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대중문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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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패션과 대중문화(영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영화의상의 의의
2. 영화의상의 역할
3. 시대를 반영한 영화의상
1) 고대 그리스 - 트로이
2) 고대 로마 - 글래디에이터
3) 중세 고딕 - 브레이브 하트
4) 중세 르네상스 - 로미오와 줄리엣
5) 근세 로코코 - 아마데우스
6) 근대 엠파이어 - 센스 & 센서빌리티
7) 근대 크리놀린 스타일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8) 근대 버슬 스타일 - 마이 페어 레이디
9) 현대 스타일(1930~40년대) - 인생은 아름다워
10) 현대 스타일(1950년대) - 로마의 휴일
11) 현대 스타일(1960~70년대) - 드림걸즈
12) 현대 스타일(1990년대) - 귀여운 여인
13) 현대 스타일(2006년)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4) 현대 스타일(2010년) - 섹스 & 더 시티 2

본문내용

블랙이 유행하면서 블랙과 매치하면 어울리는 색상인 레드, 퍼플, 그린도 함께 인기를 끌었다.
와이드 벨트
패션의 포인트인 벨트. 올해는 상체를 강조하고 하체를 날씬하게 표현하는 Y 룩과 겹쳐 입는 레이어드 룩이 각광받으면서 와이드 벨트가 사랑받았다. 와이드 벨트는 말 그대로 기존 벨트보다 폭이 넓은 벨트를 말한다. 올해는 와이드벨트를 허리 부분에 꼭 맞춰 타이트하게 조여서 매는 것이 유행. 와이드 벨트는 폭이 넓어 상대적으로 허리가 가늘어 보이고 다리는 길어 보이게 하고, 심심할 수 있는 옷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레깅스
슬림화 열풍을 타고 레깅스가 유행했다. 레깅스는 그다지 대중적인 아이템은 아니었으나, `편안하다'는 이유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다. 신축성이 좋아 착용감이 편하고 스타킹을 신고 미니스커트 입을 때의 아찔한 불안감을 날려버리고, 발목에서 똑 떨어지는 라인이 발목을 가늘어 보이게 했다. 올해의 레깅스는 예년에 비해 그 길이와 형태가 보다 다양해진 것이 특징. 반바지, 미니 스커트에 레깅스를 겹쳐 입거나, 길이가 긴 루즈핏 니트, 원피스 등과 함께 코디하는 스타일이 유행했다.
해골패션
해골패션이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등장했다. 1980년대 `펑크룩'의 단골 메뉴인 해골 패션이 반항의 상징이었다면 2006년 해골 패션은 그 반대다. 해골이 귀엽거나 섹시해졌다. 다른 아이템과 적절히 결합해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포인트로 활용하는 게 해골 아이템을 잘 활용하는 방법. 옷과 신발은 물론, 허리띠와 넥타이, 우산, 각종 액세서리에까지 해골이 등장했다.
남성도 S라인
남성복도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고 허리선을 높게 해 다리가 길어보이는 S라인이 유행. 2년 전 불었던 `메트로 섹슈얼'(꽃미남) 바람이 이제 여자보다 더 예쁜 남자인 `크로스 섹슈얼'로 진화한 데 따른 유행이다. 재킷은 어깨와 가슴은 볼륨 있게, 허리 라인은 날씬하게 표현했다. 반면 바지는 여성복의 나팔바지같은 스타일이 유행이었다.
란제리룩
‘로맨틱’이 패션 키워드가 되면서 여성스럽고 화려한 란제리룩이 큰 인기를 끌었다. 깊게 파인 가슴 선과 가는 어깨 끈의 캐미솔 톱, 슬립, 브래지어. 페티코트 등의 모양을 본뜬 의상들이 유행했다. 이러한 란제리룩이 블라우스, 스커트, 원피스 외에도 캐주얼 아이템인 티셔츠 등에 장식되면서 속옷이 겉옷이 되는 현상을 부추겼다. 란제리룩은 봄, 여름, 가을까지 계속 인기를 끌었다.
