대표적 예이다.
맹자의 성선론은 인간에겐 본래 도덕적인 본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인간에게 가치의식과 의지의 자유를 부여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주동적이고 내재적인 능력이 있음을 제시하였다. 따라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어떤 조건이나 기대치가 없는 그런 ‘어진 마음(仁心)’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덕이 있는 통치자가 그런 어진 마음을 가지고 어진 정치를 베풀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인정의 주된 목적은 인민들로 하여금 물질생활을 충족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데 있다. 왜냐하면, 인민은 항산이 있어야 비로소 항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정치와 도덕과의 상관관계를 보면, 정치는 단지 수단이고, 도덕이 바로 진정한 최종목적이다.
반면 순자의 성악론은 누차 ‘욕’의 표출을 명백히 하여, 자연적인 욕망에 의한 죄악행위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사법과 예의로써 교화인도하기를 강조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사법과 예의가 중요하다는 경계심을 심어주고, 그들로 하여금 사법과 예의의 교화인도와 절제를 받게 하여, 정욕이 사양에서 나오고 도리에 합당하도록 하면, 끝에는 평화스럽고 질서있는 사회가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순자는 외재적이고 객관적인 예의법도로써 인간의 행위를 규범하는 것을 강조한다.
현실적 측면에서 볼 때, 인간은 분명 선과 악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본질을 무엇으로 보는가에 의한 출발점의 차이에서 현실의 인간의 선함을 양성하고 악함을 억제하기 위한 방법은 커다란 차이를 보이게 된다. 곧 인간의 본성에 관한 관점이 사회 전체의 교육관, 정치제도(직접제간접제 등), 사회의 가치관 등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 본성의 문제는 인간의 실제적 삶과 도 깊이 연관된 문제이다.
[토론거리]
1) 현대에 크게 대두된 자본주의 원리는 이기적이고 합리적인 인간상을 가정하고 있고, 실제로도 그러한 원리가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는 점은 현대 사회의 인간들이 점차 성악설의 인간상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 면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공자와 맹자의 유학에서 강조하는 성선설은 더 이상 구시대적 사고방식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보자.
2) 곧 우물에 빠질 것 같은 아이가 있다. 이를 성선설에서는 그 상황을 목격하는 사람은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측은한 마음을 발동시켜 그 아이를 구해줄 것으로 생각했다. 반면, 성악설에서는 물에 빠지려는 어린아이를 목도하는 모든 사람이 아이를 구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들은 어떤 사람은 어린아이를 구하지만, 다른 사람은 어린아이를 구하지 않고 그 상황을 외면하거나, 혹은 ‘119’ 등에 전화하는 것으로 자신의 역할을 다한 것으로 생각하거나, 또는 어린아이를 구하러 가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등, 한 상황에 대해 다양한 행위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과연 어떤 사람들의 생각이 맞는 것일까?

키워드

성선설,   순자,   성악설,   맹자
  • 가격1,4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3.05.29
  • 저작시기2014.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9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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