초미니 스커트
미니스커트가 사계절을 고스란히 석권했다. 여름에는 시원한 상의와 더불어 짤막한 미니스커트들이 유행하더니, 겨울까지도 그 기세가 계속되었다. 연예인들은 물론 거리의 미니스커트들도 대담할 정도로 길이가 짧아진 것이 특징이었으며, 이제 입는 게 아닌 걸친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인 20㎝대의 초미니가 거리를 누볐다. 미니스커트 덕분에 레깅스나 반 스타킹. 롱부츠 등이 덩달아 인기를 끌었다
빅백
슬림룩이 유행하면서 그에 어울리는 빅백(big bag)이 유행했다. 파워풀한 느낌의 큼직한 오버사이즈 백들이 고급스러운 소재 사용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긴 어깨끈이 달린 숄더백보다는 손에 잡는 토트백이되 어깨에 멜 수도 있는 스타일이 강세였다.
스키니진
할리우드 스타들을 시작으로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빠르게 확산된 스키니진은 발목까지 몸에 딱 달라붙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청바지이며, `스키니진'은 아무나 입을 수 없는 아이템이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2006년 우리나라 웬만한 여성들의 다리를 휘감았다. 여자뿐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롱니트
스키니진과 레깅스가 유행하면서 엉덩이를 덮는 긴 상의가 사랑받았다. 넉넉하게 떨어지는 롱니트는 몸매를 커버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해주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찾는 아이템이었다. 마른 이들에게는 조금 낙낙한 느낌을, 통통족에게는 배와 허리살을 감추는 커버 아이템으로도 인기였다. 겉옷으로도 입을 수 있는 롱니트 카디건. 멋스러운 롱니트 조끼. 원피스로도 활용 가능한 풀오버 롱스웨터가 특히 인기였다.
현대 스타일(2010년) - 영화 [ 섹스 & 더 시티 2 ]
※ 현재 2010년 유행 중인 패션에 대한 정리 자료의 부재로 파워포인트에 사진자료만 첨부하였습니다. 아래 자료는 2009년에 작성된 2010년 유행 전망 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2010년 패션 전망
다가올 2010년에는 기존 트렌드를 믹스&매치한 모던룩 그리고 여전히 유행할 파워숄더 타입의 블레이저, 펑키한 스타일, 레이스, 프린지 등 오브제 장식이 더욱 화려해질 전망이다.
◇ 믹스매치의 모던룩+메탈릭, 파워숄더 블레이저
2010년도 역시 이번 시즌에 이어 모던하고 매니시한 블레이저가 유행할 전망이다. 기존 기장은 물론 테일러드 칼라 또한 슬림하고 길어진다. 소재와 컬러에 모던함을 추구, 모노톤의 블랙 혹은 그레이 컬러가 유행하며 심플하면서도 최소한의 디테일 장식만을 표현한다.
디자이너 발망의 파워숄더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조금 더 여성스러워져 부드러운 면 소재 티셔츠에 셔링 장식으로 숄더를 각지게 연출한 아이템이 등장할 것이다. 또한 클래식한 더블 블래스트 장식의 숏 재킷과 트위드 재킷은 여전히 강세를 보일 예정이다.
◇ 핫팬츠 펑키 & 미니스커트 플리츠
1980년대 펑키 스타일이 제대로 회귀한다. 과장된 디테일 장식이 하의와 만나 스타일리시해지는 것이다. 짧은 핫팬츠를 블레이저와 함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치해 펑키룩을 연출한다거나 고스적인 느낌의 블랙 컬러로 과장된 룩이 떠오른다.
미니스커트 길이도 아슬아슬할 정도의 짧은 길이와 상의를 길게 매치하는 믹스&매치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 가방 & 슈즈, 스터드 & 글레디에이터
액세서리는 여전히 강세를 보인다. 글레디에이터 스타일의 웨지힐 플랫폼 슈즈나 스터드 장식의 부티 부츠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플랫슈즈도 보다 세심한 디테일 장식으로 평범하기보다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다소 화려한 디자인이 유행한다.
백은 클러치부터 빅 사이즈 백까지 다양하게 선보여진다. 특히 빅 사이즈의 백을 접거나 지퍼로 연결해 다양한 방식으로 멜 수 있는 실용적인 백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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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04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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